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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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설치 실패 ㅜ.ㅜ

리눅스 설치에 실패했습니다.
지금 저희 집에 있는 리눅스는 데뱐 감자깡 2.2랑
날아라 잠자라 1.0이 있더라구요...

전에 있던 와우랑 엑셀이니 이런건 다 학교에 있어서리 ㅜ.ㅜ

기분 좋게 데뱐을 쑤셔 넣고...
막 나가는데...
화면에....

베이스 파일을 푸는데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러길래 겨우겨우 해서 진행했는데...
부팅디스켓도 만들고...
근데 어쩌다가보니...
ㅜ.ㅜ 망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레댓 계열을 찾았고...

미지를 쑤셔넣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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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조심하세요..

집에서 뒹굴다가...

새우깡이 먹고 싶어서..

가계를 가다가..

길이 미끄러워서

그만 넘어졌습니다.

발라당 넘어졌습니다.

넘어지구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아흑... 옷도 다 젖고...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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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개론

전산개론이 영어로 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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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누구 저즘 도와주세여...ㅜ,.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할려구 회사두 관뒀는데 막상 시작을 할려구 하니
체계적으로 계획을 잡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주위에 조언을 받을 만한 사람을 알고 있질 않아서...부탁드립니다.
시스템엔지니어나 시스템관리자가 되는게 목적입니다만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정확히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무턱대구 덤비는게 아닌가 할때도 많습니다. 단지 컴퓨터 만지는
게 좋아서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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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10 대 장애소녀 20명이서 번갈아서 성폭행사건....!!!!!!

제가 할수 있는일은 이글을 인터넷 상에 퍼주는 일밖에는..흑흑....
20명 다 목을 쳐야해여....

< 차 례 >

1. 들어가며 - 이나라 양 및 교회소개
2. 파악된 사건의 경위 및 신문기사
3. 사건의 진행과정
4. 사건 해결의 애로점.
(1)검찰과 경찰의 수사의 문제점
(2) 이나라 어린이 부모측의 사건 해결능력 부족
(3)교회의 열악성과 문제 해결능력
5. 사건의 본질과 해결책 모색
(1)문제의 본질
1)사회적인 문제 - 집단에 의한 집단의 성폭행
2)장애아의 인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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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은...gweather를 띄워놓고..

gweather를 띄워놓고 밖의 날씨를 보는 것도 그런대로 괜찮은 방법이네요..
근데.. 영등포에 공군사관학교가 있었나...?
Rokaf Wc 라면 공군 사관학교 화장실인가..?
서울 지역에 관한 부분이 3곳 이거든요...
김포공항, 영등포 공군사관학교, 서울 E Ab, 창동에서 가까운곳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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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문서의 .ps 판을 찾는데...

안녕하세요. 어제 데비안 시디와 머그컵을 배달받고 (권순선님 잘 받았
습니다. 컵도 생각보다 크긴 한데 예쁘네요) 설치 전에 문서라도 뽑아
두려고 했는데....

http//kldp.org/Translations/html/Debian_Install-KLDP/Debian_Install-
KLDP.html

위 문서를 찾았는데 인쇄하려니 HTML 파일이다보니 읽기 좋게
인쇄하기가 힘드네요. sgml 툴로 변환한 거라면 .ps 파일로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았는데 kldp.org 의 ftp 에는 영어로 된 제목의 것들만 있는
듯 하네요. 제가 못 찾은 건지 아니면 인쇄용으로 구성된 문서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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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함께 따운된 내서버..

울동네에..엄청난 폭설과 함께..

순간정전이라는걸 태어나서 처음 겪었다..

TV, 형광등 같은거는 그대로 있는데..

컴퓨터같은거는 순간 전기가 끊겨서 5분정도마다 스스로 재부팅..

내서버가 있는 건국대학교에도..

순간정전 폭격을 받았는지..

내서버 다운은 물론..

건국대학교 서버까지,,

이상타 건국대학교 서버는 UPS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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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같이 공부하실분 찾습니다 (리눅스)

용인사는 한윤석이라 합니다.
리눅스를 시작 한지는 5개월 정도입니다.
하지만 혼자 하다보니 실력이 늘지가 않아서 도와줄 사람을
찾습니다.
HP019-325-9965 제가 직장과 집이 용인이라 멀이는 좀 무리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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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눈이 아주 많이오는군요~~

아직 술이 덜깬 알딸딸한 정신으로 하얀 눈이 쌓인 바깥을 보니
아주 기분이 좋군요~~
지금 오는걸루 봐선 상당히 많은양이 쌓일듯 한데...
눈을 보면서 군인아저씨들(다른 표현을 하려했으나 적지않은 반발이 예상
되서^^;)
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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