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fjfwokas의 이미지

소스코드관리시스템(svn, git)을 쓸때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가요?


교과서적인 대답도 좋고, 경험이 우러나신 말씀도 좋습니다.

개발하시면서 소스코드관리시스템을 사용하실텐데, 어떤 부분을 유의해야 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_)

fjfwokas의 이미지

ISP 사업관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ISP 사업관리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나 제 글중에서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꼭 지적 부탁드립니다(__).

보통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신입사원이 ISP 사업관리를 하게 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ISP 사업관리는 어느정도의 경험과 경력이 있어야 하며, 사내 시스템의 큰 부분을 바꿀수도

있으므로, 굉장히 신중을 가한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회사에서 중역의 위치에 오르신 분

들이 사내의 시스템을 변경하기 위해서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공공기관에서 ISP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절차와 꼭 숙지해야 하는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SP 정보화 사업 관리의 경험이 없다면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하며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써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영준@Google의 이미지

개인용 위키 사용중이신분 계실까요?

개인용 위키 사용중이신분 계실까요?

에버노트를 잘쓰고있습니다.

하지만 열람과 문서간의 연결성 때문에
요즘 위키에 대한 사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위키에 저만 사용하면서
중요한 일, 업무, 기록 등등을 하면
문서간의 연결도 하고 좋을 것 같아서요

대부분 미디어 위키를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혹시 개인형 위키를 사용하시고
관련 팁이나 조언 주실수 있는 분 계실까요?

doodoo의 이미지

푸념: 아 이게 내 한계인가 보다...ㅠ

램 4기가에 win 64 새로 설치하고, 헤메면서 시그윈 64 깔구...
이제 sshd 겨우 올리고, perl anyevent 올리구, dancer2, twiggy까진 갔는데...

zmq::ffi 깔다가 한나절 다 소모하구, 이제 겨우 pdl::netcdf 올리려는데..언제나 그렇듯
에러가 또 한가득이네요..ㅠ

인터넷에 붙어있지 않은 피씨에 뭔가 깐다는건 넘 힘든것 같아요..

속이 상해서 핸폰으로 무지 오타 내고, 수정하고 하면서 써 보네요,
어디 제대로 물어 볼때도 없구해서리..
근 10년 가까이 안오다 쓰니 아주 새롭네요

ps. 혹시 mobaxterm 에서 이것저것 깔수 있는지 누구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trymp의 이미지

NHN KCP 를 홈페이지에 적용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웹프로그래머는 아닌데요.

아버지 가게 홈페이지에 PG 결제를 activeX 에서 표준웹방식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 개발하셨던 분이 도망가서요. 제가 한번 수정해보려고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ㅠㅠ

이것과 관련해서 해보신분 계시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kras.go.kr 유감.

kras.go.kr
FAQ 중 최근 글이
엠에스 윈도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만 된다고 하네요.
엣지도 안 된다고...
리눅스에서는 당연히 안 되겠죠?
홈페이지 제목은 일사편리인데 실제로는 편리하지 않은...

앞으로는 우리나라 사람 모두 엠에스의 종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세벌의 이미지

데비안 메일링 리스트 사용 방법?

어느 분이 데비안 관련 질문 하시기에 메일링 리스트에서 얘기하자고 주소 알려 드림.
메일링 리스트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되 물으심.
그 분을 위해 글 하나 씀.

https://sebuls.blogspot.com/2020/02/debian-l10n-korean-mailing-list.html

나름 쉽게 쓴다고 했는데 그 분이 잘 이해하실지 모르겠네요. 위 글에 수정 보완할 사항 있으면 알려주셔요.

Debian L10n Korean 2020년에는 메일이 아직까지는 1도 없네요. 저의 글이 메일링 리스트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예방의학회·한국역학회 공동 성명서

좀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따로 글을 씁니다.
https://www.mdon.co.kr/news/article.html?no=25455

여기가 한국의 해당 분야 전문가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몇 가지 인상적인 얘기가 있는데, 현재 알려진 대응책은 환자가 기침할 때 마스크를 쓰거나 팔로 입과 코를 막는 것, 손을 깨끗이 씻는 것, 해외 여행력 등 정보를 정확히 공개하는 것 정도네요.

명시적으로 안 좋다고 한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외국인 입국 제한, 마늘 섭취, 진통소염 연고 도포, 중국산 수입식품 배척 등과 같은 해결책은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더 큽니다." 그밖에 상점을 닫거나 하는 등의 일도 의미가 없다고 하는군요.

핵심은 과도한 불안을 조성할 경우 오히려 공포와 낙인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여 보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얘기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국 회사 - 다양성

얼마 전에 곧 이직한다는 얘기를 썼었습니다. 이제 출근 3주차네요. 첫주 중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몸이 좋지 않습니다. 전사적인 OT 기간도 있고 해서 아직 실제 개발 일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새 직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흑인분들이 동료 중에 꽤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속한 팀에 둘이 있고, OT 같은 조에 하나 있고, 길 가다가 혹은 식당에서 자주 봅니다. 회사가 매년 diversity annual report를 내서 인종별/성별 고용 실태를 보고하는데, 2018년에 비해 2019년 훨씬 좋아졌더군요. 흑인 비율은 3% 근처에서 거의 5% 근처로 올라갔습니다. IT profession의 US 평균보다 높은 값일 거에요. 라티노 역시 흑인보다 약간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둘을 합해 약 11.5% 가량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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