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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 절 포함 5명..

천상 번개해야겠군요.. ㅡㅡ;

설서하면 소주님이 한턱(?)낸다는 소문이? ㅡㅡ?

(의아합니다..)

그냥.. 소주님이 오시져? 5명이 어케 설까지 갑니까..?

3월 초엔 개강이나 뭐다 바쁘고.. 말쯤에나 시간을 내야겠군요..

번개하믄 올사람 손들어봐엽..

from. 모임 한번도 주최한적 없는 하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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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 유지웅님..

휴학하셨나보네요..

그럼 IP, 도메인이 나오기 힘들죠.. 도메인의 경우.. 단체가 아니면 잘 안
내주는거 같던데.. ㅡㅡ;

재학생을 꼬시는게 젤 좋은 방법인거 같슴다..

도메인 하나 더 받아서 임내나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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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꾸 누군가가 내 곁을 떠난다...

후훗... 두렵다..

내가 그리 싫은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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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우끼다 오늘이 개교 기념일 이라네여..

대전에 있는 중학교들 거의가 오늘이 개교기념일이라네요...
에헤헤 구래서 오늘 학교 안가씀다..ㅋㅋㅋ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거 빼고는 학교가는것도 잼있는데....
오늘은 2시에 과외하넴여...

개교기념일이 그때그때 바꿔서 편하게 놀게 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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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하느라... 힘든 순선님..

초기화면의 공지사항을 보다가 설거지를 하다가 시간이
늦어버렸다고 한 순선님의 글을 보면서 솔로가 이때는
편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의 하숙집 아주머니가
해주는 밥만 먹는 저로서는... 설거지는 거의 아니 그냥
할일이 없습니다. MT를 가도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후배들이 알아서 다 하더군요... 점차점차 게을러 지네요..
여기에 놋북이 생겨서 눠서 뭘 하다보니...

그래도 순선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서 일을 하니...
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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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얼어죽겠다 ㅡ.ㅡ;

개구리가 튀 나온다는 경칩인데 -_-;;
날이 춥단다.

근데 나는 왜 안춥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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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이밝았다...아침이 좀 안오면 안될까??

또 날이 밝았당... ㅜ_-
어제는 누이 왔었눈뎅 오늘은 화창하당...
책상옆에 바로 창문을 열었다...
봄인가?? 봄이라고 하기에는 넘 싸늘하당....
산뜻한 공기가 들어온당...아!! 머리가 약간 어찔하기도 하당...(*_*
어제는 리눅서 관리자 문서를 읽었당.... 손쉬운 리눅스관리랑 리눅스
시스템관리자문서를 공부하였당...^^;
mcse랑mcdba를 가진 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걸 알았당
잼있게<?>읽었당...
첨 리눅스를 보게된게 이제 겨우 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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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론님..!!!

오늘이 경칩이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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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업을 들으며....

안녕하세요.

새벽 7시(^^;)부터 ASP 수업을 듣기로 해서 지금 학원에 나와있는데,
오랜만에(고등학교 졸업 후) 아침 일찍 일어나려니 정말 힘들군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PHP는 새벽에 수업하는 곳이 없을지....

첨언) 여긴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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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ㅡ.ㅡ;;

밤 꼴딱 새버렸네.. ㅡ.ㅡ;;
피곤해라..
컴터 본체와 모니터 전부 들어내고... 깨끗이 청소하고..
스피커 다 빼버리고... 헤드셋 끼워놓고.. CD롬 몇개와... 플로피드라이브
몇개 갈고...
본체 열어서 속까지 청소하고..
가게 천정에 붙어있는.. 환풍기에 때벗기고.. ㅡ.ㅡ;;
그러고 나니.. 벌써 아침해가 뜨는군요..
윈텐도 몇개 새로 깔고나니..
정신엄써라.. -_-;;
안그래도 불면증에 시달려 죽겠는데.. 잠도 몬자고... 이게 뭔짓인지..
막상 그만두려고 생각하니.. 가게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는 소리 듣기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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