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eCAPTCHA 포럼 글 테스트 입니다.

안녕하세요. reCAPTCHA 활성화하고 테스트하는 글입니다 :)

h2h1995의 이미지

혹시.. 01410.net 소스 가주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혹시.. 01410.net 소스 가주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wacdanald의 이미지

.팀 쿡.씨에게 전하는 말.

제목 : 뻔한 기념시.

닭들이 별안간
달걀 대신에 애플파이를 낳아야겠다고
착상했습니다.
이 착상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닭들은 달걀을 낳도록 되어 있었으니까요.

이 같은 경로로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착상들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 에리히 케스트너 -

.스티브 잡스.형은 천재였습니다.

그 때 그 때 변하는 IT업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분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다면

저는 그을 신(伸)이라 부르겠습니다.

ㅋㄷㅋㄷ

blueocean의 이미지

눈 문제..

안녕하세요.
비문증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면,
선명하지 않고, 수많은 점이 깜빡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에 제대로 검사 받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쁜 곳에 쓰일 수 있는 기술문의가 종종 눈에 보입니다.

이미지에 데이타 숨기기
화면을 이미지로 캡쳐해서 문자 OCR 하기
프로세스 숨기기
네트워크에 부하걸기
게이트웨이 알아내기??

이런거 좀 위험한 질문같은데 보면 그런 질문들이 올라오고 답변도 되어지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이야 이곳 게시판의 좋은 점이긴 한데요, 가끔보면 정말 수상하다 싶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게 좀 걱정되는군요..

oosap의 이미지

겔럭시S2 로 만든 로봇

겔럭시S2 로 만든 로봇입니다.
대단하네요..
스마트폰 큐브 로봇

sodra23의 이미지

설치 및 활용 QnA 에서 검색 창이 어디에 있죠?

해당 글을 검색하고자 할 때 왼쪽 찾기에서는 구글 사이트로 검색이 되던데요..

게시판 내에 있는 검색은 없나요?

지금 제가 처음으로 서버쪽 다루려고 하는데요

아예 초짜여서 어디서 감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IBM System x x3550 M3 서버에 데비안 netinst 방식으로 cd에 구운거까지는 했지만

어떻게 설치를 하는지 검색을 해도 잘 모르겠네요..

부팅을 하면 Setup Diagnostics Select Boot Device 이런것도 처음보고..;;

Diagnostics 들어가서 우연찮게 Ctrl + H 눌러서 RAID BIOS들어갔지만 이걸 RAID Mirror로 설정해야 한다는데

도통 영문으로 되어 있고 처음 접하는 분야라 이것저것 눌러봐도 진행조차 안되네요.. 자세히 설치할수 있는 사이트나

문서같은거 없나요? 영문으로 나오는거는 구글에서 번역해서 보는게 이게 제대로 된 번역이 아닌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queenmedley의 이미지

kldp.net 문제있나요?

몇일전부터 은폰트 구할려고 해도 접속이 안되네요.
주소가 바뀐거같지도 않고..서버문제있어요?

eunjea의 이미지

회로도 보시고 조언 부탁합니다.

위의 회로도는 초소형 미니 플래쉬입니다. 카메라 핫슈에 연결해서 셔터 릴리즈가 될때 led가 발광합니다.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해서 가능한 한 작게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cr2032 버튼셀 두개를 사용했고 잘 작동합니다만 사용한 5파이 led 두개가 순간 발광할때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led를 조금 더 밝게 해 볼 수 있을까요? 6v 이상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winner의 이미지

나경원과 박원순 어느 쪽이 토론 잘 하는 것 같나요?

예전에 MBC 100분 토론 볼 때만 해도 나경원씨가 더 잘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상대방 말 자르는게 조금은 지나치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상대방이 삼천포로 빠지는데 바로 잡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했죠.
무엇보다 박원순이 공개토론 참 못하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제게 나경원씨에 대한 편견이 생긴 것도 같고, 계속해서 말 자르는게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고,
자신한테 불리한 질문은 별것 아니다라는 식으로 마무리 짓는 어투도 몸에 안 들더군요.
뭐, 누구나 자신한테 불리한 질문은 별것 아니다라고 말하긴 합니다만...

이명박 정부가 소통에 문제가 있다라는 많이 있었는데 한나당 대변인을 거쳤던 나경원씨가 딱 그런 일방적 소통을 보였던 것이 이제까지의 토론자세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런 것을 감안해도 토론만 놓고 볼때 전부 다 고려해서 나경원씨에게 더 좋은 평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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