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1/19 - 11:50오후
평소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요새
4일동안 하루에 사탕 한봉지꼴로 먹었군요.
쩝.
무슨 생각인지.
덕분에 원래 좋지 않은 잇몸이 계속
피를 뱉어내구 있군요.
씁쓸하지 않은 피는 맛이 없는데
후후.
카르세아린을 읽다가. 여행자라는 글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하이텔을 뒤적거려서 다운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뒷편은 모르겠지만.
첫편이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이 신 이군요.
좋은 상상력.
저도 죽어가는 제 90%의 뇌에 산소나
좀 불어넣어 주어야 겠습니다.
그럼.
Forums:
Re: 담배
저도 죽어가는 제 90%의 뇌에 산소나
좀 불어넣어 주어야 겠습니다.
전 니코틴이나 좀 주입해야 하겠습니다.
뻐끔뻐끔 -=3=3=3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