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권순선님 트위터에서 본 내용입니다. 기존에 (제가 알기로) 나눔고딕코딩만 OFL이었는데, 나눔글꼴도 OFL로 전환하신다고 하는군요!
은글꼴도 좋지만, 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건 좋은 일이겠죠? 어떤 배포판이라도 다음 버전부터는 나눔글꼴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나오겠군요! ^^ 야호!
netbeans, 이클립스 모두 초보지만 이러 저리 실험? 적인 행동을 하다보니,
이클립스쪽이 왠지 더 끌리네요.
svn에서 svh+ssh 로 바꾸고자 할때..
지난 2년 넘게 갖고 있던 짜증이 오늘 밤에는 좀 밀려나는 기분입니다.
Superuser.com을 브라우징하다가 모니터 여러 개를 쓰는 여러가지 방식 사진을 보고나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http://superuser.com/questions/9034/multi-monitor-usage
모니터를 저렇게도 쓸 수 있다니.
요즘에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많이 나와서 인지 안드로이드가 업그레이드 되면 말이 많네요. 뉴스 기사로도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안드로이드를 일반 pc 운영체제처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드라이버
예를들면...
북한 정보화부대의 방해공작같은거...;;;
내일이 선거라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구글에서 영어단어 길이를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영어 단어는 smiles 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군요. s와 s사이에 mile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근데 제가 궁금해하고 있는 것은 영어단어의 평균 길이 입니다. 평균은 보통...
내일은 선거날 입니다. 우리 손으로 반드시 선택 합시다.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악이라도 말이죠.
스마크 폰의 확산으로 인해서, SMS를 대체할 만한 비실시간(non-session type) 인터넷 메신저가 부각될 시점이라고 보입니다만, 어떤 것이 가장 그 후보로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내일 다들 선거하실거죠?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어제, 8표에 대해 누구를 찍을 건지 결정했습니다. 결정된 후보가 너무 많아서, 후보들 이름을 적은 쪽지를, 집사람 것과 제 것, 각각 1장씩 출력해 갈 예정입니다. 자칫하다가는 잘못 찍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시험으로 치자면, 완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