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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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dad 가 세긴 센가 보네요...

요즘 말들이 정말 많네요...

Navidad 위력이 세긴센가 봅니다..

근데 전 아직까지 보지도 못했네요..

아 한번 실행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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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ldp.org 에서..

사용자 정보에 홈페이지를 입력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자기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할때
http// 를 넣지 않으면 http//kldp.org 밑으로 붙어버리네요.

뭐 yanagi.co.kr 라고 입력을 하면
링크주소가 http//kldp.org/yanagi.co.kr 이 되버립니다.

http//yanagi.co.kr 이라고 입력하면
제대로 링크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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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눅스 그 신비함이여~~~

지금도 오픈리눅스 깔면서 중간에 제공되는 게임을 하는 中 입니다.

이번버젼은 LTP라고 (Linux Technology Prewiew) 판매용은 아닌데...

역시나 오픈리눅스 답게... 설치과정에 겜이 들어 있네요.....

지금 한 7번째 깔구 있는거 같네요~~

Mandrake의 설치처럼 쉽고 깔끔하네요~~

커널은 2.4beta3 고.. 여러가지 최신의 패키징이군요~~ LTP특유의 몇가지

버그도 미리 발표를 해놓았구요~~......

계속 설치하겠습니다.(계속 오락을 하겠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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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별 기록 <읽어볼만 함~>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6세 이소령, 연기를 시작하다.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8세 편지를 쓸 수 있다.

9세 파워 레인저 장난감에 싫증을 낸다.

10세 에디슨, 과학실험실을 만들다.

11세 할머니보다 키가 커진다.

12세 로리타가 험버트를 만나다.

13세 안네, 일기를 쓰기 시작, 빌 게이츠, 컴퓨터 프로그램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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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 폭좀 늘려주세요.

사이트 디자인 변경후 메인 페이지의 사각형의 윤곽 말인데요.
폭좀 늘려주실수 있는지요.
전보다 줄어든게 조금 답답합니다.
순선님께서 애쓰신거 알지만, 예전 보다 조금 산만해졌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죄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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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잎6가 나왔긴한데..

근데 난 이전버전이 더 좋다.

새 창열때의 속도만 빠르다면.. ㅡㅡ;

역시 낮은 사양의 컴에는 4.7x가 좋구낭!

모티프인터페이스라 그런지, 윈용보다는 못하지만,

느낌상으로도 더 안정적인 기분이..(자주 다운되지만 않

는다면..+.+;)

낮은사양엔 역시 konqueror하구 넷스4.7x가 좋은것 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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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 이제야 리눅스를 알게되었답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도전하지는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눅스 강좌를 듣게 된후 결심을 했습니다...

리눅스를 하기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 만족을 위해서요

여러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도 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아직 설치하는것도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제가 다 읽도록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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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토론 게시판의 ...

한 스레드의 주제글(?), 문제를 제기(?)한 글을 클릭하면,
음.. 다시 말하면... 내용 더 있음 을 클릭하면...
거기 대해서 답변글이 몇개가 있는가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GNU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생산성?" | 참조 | 4 답장s
^^^^^^^
이렇게요...
밑줄 친 부분이 아주 웃깁니다. 푸하하하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닙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등으로 고치는 것이 어떨지...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잘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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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회사에서 오늘 같은팀에 계신 분이 퇴사를 하는 바람에
환송식 겸 해서 회식을 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수능이라던데 날씨가 하나도 안춥더군요.

입시한파란 말이 무색해지는듯....

제 귀여운 씽크패드를 끼고 어디서 짱박혀서 한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책도 좀 보고 웹사이트 관리/시스템 관리/튜닝좀 하면서 느적느적
지내 봤으면 좋겠는데 꿈만 같은 얘기군요. -_-;;

오랜만에 기분이 좀 싸아해서 그냥 몇자 적어 봤습니다.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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