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술한잔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치명타였을 줄이야..

쬐끔 많이 마셨나 봅니다

동아리방에 들어오자마자..골아 떨어져서 아침 6시에 눈을 떳네요.. ㅡㅡ;

숙제두 못하구.. 쪽지시험 2과목 있었는데.. ㅜ.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한 하니의 최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