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쪽 일은 5년 정도 했습니다. 통신과 금융 SI를 3년하다가 현 직장에 정착하여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시스템 관리를 2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직장이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관두고 싶은데 가고 싶은 데도 없고.. 좀 괜찮다 싶은 데는 갈 수 없는 상황이고.. 정말 닭집이라도 해야할까요? 닭집, 빵집 말고 좋은 아이템있으신 분? 전공을 살리기는 힘든걸까요?
환경미화원이나 하고 싶습니다. 더이상 뒷걸음질치는 IT에 남기 싫어서...
로또만 되면, 착하게 환경보호하면서 살 수 있는데...
저도 수년째 죽지못해? 다니는데
만약 빵집을 한다면? 하루 생활을 떠올리면 그거 나름대로 고통의 나날일꺼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대안을 계속 찾고있습니다만..
대박치는!! 앱개발자 말곤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ㅎㅁㅎ
저도 때려치고
환경미화원이나 하고 싶습니다.
더이상 뒷걸음질치는 IT에 남기 싫어서...
로또만 되면, 착하게 환경보호하면서 살 수 있는데...
저도 수년째 죽지못해? 다니는데 만약 빵집을
저도 수년째 죽지못해? 다니는데
만약 빵집을 한다면? 하루 생활을 떠올리면 그거 나름대로 고통의 나날일꺼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대안을 계속 찾고있습니다만..
대박치는!! 앱개발자 말곤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