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초저가형 피쳐폰인 노키아 105와 301을 내놓았습니다. 디자인 끝내주더군요. 뿅갔습니다. 안그래도 쓰던 아이폰이 나를 노예로 만드는 것 같아서 피쳐폰을 쓰자고 결심하고 있었는데 노키아가 최고의 답변을 내줍니다. 사실 노키아의 디자인은 참 예쁘다고(튼튼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MS와 손잡은게 걸려서 루미아는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떡?! 요즘같은 시대에 피쳐폰?!
근데 국내 정발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