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mmx900의 이미지

혹시 맥 윈도 리눅스 다 쓰시는 분?

제작년부터 한창 아이폰 개발 열풍불때 많이들 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제 경우 보통 업무상 윈도를 주력에, 리눅스를 데탑 가상머신과 서버로 돌리다가
가끔 필받을때-_- 리눅스로 부팅해서 쓰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맥북이 끼어드니까 아주 골치가 아프네요.
쓰는 폰은 아이폰인데 이건 맥이나 윈도와 동기화해야 하고...
불여우나 오픈오피스는 세 군데 다 깔려있어서 각각 설정해줘야 하고...
리눅스를 빼버리면 훨씬 나을텐데 또 우분투가 제일 편하고...
단축키는 다 다르고 ㅡㅅㅡ...
맥북은 단순 개발용이라 그냥 기본 상태로 Xcode만 깔아 쓰면 되는데
하나만 써야 한다거나 최적화해야 한다는 결벽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이렇게 여러 환경 같이 쓰시는 분 또 계시나요?
어떤 플랫폼을 주력으로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노하우 좀 들려주세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구글 Art Project

http://www.googleartproject.com/museums/vangogh

한마디로 헉;;

http://www.googleartproject.com/museums/uffizi/the-birth-of-venus

하단의 돋보기 누르면 엄청난 해상도로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미네르바=박대성?..가짜 논란 '가열'

미네르바=박대성?..가짜 논란 '가열'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gid=315986&cid=315987&iid=378332&oid=001&aid=0005094509&ptype=011

"이 교수는 1, 2번 글은 추상적이고 문맥의 연결성이나 글의 완성도가 부족하고 문장 전체에 반사회적 특성이 두드러지는 등 필자의 학력과 사회적 지위가 그리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과연 익명사용자들이 게시판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는가?

왜 익명사용자들에게 필요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익명사용자에게는 댓글도 달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본 사이트에 거의 한 주만에 들어왔는데, 익명인 것도 문제이지만 마치 어느 한 사람의 낙서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http://kldp.org/node/123634

위와같은 글도 올라왔습니다.

과연 익명사용자들이 게시판의 질을 저하시키는것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자사모( 자유게시판 사랑 모임 ) 회원들만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 공부
프로그래밍 QnA
설치 및 활용 QnA
강좌

* 이슈
뉴스, 새소식
토론, 토의

위의 게시판들은 익명이 도입된 후, 결코 게시물의 질이 떨어졌다고 할수 없습니다.
대부분 로그인 하기 귀찮거나
자신의 아이디로 답변하기 살짝 껄끄러운 부분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되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 글이 너무 많네요.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이 너무 많습니다.
본 사이트에 거의 한 주만에 들어왔는데, 익명인 것도 문제이지만 마치 어느 한 사람의 낙서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제가 지금 올리는 글은 익명으로 작성하지만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발하고 있는 사람과 동일인이 아닙니다.
단지 트롤에게 당할까봐 잠시 익명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회악인 것 같습니다. 웹 환경의 악.

KZS의 이미지

관련된 직업좀 찾아주세요 !


댐 시스템 관리, 큰 빌딩 시스템 관리 ,큰 배 시스템관리, 군 시설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쪽으로)

하이튼 스케일이 큰것들을 시스템쪽에서 총 관리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가장 알맞은 직업이 뭐가 있나요 ;

시스템분석가 ? 시스템엔지니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난 추가기능 없이 브라우저 쓰므로 절대 안전

IE8 추가기능 하나도 없이 쓰고, 파이어폭스도 플러그인을 하나하나씩 찾아서 몽땅 삭제해버림.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중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은 폴더의 사용 권한 설정을 통해 아예 해당 폴더에 접근을 못하게 차단해버리는 방식으로 플러그인이 하나도 없게 만들었음.

이 정도 되면 웹 서핑하다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은 확실히 0이 될 수밖에 없음.
게다가 간간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는 IE8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지 않고 파이어폭스 4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니, 웹 서핑하다 악성코드 걸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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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뿌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 프리실라 안 (Priscilla Ahn)의 팝 앨범 'When You Grow Up' 발표 (가수 얼굴사진 있음.) - 2011.06.01.


내 뿌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interview 3년만에 새앨범 'When you grow up' 발표 프리실라 안 (Priscilla Ahn)) - 포커스신문사 - 2011-06-01

http://www.focus.co.kr/content.asp?aid=9529423f96d94f00bc4663f27c3316e0

옛사랑ㆍ새로운 사랑 굴곡 다뤄 , '제2의 노라존스' 칭찬 싫지않아 , 이번(2011년) 여름 한국 공연 가슴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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