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gitae71의 이미지

티스토리 초대장이 필요합니다..

티스토리 팀블로그 기능때문에 초대장을 받고싶은데 구하기가 제법 어렵네요..
혹시 초대장 남는거 있으신분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crocodile@live.co.kr

emptynote의 이미지

자바 openjdk와 sun java 각자 지원하는 AES 암호화 알고리즘 키 크기가 다른것 같네요.

자바 openjdk와 sun java 각자 지원하는 AES 암호화 알고리즘 키 크기가 다른것 같네요.

자바 프로그래머로서로서 맘이 횡 해지네요.

윈도 PC / sun jdk 1.7.x
우분투 PC / openjdk 1.6.x

우분투 openjdk는 AES 256 bit까지 지원한는듯하는데,
sun java는 128 bit까지 지원하는듯하네요.

참고 site : http://java.sun.com/developer/technicalArticles/Security/AES/AES_v1.html
--------- 인용 시작 ---------
Finally, the Java Card specification version 2.2_01 supports AES with a 128-bit key size.
--------- 인용 종료 ---------

mightyfoot의 이미지

고급 Bash 스크립팅 가이드 페이지가 접속이 안 되어요

안녕하세요,
고급 Bash 스크립팅 가이드 강좌가 연결이 안 되는데
복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항상 배워가기만 해서 부끄럽습니다 ;;;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합니다 ^^

fruitsclipper의 이미지

옹.. 이제 macports 도 바이너리로 설치하나보네요?

macports 로 bazaar 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의존성 패키지까지 이것저것 깔고 있는데 전부

---> Attempting to fetch
---> Installing
---> Activating
---> Cleaning

이네요.. 빌드 과정이 없습니다.. 오오

nietzzche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nietzzche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rgbi3307의 이미지

[무료]커널연구회 커널소스 분석 세미나

안녕하세요?
커널연구회 책출판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리눅스 커널 소스 분석에 관한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 합니다.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세미나 시간을 퇴근후 저녁시간으로 잡았습니다.
더구나 무료로 세미나를 개최하므로 부담없이 많은 참석 바랍니다.

주제: 리눅스 커널 자료구조 소스 실습
일시: 5월11일(금) 오후7시 ~ 오후10시(3시간)
장소: 커널연구회(가산디지털단지내 사무실)

주제: 리눅스 커널 프로세스 스케쥴링 소스 분석
일시: 5월18일(금) 오후7시 ~ 오후10시(3시간)
장소: 커널연구회(가산디지털단지내 사무실)

주제: 리눅스 커널 인터럽트 및 Bottom Halves 소스 분석
일시: 5월25일(금) 오후7시 ~ 오후10시(3시간)
장소: 커널연구회(가산디지털단지내 사무실)

아울러 이번에 커널연구회에서 출판한 서적을 소개해 드립니다.
책은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맞춤법 검사기도 단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서예나 서도는 글을 쓰면서 몸을 가다듬는 겁니다.

글씨에 성격도 드러나고요.

키보드질에는 글꼴이 안 나타나니까 몰개성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개인화시대다 다양화된다 하는 시대라도 이렇게 획일화되는 곳이 있어서 그 에너지가 다른 곳으로 이동되는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개성이 드러나는게 문체나 어휘, 맞춤법입니다.

그런데 맞춤법은 맞춤법 검사기가 있으니까 필터링이 됩니다.

국회의원 두명이 표절로 사퇴했고 추가로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데 맞춤법 틀린 걸 그대로 베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당선 7명 논문 표절 ‘학계 공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1678.html

맞춤법 검사기가 있었다면 오자 베끼기는 줄어들었을 테니 맞춤법 검사기도 나쁠 때도 있군요.

gogogo123의 이미지

현대약품 따뜻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요

현대약품이 전하는 몸사랑 캠페인 자살은 없다

현대약품 모사랑 캠체인은 청소년을 무분별한 성관계로부터 보호하여 임신 낙태 심지어 자살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입니다.

따뜻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소중한 몸을 사랑하게 하기 위한
따뜻함이 함께 하는 현대약품 몸사랑 캠페인

성에대한 질문과 청소년기의 잘못된 성지식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
늘 함께 해온 아우성 구성애 선생님과 함께 현대약품의 몸사랑 캠페인 소식을 들으니
오랫만에 구성애 선생님이 반갑기도 하구요

tracykim의 이미지

이직이 필요할 때

이직이 심하게 땡기는 기간이네요.

직원 30명내외의 작은 회사인데, 무엇이든 자체 개발보다는 외주를 하려고 합니다.
말로는 직원일이 많아지네 어쩌네 하면서 직원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자체개발시 향후까지 유지보수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risk로 생각하니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느껴집니다.
개발하자고 해도 안될 이유만 대니까요.

외주업체 선정도 기준이 있다기보다는, 임원의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업체를 선정합니다.
제가 보기엔 전반적인 기술력도 그닥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그 업체 기술력으로 처리 안되는 건, 내부직원 몫이 되네요.
내부직원에게 해당 업무할당시에는, 우리도 뭔가 한 부분을 맡아야 된다는 명분으로요.

비용은 비용대로 업체에 지급하고 일은 일대로 직원에게 시키는 구조네요. 그 돈을 차라리 직원에게 주지 말이죠..
누가 일하던 진행만 되면 된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무력감만 느끼게 되네요..
그러면서 나간다는데 왜 신뢰할 수 있는 직원이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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