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ytt123의 이미지

한글 타자연습에 왜 영문연습은 안되나요?

한글 타자연습에서 영문타자 연습하고 싶은데,안되네요.
저만 그런가해서 다른 pc 꺼도 비교해 봤는데, 모두 안되요.

쩝.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디비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sql문 간단한거 몇개 아는 정도 수준인데, 데이터베이스를 좀더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질문좀 올리겠습니다

일단 데이터베이스 개론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관련서적들을 알아보았는데.. 밑에 두권으로 추려졌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6판 Abraham Silberschatz 등저, 김형주 역 788960552036 / 1232쪽

개념을 콕콕 잡아주는 데이터베이스 김경창외 저 9788982417146 / 507쪽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은 유명한책인듯 한데 번역서라는 사실이 좀 걸립니다
예전에 좀 안좋은 번역서들(한국말인데도 원서보다 이해하기 더어려웠슴) 보면서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많아서 선뜻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밑에 책은 서평들이 좋고, 국내서라 언어의장벽은 없을것 같은데
분량이 적어서 얻는게 너무 적진 않을까.. 이것도 좀.. 결정이 쉽지 않네요
경험상 분량적은 입문서들은.. 그냥 안보는게 나은경우가 많았습니다

도와줍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식의 상업화의 걸림돌 때문에 곤란한 처지입니다

제가 찾아낸 아주 가치가 높은 연구해서 찾아낸 주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다가 공짜로 블로그같은 곳에다 공개하면, 분명 대학원생이나 교수가 가로채서 자기의 논문 쓰는데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구를 좋아하지만 대학이라는 기관을 좋아하지 않아, 대학원생 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원생으로 들어가면 제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제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연구를 교수가 시키는데로 하는겁니까? 그리고 교수의 논문을 같이 쓰는데도 교수만 인정받고 이익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choboja의 이미지

리눅스 책 제목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을 하나 사볼려고 합니다.
예전 글중에서 리눅스에서 실행파일이 실행되는 순서로 풀어가는 책이 있는걸 본 적있는데요.
제목을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찾을 수 없고,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cleansugar의 이미지

외국인, 어린이, 금치산자 등도 선거 투표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선거는 자국민 성인만 할 수 있습니다.

선거는 정치할 대리인을 뽑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외국에게 정치당하기도 합니다.

제가 대학때인가 생각한 것이, 미국같은 강대국 대통령은 세계에 영향을 주지만 투표권은 없죠.

세금을 내지도 않지만요.

그런데 한 오년 전인가 미국 대통령을 세계인이 뽑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외신 기사가 난 적 있어서 잘 봤습니다.

어린이, 청소년이 투표를 못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특히 일년 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자신이 영향받는 미래를 결정할 투표권이 없어 아쉽습니다.

노인 중에는 어린이보다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유아, 금치산자, 한정치산자도 투표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하는 경우도 많겠죠.

어린이나 금치산자에게도 투표권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한나라당에게 불리할까요?

또, 투표권이 없는 범법자는 어떨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 삼국시대의 대단했던 산학 (산수 학)

백제의 산학 또한 대단했던 것으로 믿어진다. 백제의 산학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산학 제도에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육장>은 일본에서 천문과 역산을 맡는 관리의 교과서였다. 백제의 산학자들은 중국의 산학 책을 우리 실정에 맞게 재편집하여 사용한 것으로 짐작되는 데 이 중에서 <철술>의 내용에 파이의 갚을 3.1415926<파이<3.1415927과 같이 놀라우리만큼 정확하게 계산한 것이 었다. 사실 <철술>의 내용이 너무 고차원적인 이론으로 이루어져있어 중국에서는 이미 수에 대에 없어졌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까지도 표준 산학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었다.

'중국에서는 이미 수에 대에 없어졌다.' 가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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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로 만든 자석으로 뭘 만들 수 있을까요?

고무로 자석 만들었더니 “악, 징그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1991728

"자석은 대부분 금속 재질로 만들어진다. 만약 이러한 자성을 가질 물체가 고무라면 어떨까?

최근 뉴질랜드의 한 온라인 장난감 쇼핑몰이 고무로 만든 자석 장난감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씽킹 퍼티(생각하는 반죽)’이라는 이름의 이 고무로 만든 자석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자석은 자성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신기합니다.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까요?

냉장고에 붙이는 고무자석이 있긴 한데 이건 더 물렁물렁하군요.

cleansugar의 이미지

어제, 오늘이 이클립스 보는 날이었습니다

토탈 루나 이클립스가 어제 밤과 오늘에 걸쳐 있었습니다.

자느라고 좋은 구경을 놓쳤네요.

달이 붉어지는 광경이 장관이었을 텐데요...

이클립스 사용자들 설레셨나요?

cleansugar의 이미지

케이스 열린 게 기본인 무소음 케이스 있을까요?

친환경 건축이라고 해서 인공적인 냉난방 없이 건축하자는 조류가 요즘 있잖아요.

서버용은 저전력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만 소음은 큽니다.

피씨 컴퓨터 케이스도 무소음에 냉각 잘되는 게 있을까요?

잘만 등에서 냉각팬을 안 달아서 나온게 있는데 백만원이 넘기도 합니다.

케이스를 막아놓고 열이 올라가니까 팬으로 다시 통풍을 시키는 게 어떻게 보면 참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목적이 파손 보호, 충격 방지, 열 차단, 절도방지 등이 있을 겁니다.

이 중에 파손 보호, 충격방지만 충족하고 열차단은 히트파이프로만 해결한 저렴한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나온 무소음 팬은 저렴한게 십오만원 정도인데 팬이 안달린 건 없는 듯 합니다.

뚜껑이 없어서 내부가 드러나고 먼지는 지붕막만 하나 있고 가끔 청소를 해줘야 되는 걸로요.

컴퓨터에서 기계적인 것은 다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볼마우스, 플로피드라이브, 광학드라이브, 하드디스크, 기계식키보드 등이요. 스캐너와 팬이 아직 남아있고, 프린터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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