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DIstributed Node Operating System)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운영체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우선 간단한 로컬 운영체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요령게 컨셉을 잡았습니다. emacs와 유사하게 파이썬 엔진을 탑재하여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파이썬으로 개발 할 생각입니다.
혼자 개발하려니 심심하고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 같이 즐기실 분을 구합니다. 비영리 취미로 하는 프로젝트이므로 무급이며, 여타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한국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서로 얼굴도 볼겸 격주로 주말에 모여서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본인의 자기 소개와 참여했던 프로젝트 및 담당 업무 내용, 본인이 작성한 코드의 URL, 블로그 URL등의 내용을 제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노키아가 초저가형 피쳐폰인 노키아 105와 301을 내놓았습니다.
디자인 끝내주더군요. 뿅갔습니다.
안그래도 쓰던 아이폰이 나를 노예로 만드는 것 같아서 피쳐폰을 쓰자고 결심하고 있었는데
노키아가 최고의 답변을 내줍니다.
사실 노키아의 디자인은 참 예쁘다고(튼튼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MS와 손잡은게 걸려서 루미아는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떡?!
요즘같은 시대에 피쳐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