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예방의학회·한국역학회 공동 성명서

Stephen Kyoungwon Kim@Google의 이미지

좀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따로 글을 씁니다.
https://www.mdon.co.kr/news/article.html?no=25455

여기가 한국의 해당 분야 전문가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됩니다.

몇 가지 인상적인 얘기가 있는데, 현재 알려진 대응책은 환자가 기침할 때 마스크를 쓰거나 팔로 입과 코를 막는 것, 손을 깨끗이 씻는 것, 해외 여행력 등 정보를 정확히 공개하는 것 정도네요.

명시적으로 안 좋다고 한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외국인 입국 제한, 마늘 섭취, 진통소염 연고 도포, 중국산 수입식품 배척 등과 같은 해결책은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더 큽니다." 그밖에 상점을 닫거나 하는 등의 일도 의미가 없다고 하는군요.

핵심은 과도한 불안을 조성할 경우 오히려 공포와 낙인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여 보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얘기 같습니다.

"환자를 비난하고, 접촉자를 무조건 격리하며, 발열, 기침 증상이 있다고 하여 공동시설 출입을 막거나, 전파력이 있는지를 제대로 따지지도 않고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을 일단 폐쇄하는 분위기에서는 당사자들이 방역당국을 피해 다니게 됩니다. 감염병 방역활동의 성패는 배제와 차별이 아니라 포용과 인권보호에 달려 있다는 것이 그동안 감염병 유행에서 얻은 보건학적 교훈입니다."

미국 CDC도 최대집 주도로 의협이 발표하고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과는 상당히 대조적인데 대한예방의학회와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swish95의 이미지

의협은 이미 이익집단입니다.

진즉에 저런 내용을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냉정하게 대응하시는 분들보다 그냥 카더라만 믿는 사람들 많드라구요

정치이야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 여기까지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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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Holic

DarkSide의 이미지

의협 회장이 반문을 기치로 하는 정치 관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