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화면의 공지사항을 보다가 설거지를 하다가 시간이
늦어버렸다고 한 순선님의 글을 보면서 솔로가 이때는
편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의 하숙집 아주머니가
해주는 밥만 먹는 저로서는... 설거지는 거의 아니 그냥
할일이 없습니다. MT를 가도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후배들이 알아서 다 하더군요... 점차점차 게을러 지네요..
여기에 놋북이 생겨서 눠서 뭘 하다보니...
또 날이 밝았당... ㅜ_-
어제는 누이 왔었눈뎅 오늘은 화창하당...
책상옆에 바로 창문을 열었다...
봄인가?? 봄이라고 하기에는 넘 싸늘하당....
산뜻한 공기가 들어온당...아!! 머리가 약간 어찔하기도 하당...(*_*
어제는 리눅서 관리자 문서를 읽었당.... 손쉬운 리눅스관리랑 리눅스
시스템관리자문서를 공부하였당...^^;
mcse랑mcdba를 가진 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걸 알았당
잼있게<?>읽었당...
첨 리눅스를 보게된게 이제 겨우 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