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낚시글 제목이라고 하더군요. /먼산
총쏘기 게임도 하고 싶고 RPG랲업노가다 온라인 게임도 하고 싶고. 하지만 응용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조차 와인이나 이하 다른 프로그램의 힘을 빌어서 실행할수 있으니 앞으로 몇십년후에나 할수 있겠죠?.. 그러나 언젠가는 할날이 올거라는 확신을 합니다...... 언젠가는 .....
안녕하세요? 그동안 월간임베디드월드(http://www.embeddedworld.co.kr/) 잡지에 `리눅스 임베디드보드에서 영어학습기 구현방법`이라는 주제로 기고글을 연재해 왔는데, 이번에 11번째 기고글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내용들을 많이 작성하려 노력했으나, 시공간, 기술적 및 글
이거슨 진정한 용자!
사실 amd64에서 Youtbue 볼 방법을 찾다가 HTML5가 기억이 나서 설치를 했습니다. 제법 괜찮은 듯...
앞으로 Ubuntu Netbook에는 기본으로 Chrome을 탑재할 거라던데, Mozilla 재단의 대응이 궁금하네요. Mozilla 재단은 물론 비영리단체이지만 수익사업도 하고 있고, 점유율을 뺏기면 개발자금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제가 이더리얼 같은 좋은 패킷분석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와 나중에 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어서 학부생 졸업논문으로 패킷분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패킷이 어떻게 왔다갔다 하는지 이론으로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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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쯤 조사해보니, 백과사전 사이트보다 오히려 자유로운 토론 토의 사이트, 그보다도 책 집필 사이트에 더 기여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제 위키사이트에서 해당 주제의 사이트를 보면 홍보만 된다면 위키백과보다 노스모크, 노스모크보다 위키책에 참여 의향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