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bigbaby의 이미지

시스템 분석 방법에 대해서...

이번에 새로 이직을 하면서 기존에 다른 계열사에서 하던 업무를 받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시스템에 대한 현황 분석과 기존 개발/검증 프로세스에 대한 검증/검토 및 개선 업무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떠한 방향과 기준으로 접근을 해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팀원/팀장에게 공유할 수 있을까요??

namsu의 이미지

20주년 컵은 지금 구매할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KLDP에 들어와봤네요.
대학생활 때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련 포스팅으로 지식의 깊이가 많이 넓어지게 해준 곳인데
세월이 무색하게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니 잘 안들어오게 되었네요.
2006년도 당시에 신입생으로 컵 신청받는다길래 갈색 foo 컵을 신청했었어요.

아낀 컵인데.. 오늘 깨져버렸습니다....
10년 넘게 써서 닳은것인지 접시 꺼내다가.. 작년 10월달은 KLDP 20주년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KLDP에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제 추억이 있는 곳이라서 가끔 생각 나요.
혹시나 해서 포스트를 남기지만 혹시 20주년 컵 여분이 있다면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21년을 향해가고 있는 KLDP에게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여전히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틈틈히 자주 오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shint의 이미지

인공지능 그림 알아 맞추기





  1. [Quick Draw!] 알파고와 캐치 마인드! 과연 인공지능은 알아맞힐까? 【서류】

leetong의 이미지

 

 

wone28의 이미지

전자회로 이게 가능한가요?

책 CODE 를 보다가 이런 내용이 나왔는데..

여지껏 전지에 연결해야만(이어져 있어야) 작동된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전자공학도분들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건가요?

rud1676의 이미지

effective c++ 공부하는 방법에대해서 질문합니다.

현재 컴공과 대학교 2학년생이구요
열혈c++ 을 보면서 학교 과제를 하면서 차근차근히 공부했습니다.
c++을 배우면서 흥미가 많이생겨서 심도있게 공부해보고싶어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으며 개인적으로 배우고싶은데
처음으로 추천받고 접해보는 책이 effective c++입니다.
그런대 이책은 단순히 개념설명하고 예제로 설명이 되어있는게 다인데(예제도 사실 어려운 예제가 조금 있어서 마음속으로 와닿지는 않네요...)
어떤식으로 이 책을 공부하는것이 효율적인지 알고싶네요

예를들면 제가 열혈c++공부했을때는 과제에 적용하면서 배워서 그런지 실제로 배운것도 와닿고, 동적할당을 한것을 딜리트 해주라는 말도 메모리 누수체크하는 방법을 배운뒤부터는 어떤식으로 메모리를 해제하라는 것이 감이 와서 꽃힌게 잇습니다.
effective는 단순히 읽고만 있는데 이게 읽으면서도 확 와닿는 부분이 없어서 공부하기가 힘드네요

많은 분들이 이책을 본다는데 혹시 보신분들은 어떤식으로 공부하셧나요?

gustmd5715의 이미지

C++ 전망 및 시스템 프로그래머

저는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언어를 접해봤는데요 그 중 좋아하는 언어가 C++ 입니다.
그 좋아하는 이유가 다른 언어들과는 달리 어렵기도 하고 그 때문에 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근데 제가 인터넷에서 C++ 창시자인 스트룹룹인가?? 하는 분의 인터뷰 내용을 봤는데 조금 충격적이더라구요 O_O
인터뷰를 1998년도에 한 것 같아 보이던데 인터뷰 내용이 아마 C++은 문법도 어렵고 쓰기 어렵고 개발 시간 또한 오래걸린다.

parkon의 이미지

latexdiff를 써 보고 세상 참 좋아 졌다는 걸 느낍니다...

공동연구를 통해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데,
제 초안을 다른 사람이 수정했고,
그래서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고 싶어서

옛날 버릇대로
diff를 이용해서 바뀐 부분을 찾아 내어 파일로 저장하고
그걸 예쁘게 프린트 하기 위해
a2ps를 써서 ps 파일로 만든 다음 ps2pdf를 써서
pdf로 만들다 보니
혹시 a2pdf가 있지 않을까 싶어 찾아 봤더니 역시 있더군요.

근데 바뀐 부분을 일일히 마킹하다 보니
그것도 일이라
혹시 latex파일을 위한 diff 툴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 봤더니

짠, latexdiff라는 녀석이 있네요.

한번 써보니 완전 대박, 정말 환상으로 좋군요.

latex으로 논문작업 많이 하시는 분, 아직 안 써 보셨다면
latexdiff 강추 드립니다.
아 물론 제가 약장수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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