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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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오늘은..

제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딧는 날이었습니다.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지났군요..

일년전 오늘 텍스트기반의 머드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첫출근을했었고

지금은 머그게임을 개발 하고 있지요.

하지만 게임개발과는 다른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뒤로 한채 학교 졸업후 1년간 컴퓨터그래픽을 공부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도중 집에서 처음으로 Perl로 게시판을 만든것이

계기가 되었죠 ^^; 만들었다기 보다는 수정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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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회사에서 잠자기...

회사에서 잠자기

생각보다 몸이 축난당...

겨울이라서 더 그런거 같다..

난로를 옆에다가 두고 자도...

왠지 썰렁하다... -_-;

함~~

오늘은 집에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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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 내렸습니다.

일요일에 이어서
오늘도 눈이 내렸습니다.

이렇게 눈이 와서 땅을 덮는 거 보니.

아무래도

올해 서울시내는 풍년이 들 것 같습니다.

모두 풍년을 축하합니다.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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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많은 개발자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여러명이서 같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함수로 모듈화하고, 자료구조도 잘 정의해놓고 이런것까지는
명확합니다.. 문제는 그런 함수와 자료구조를 어떤 소스파일에
분산시켜 담아놓느냐 하는건데.. 이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무리 독립적으로 각 모듈을 분산시키려고 해도 cross 참조를
하게되는 경우를 피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include 를 하나만써도.. 그 헤더파일이 참조하고 있는
다른 헤더파일까지 같이 참조하고.. 또 참조된 헤더파일 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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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에다 웹대화방을 채린다믄 어떤 일이 날까요?

진짜 엽기적인 질문입니다.
KLDP 에다 웹대화방을 채리믄.. IRC 맹들두.. 쉽게 와서 대화할수 있고..
여러분의 의견들을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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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표는 어떨까엽?

나도 예전에 리눅이로 삽질하며 밤샌적이 있다.

1. 있다.
2. 없다.
3. 삽질이 뭐쥐?
4. .. 등등..

"삽질" = "전문가로 가는길"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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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에 압력좀 가할수 없나여..ㅡ.ㅡ

이눔의 하노로 시키들은 1년전부터 하나로 adsl모뎀 리눅스 드라이버를 맹
근다고 지랄을 하더니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네엽..
요즘들어서는 완전배짱입니다.
어케 압력을 가해서 맹그는 방법 없나여.???
ㅡ.ㅡ 정말 나쁜 시키들입니다.
모두덜 하나로 사용하지 말구 단거 사용합시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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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마운 곳이군요...

이곳이 아니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모든 해결을 ..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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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기(펭귄)와 윈도그의 싸움....누가 이길까여?? 하두 심심혀

하두 심심혀서 이상한 공상합니다.

리누기를 대표하는 펭귄과 윈도그를 대표하는 빌게이츠 추종 개XX 간에 실
제로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여???

육지에서 싸운다면, 당연히 펭귄이 지겠져...흠냥...
펭귄 뒤뚱거리다 펀치하나 못날리구..개한테 물리겠당....

바다에서 싸운다면...펭귄그래도 좀...불리하나...흠냥....

역시..실제 싸움도 리누기가 불리하군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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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께?

먼전 결혼 축하드리고요
매일들러서 재미있는 애기만 듣고 가다가
이제는 안되겄어서 글을 올림니다
저는 모 회사의 네트웍을 하고 있는데요
리룩스광이 되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좀 알려주시고요 참고로 회사를 그만두고
리룩스 전문학원에 다닐까 합니다 .
충고의 말씀좀 해주세요...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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