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rt Projec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www.googleartproject.com/museums/vangogh

한마디로 헉;;

http://www.googleartproject.com/museums/uffizi/the-birth-of-venus

하단의 돋보기 누르면 엄청난 해상도로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hint의 이미지

이거 마우스 휠로 확대 축소 되면 편하겠네요.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DebPolaris의 이미지

이거 진짜 대단하네요

증강현실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어째든 엄청납니다. 노트북 모니터 말고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겠군요

-----------------------------------------------------
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DEBIAN TESTING, KDE...
debpolaris.blogspot.kr

dislove의 이미지

최곱니다 ㅠㅜ
책에 있는 작은 그림이 아니라 대차게 크게 볼수 있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몇년전 루브루 박물관에 갔었을때는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눈팅 수준에서만 보고 왔던 아쉬운 기억이 있었습니다.
기껏 감상한다 하더라도 몇분도 안되어서 다른 작품 보러 가고, 사진도 못찍고, 어떤 그림은 액자로 완전히 막아놓아서 멀찍이서밖에 못봤었죠.

그런데 이건 완전히... 해상도가 도데체 얼마나 된다고 봐야 되나요? 접사 촬영해서 이어붙인 것인지, 유화의 붓 터치자국, 흘린 유화물감 자국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정도네요 @@
진짜 좋은일 하네요. 구글... 대체 얼마나 돈은 들였을까요....

lovian의 이미지

근데 하필이면 저 그림을 아래에 링크 해두셔서,
확대했다가 변태로 오인받을 듯한... ㅠㅠ

-----------------
한글을 사랑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키보드의 화살표와 같이 사용하면 좀 더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