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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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좋을까요?

냐암..

줘야 할 사람이 있긴 한데..

-.-a

( 여자한테 라이터를 주는 건 좀 이상한데..
-> soju 님의 경우 따뜻한 걸 원하기 때문이라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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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돈도 안들구.. 좋은방법이..

몸으루 때우세염.. ㅡ.ㅡ;;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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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송이의 장미와, 근사한 말 한마디면 된다구 합디다. 그래서.. 먼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연구하느라... 이 시간까지 잠도 못자구 있슴다... ^^

*** 그리고 울 이뿐이가 말하길, 여자란 동물(?)은 예상하고 있던 커다란 선물보다

예상치도 못한 작은 선물에 더 쉽게 넘어가는 미련한(?) 특징이 있댑니다. 고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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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쇼핑백에
가장 및에 초코렛 하나깔고
그위에 작은 유리병에 학 100마리
그리고 그위에 조그마한 곰인형이 얼굴을 내밀고
그 곰 인형의 손에는 카드가 한장 들려 있고..
그 옆에 장미 한송이가 꽃혀 있답니다~

(6년이상 선물가계에서 알바한 노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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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
누굴까.. 아이론이.. 선물 줘야 한다는 사람이
음 나도 누군가에게 올 크리스 마스땐 선물을 주고 싶다..
^^
선물받고싶은 사람~
(준다는 의미는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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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거에.... 라이타두 끼나요... ㅡㅡㆀ
제가 흡연을 하기 때문이 겠죠... ㅡㅡ;;
라이타를 선물루 줄 경우... 그뜻은....
첫사랑...(헐헐 ㅡㅡ^)이라 하던데염...
그럼 전 몇명의... 킁킁...
잡서뤼 였슴다~!

속에 털이 든 장갑어때용? ㅡㅡ;;(넘 유치한가? ㅠ_ㅠ)
잉 멀라멀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