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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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관리를 좀더 편하게 하자~~~

안녕하세여~~~

홈페이지링크 관리를 좀더 편하게 하는 스크립트를 소개드립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링크 관리를 좀더 쉽게하기위한 스크립트입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많이 발견하게 되는 깨진링크,

홈페이지 관리자도 날마다 일일이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기도 힘들고,

또 홈에 방문한 사람들도 깨진 링크를 발견하게 되면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어느날 문득 ' 자동으로 링크를 응답여부를 검색해서 보고하는

스크립트가 있다면 편할텐데....' 라고 생각했던것이 기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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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펭귄이 새겨진 컵

여름에 반팔 T를 구입했는데 매일 이용하는 리눅스 펭귄이 새겨진
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를 보세요!
]
http//www.linux.org/about/mugs.html

P.S. 리눅스를 데스크탑OS으로 쓰면서 열받고 한숨나오고
내 리눅스 박스 하루에도 열두번 박살내고 싶지만
그래도 난 리눅스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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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수련중.

터치패드로 공력을 쌓는중입니다. ^_^;

더블클릭,선택, 드래그앤드럽,휠기능

이모든건 손가락하나로 하니 참 신기하네여...

휠기능은 얼마전에야 알게 됬네여. ^^;

가장자리에 가볍게 터치후 끌면 자동으로 스크롤이 되네여

신기하네여... 흐미..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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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은..

머가 좋을까요?

냐암..

줘야 할 사람이 있긴 한데..

-.-a

( 여자한테 라이터를 주는 건 좀 이상한데..
-> soju 님의 경우 따뜻한 걸 원하기 때문이라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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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k's cube를 7년만에 다 맞추었습니다 v^^v

Rubik's cube...

저두 오늘 이 퍼즐의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_-;;

정육면체루 되어있구 한 면마다 9개로 나누어져서 돌려서 맞추는 거여.

이렇게 설명하면 모르려나???

제가 가지고 있는 건 93 엑스포 때 산 겁니다.

그 후로 책상위에 올려 놓고 심심할 때 마다 돌려 보았는데...

7년 동안 한 번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_-;

하지만 워낙 많이 해보다 보니 한 면 맞추는 것은 30초도 안 걸리 정도
의 실력을 쌓았죠 ^^v

그럼에도 전부 다 맞추기는 난공불락(맞나? -_-;;)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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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당~ 흐흐^^

2년 연속... 크리스마스 선물... 라이타... 흠흠..
그래서 지금 라이타가 지퍼2개, 터보3개 합라이타만5개...
집에 기름한통,가스 한통... 흠...
오늘은 다이어리두 받았어염... 이쁜걸요~
근데...무지 비싸 보입니다(아거 부담... 난 뭘 해줘야 하나... --;)
벌써부터 오고가는 선물들을 보니...
한해가 마무리 될 시기인가부네욤...
모든 분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그래서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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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할때 술술나오는 사람(손들어 주세용)

난 머리 깨지는거 같아.. 말하듯이 술술 짜는사람도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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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0.6 한글입력이 빠르다!

우와! 무쟈게 잘된다.. 한글 입력이 넘빠르다.
익스에서 입력하는거랑 똑같다...
텍스트 영역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더만..
XX했더니 갑자기 한글 입력이 무쟈게 빨라진다. @.@;
꽁수다.. 캬캬... =)

알고 싶다구요? 그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몇번 누른뒤 글자를 입력해 보세요..
글자 입력이 안되도 이렇게 하니 글자 입력이 되네요.. 신기..
다들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전 지금 무지 빠릅니다.
한글자 한글자 찍을때마다 바루 보입니다.
다음 글자를 입력안해도 바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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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세여^^;;

그냥 잠시 왔다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모두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화이팅!!!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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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프로그래머를 기리며...

좋은 시절이 있었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기억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시절의 PC 잡지에는
독자가 투고한 프로그램을 게재하는 란이 있었다.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방방곡곡의 독자들은 PC와 벌인 모험담과
그 산물을, 지면을 통해 자랑했다. 프로그래머만의 로망이랄까.
지금은 '사어(死語)'가 돼버린 선데이 프로그래머들은
그렇게 그 시절의 정서를 즐겼다.
인터넷은커녕 심지어 PC 통신마저 첨단이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물론 지금의 PC는 더 이상 그 시절의 8비트 완구가 아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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