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테마가 사라졌군요 -_-; 애플에서 자기네 디자인이라고 뭐라고 했답니다..... -_-; 내 엑수!!!!!! 아쿠아로 둘러싼 아푸다스텝이 보고시퍼여----
혹시... Gtk+ 아쿠아 테마 갖구 계신분... 보내주실 순 없는지요?...
제발... 부탁임다 (꾸벅)
혹히 이 두책... 뽀질나고 보시고 나서 더이상 필요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방 한구석에 처박아두셨다면... 제게 파세요!
'makus@dreamwiz.com' 이메일 주소이구요,...
러닝 리눅스... 오렐리(한빛미디어) Java XML Programming... 록스(쌔빨간책... - -;)
email 연락주세요!!! 그럼...
음냐... 지금 윈독버전 사용중이다...
음냐 0.6보단 좀더 빨라진거 같다.. 윈독버전은..
흐흐흐
빨리 집 컴 해체되어 있는거 조립하고 전용선 신청하고
리눅이 깔아서 설치해보고 싶당...
음냐...
62세 집주인이 6살 여아 200회 성폭행!!
조00 양(6살)이 집주인 신흥재(62세)한테 200여회나 성폭행 당한 사실이 알려져 양천구 일대가 떠들썩하다. 이런 사실은 조00양의 어머니 변명숙씨가 유인물을 뿌려 알려지게 되었다. 유인물을 읽어보면 사지가 뒤틀릴 정도로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성폭행범 신흥재는 조00 양 뿐 아니라 다른 4명도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이런 희대의 성폭행범을 양천경찰서에 고소하여
삽질이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영 아니내요... -_-;;; 열심히 해서 2.4.0을 설치하고 부팅, 그리고 로긴.... 근데 X는 간데없고 에러만.......*_*;;;
다시 2.2.18로 돌아가는 삽질을 시작 하렵니다.
아직 2.4.0을 RH6.2에 적용하기는 넘 힘들군요.
편하게 RH 7.1 나오길 기다리는게 건강에 이로울듯....
근데 그동안 뭐하징...... -.-;;;;
하드가 반란기를 감히 내게 대들었다... 이는 필히 역적으로 사려되지만 과감히 처참하기에는 아직 쓸만한넘이라 사려되었다... 그래서 용산구입처로 교체를 의뢰했다...
문제는 암생각없이 하드안의 내용을 다 날렸다...아니 살려보고저 노력했 다.. -_-; 사무실서 멍하구 있다... 할게 없다... 컴터는 굳건하건만 내장빠진 붕어마냥 휭하니 서있다.. 배운게 도적질이라구 하드 하나를 업어왔다...솔직히 들구왔다... 일쩜2기가짜리의 구형하드지만 어쨋든 업어..들구왔다..
워크래프트 III가 기다려지네요.
과연 언제나 나올런지....
저 귀빠진 날인데...아무도 축하해 주는 이가 없군여. 흑흑...
이상한 글이 올라왔길래(KLDP의 모든 게시판은 새글이 올라오면 제 메일박스로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지우려고 들어왔는데 글이 없네요.
자동으로 지워졌을 리는 없고....
이분야에서 나보다 빠른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는데 음....
오늘은 그녀와 801일째 되는 날입니다..
최근들어 종종 싸우지만.. 그럴수록 서로를 더욱 알아간다는 느낌이네요..
핫핫핫 즐거운 하루 입니다..^^
p.s 그냥 기분따라 끄적여본..^^; (평생 안적던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