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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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10-드단-11503'

눈 찢어진 아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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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님께 축하의 글을 남겼습니다. 사실상 민원글

시장님 바뀌었는데...

1. 공공기관 홈페이지 공공성 결여,
2. 사실상 공문서 hwp 포맷의 공공성 결여

에 관련한 민원 좀 넣읍시다.

아래는 인증글.인증샷

박원순 시장님께 축하의 글을 남겼습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9580

박원순 시장님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wonsoonpark

cleansugar의 이미지

지난 10.26 재보선 때 일어난 선관위, 박원순 홈페이지 DDOS 사건

나꼼수 26회에서 새로운 얘기를 했습니다.

지난 재보선 때 선관위와 박원순 홈페이지가 DDOS 크래킹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투표소가 바뀐 곳이 여러 곳 있는데 출근길에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 되서 바뀐 투표장을 못 찾고 출근할 수 밖에 없던 사람들이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는 06~9:30(?)까지 DDOS 공격을 받은 게 아니고 데이터베이스에 접속이 안되는 것이었다고 나꼼수가 직접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그를 입수해서 크래커를 잡아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크래커가 밝혀지길 바라며, 선관위는 재발을 방지해주기 바랍니다.

kjs1725의 이미지

논문 주제 찾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논문을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주제를 찾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 지 정녕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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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컴퓨터공학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최근에 진로상담 쓰레드에서 방통대에서 컴공 전공을 이수하셨다는 분의 글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공이 전자전기인지라 컴공과 비슷하지만 컴파일러나 운영체제 선형대수 같은 과목을 컴공과에서 정식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식 학교를 다니기에는 나이도 많아졌고요... 그래서 방통대가 어떨까 궁금합니다.

1. 제 경우 방통대 학사 편입이 좋을까요?
2. 학사 편입하면 3,4 학년 과정만 들으면 학위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3. 아니면 대학원 과정으로 가야하는지...
4. 그리고 직장생활 하면서 과정 수료가 가능한지
5. 오프라인 수업도 있는건지..
6. 그리고 학비는 또 얼마나 하는지..

혹시 방통대 다녀보신 분 계시면 정보좀 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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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아이폰 스마트폰 개발환경에서 어느 쪽이 좀 더 즐겁게 개발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버개발자 입니다.

취미로 atmega128을 공부하고 있는데, 앞으로 만들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ava 하고 C를 주로 사용해왔던터라, 안드로이드가 좀 더 진입장벽은 낮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클립스도 익숙하구요.

다만 5년정도 메인 데스크탑을 맥으로 쓰고 있는지라, 맥의 개발환경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변에 여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 하시는분은 안드로이드 하지말라고 하시고, 아이폰 하시는 분은 아 이런 개발환경은 처음이라고 하시고... 뭔가 -_- 결론을 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단말의 성능이나 디자인을 떠나서,

취미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어느 쪽이 개발에서 오는 즐거움이 더 클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개발하시다보면, 양쪽 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 것 같아서,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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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 피해로 인한 HDD 가격 급등

태국 홍수 피해로 인해 데스크탑용 HDD가 연일 가격 상승중이네요.
데스크탑용 가격이 기업용 HDD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까지 왔네요.
문제는 하드디스크의 핵심 부품들을 태국의 공장에서 주로 생산한다는 것.
수입유통사 관계자의 얘기로는 머지않아 A/S 물량마저 소진되서 A/S도 제대로 못 받을 수 없을거라는데..
WD는 공장을 포기할 만큼 타격이 큰거같고.. 내년 2분기까지는 여파가 미칠 듯합니다.
그나저나 하드디스크를 많이 사용하는 곳들은 타격이 크겠네요.
우리 회사도 이것땜에 지금 골머리 썩는 중.. ㅜㅜ

여러분들은 아직 체감 못 하시는지??

andysheep의 이미지

국내 시장에 외국보다 비싸게 파는 이유가 뭔가?


한국회사의 키보드 제품들 미국 판매 가격이 국내 보다 15% 정도 싸다.
관세, 운임 포함하면 분명이 국내 판매 가격이 싸야하지만 현실은 바가지 폭리.

대기업들 영업을 중소 업체들도 따라하는 건가?

가장 많은 폭리를 취한 업체는 망한 기아 자동차였다.
70년대 박정희 군발이 정권 시절 기아는 이륜차 수입금지 상황을 이용해서
일본 현지 보다 5배 비싸게 팔았다.

금성, 삼성은 3배까지 전자제품을 바싸게 팔았다.

mapoo의 이미지

AMD 쿨앤콰이어트와 VM 성능

--- 테스트 시스템 정보 ---
- Host System
OS : Windows2008_R2 Standard
Mainboard : Gigabyte GA-M61PM-S2 (AMD-V, Cool'n Queit Support)
CPU : AMD Brisbane 5200+ 2.7Ghz (AMD-V, Cool'n Queit Support)
RAM : 6G
SSD : Samsung S470 Series 64G
HDD : Seagate 1TB 7200RPM
VM Version : Vmware Workstation 8.0.0 build-471780

- Guest System
OS : CentOS 6.0 x86_64
RAM : 1G
HDD : 20G (Seagate 1TB HDD에 VHD파일이 위치)

isty2e의 이미지

이런 터미널 클라이언트 없을까요?

vi처럼 명령 모드와 일반 모드가 나누어져 있어서, 그냥 명령 모드로만 쓰면 일반적인 터미널처럼 쓰게 되고, 일반 모드로 넘어가면 vi처럼 터미널에 뜬 내용을 건드릴 수 있게 하는 거요.

편집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화면 스크롤링이나 커서 이동, visual block을 이용한 복사 등의 manipulation이 키보드만을 이용해서 친숙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건 뭐 검색을 하기도 참 난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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