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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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이 이클립스 보는 날이었습니다

토탈 루나 이클립스가 어제 밤과 오늘에 걸쳐 있었습니다.

자느라고 좋은 구경을 놓쳤네요.

달이 붉어지는 광경이 장관이었을 텐데요...

이클립스 사용자들 설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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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열린 게 기본인 무소음 케이스 있을까요?

친환경 건축이라고 해서 인공적인 냉난방 없이 건축하자는 조류가 요즘 있잖아요.

서버용은 저전력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만 소음은 큽니다.

피씨 컴퓨터 케이스도 무소음에 냉각 잘되는 게 있을까요?

잘만 등에서 냉각팬을 안 달아서 나온게 있는데 백만원이 넘기도 합니다.

케이스를 막아놓고 열이 올라가니까 팬으로 다시 통풍을 시키는 게 어떻게 보면 참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목적이 파손 보호, 충격 방지, 열 차단, 절도방지 등이 있을 겁니다.

이 중에 파손 보호, 충격방지만 충족하고 열차단은 히트파이프로만 해결한 저렴한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나온 무소음 팬은 저렴한게 십오만원 정도인데 팬이 안달린 건 없는 듯 합니다.

뚜껑이 없어서 내부가 드러나고 먼지는 지붕막만 하나 있고 가끔 청소를 해줘야 되는 걸로요.

컴퓨터에서 기계적인 것은 다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볼마우스, 플로피드라이브, 광학드라이브, 하드디스크, 기계식키보드 등이요. 스캐너와 팬이 아직 남아있고, 프린터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kty1104의 이미지

지구의 둘레를 이렇게 재도 에라스토 테네스만큼 정확하게 잴 수 있을까요?

지구의 둘레를 이렇게 재도 에라스토 테네스만큼 정확하게 잴 수 있을까요?

에라스토 테네스가 한 방법대로 하되 북회귀선과 800km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는건 어려우니
한국에서 특정지점 p1과
4km정도 북쪽지점 p2에서 재는 거에요 (친구가 같은 시각에 재줘야 겠죠)
그러면 그 차이는 7.2도(에라스토테네스가 측정한 값)보다 200배 좁은 0.036도가 나오겠죠?
(나올지안나올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0.036도를 그냥 재면 적은오차로 재는게 어려울테니
오차를 줄이기 위해 멀리 떨어진 곳(거리d)에서 막대기와 그림자를 스치도록 레이저포인터를 쏘고
높이(높이h)를 재는거에요

멀리 떨어진곳에서 레이저포인터를 쐈을때 스치도록 쏘려면 그림자가 아마 곂칠테니
미리 그림자 끝에 압정하나 박아두고 그 압정과 막대기끝이 스치도록 레이저포인터를 사용 해야겠죠

그때 잰 높이와 거리값을
arctan(거리/높이)
해서 각도를 구하고

4km * 360/나온각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목표 기술, 경력 관리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이제껏 주로 SCM분야(java 웹기반 시스템, DB시스템)쪽 일을 프리랜서로 뛰고있었습니다.
처음 시스템에 적응하고 업무, 이슈파악하고 그럴때는 바쁘고 힘들어도 너무 즐겁지만
익숙해진 뒤에 오는 이슈가 없을 때 장시간의 대기의 시간과
프리랜서의 포지션에서 오는 한계(업무 레벨의 단계라고나 할까요. 정직원이 아닌 프리라서 더 높은 포지션으로 올려주기 위한 교육이랄까 업무 위탁과 같은 서포트가 없더라구요.)에 실망하여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보니 다행히 저는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 이 길을 될 수 있는 한 오래 걸어보자고 결심하였습니다.
3,4년차가 되면서 마구잡이로 일감되는대로 하는 것 보다 한곳을 목표로 하여 기술과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고
또 금융쪽으로 배워서 금융시스템 기술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곳저곳 컨설턴트 회사에 등록해 구인구직정보도 받고 있습니다.

dymaxion의 이미지

'강한 인공지능'을 실제로 개발중이라는데요.

아래의 글은 새벽에 제 구글+ 계정에 올린 글인데
팔로우한 사용자들이 너무 적은 단계인지라 (ㅠㅠ)
여기에도 묶어서 올려 둬 볼려구요.

벤 고츨 박사가 OpenCog 프로젝트라는걸 하는데
최종 목표가 무시무시한 거라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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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Cog 1/6] 미래의 기술 - 인공지능

인공지능.
애플의 Siri가 요즘 화제다.

athxue의 이미지

요즘에는 Window manager 보통 어떤것들 쓰시나요?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Gnome2나 Kde3을 설치하면 데스크탑 용도로는 별 불만이 없었는데 요 근래에 들어 Gnome3, Kde4가 안착이 되고 나서는 제가 가진 PC가 최신사양은 아니어서 그런지 Xfce4만 쓰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Gnome이나 Kde 데스크탑 manager로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riflex의 이미지

심심할 때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

Project Euler (projecteuler.net)

에 가 보세요! (광고아님;;)

수백가지의 문제들이 있고 문제 업데이트도 됩니다! (영어입니다)
문제가 주어지고 문제마다 답을 입력해서 맞추어 볼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면 Progress가 기록이 되서 편하죠. 가입 간편함.
저도 하고있어요.

Discussion 하는 Forum도 문제마다 있고, 그 문제를 맞춰야지만 그 문제의 Forum 에 엑세스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다만 Forum에 글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설명없이 코드만 딱 올려놓는 바람에 별로 토론하는거같은 분위기는 아니네요...

하여튼, 시간날때마다 해 보세요

jick의 이미지

혹시 평가를 많이하면 karma가 닳나요?

(백만년만에 쓰는 글이 이런 영양가 없는 글이라니...)

댓글을 다니까 기본 점수가 0으로 나오네요. -_- 왜일까요?

* 쓸데없는 댓글 그만 달고 일이나 하라는 kldp의 계시인가...

cleansugar의 이미지

wemakeprice 광고 에러 메시지

http://gall.dcinside.com/ 에 iframe으로 임베드된 wemakeprice 광고에서 에러가 납니다. codeigniter를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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