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뻑 김훈입니다.
여기오는 분들중에 유부남이 꽤 되는 것같기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비슷한 관심사로 만난다면
그것고 새로운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생각이었습니다.
참고는 저는 결혼3년차이고 딸이 하나 있습니다.
힘내라 유부남
너무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ㅠ_ㅠ)
저는 도리 얼굴을 봤구요 -_-; ~~~~~~ 도리는 제 얼굴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_-;;;;; ~~~~~~~~~~~~~~~
여보당쉰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도 아닙니다-_-;;;;;;;;;;;;; 우찌 이런일이 ㅜ.ㅡ
KLDP에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숙하겠습니다.
대구 살아요ㅡ.,ㅡ;
단종이라구 우긴다... HP 대리점이라구 적힌곳 다 가봤는데.. 쥘...
왜 단종이지??? 용산에 함 물어봐????????
사람...
그보다 더 무서운건...
사람들..
그리고.. 사랑..
으음..
icq 도 쓰면서..
이 게시판으로..
"애정행각" 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a
강의실이 바뀌었으면 말을 해야쥐 -_-;;; 이건물 저건물... 에거 힘들어 ㅠㅠ
밥사주께 -_-; 돌아와라 삐지믄 부뷔부뷔 쑤다듬 이런거 해버릴꺼야 -_-+
아침에 수건의 글이 올라왔다가.. 사라졌다..
왜 내꺼두 지워진거쥐 ㅡㅡ;
모님이 모님의 바람피는 현장을 모격/제보/kldp의 자게에 글을 올리는 과 정이.. ㅡㅡ;
모님이 자신의 만행을 숨기기 위해 지운건가? ㅡㅡ;
아님 초자아 컴이 잠깐 실성한 것일까.. ㅡㅡ;
이상한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