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느라... 힘든 순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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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의 공지사항을 보다가 설거지를 하다가 시간이
늦어버렸다고 한 순선님의 글을 보면서 솔로가 이때는
편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의 하숙집 아주머니가
해주는 밥만 먹는 저로서는... 설거지는 거의 아니 그냥
할일이 없습니다. MT를 가도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후배들이 알아서 다 하더군요... 점차점차 게을러 지네요..
여기에 놋북이 생겨서 눠서 뭘 하다보니...

그래도 순선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서 일을 하니...
힘 안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