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한탄] 프로그래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대구에서..프로그램 일을 지금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가 좋아서...리눅스쪽으로 계속일을 하였는데요..

음..이건..리눅스를 해서..신세 한탄이 아니라..

최근...개발 인력을 구하는 글들을 보고서...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이미..대구에서는...더 이상..리눅스를 바탕으로 하는 개발자를..

더 이상..뽑지 않는 군요..

해서...클라이언트쪽..프로그램 일을 찾는데...

모두다..경력자를 찾는 군요...최소..3년 이상의 경력자말입니다..

근데...대부분의 언어를 조금씩은 다룰줄 알지만..

하나의 툴을 3년 이상..사용했다거나..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지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신입으로..들어가서..들어가서..하자니...

그렇게는...뽑지도 안하고...

흑흑...^^;

리눅스를 하시는 분들....저 같은 입장이면..모두들 어캐 하시나요..

다른 지역이라도..했던 경력을 살려 찾아 가시나요...아님...

그냥.....다른 언어라도..신입 찾는 곳을 찾아 가시나요...

프로그램을 짤때...예외 상황이 많잖습니까...

이런 예외 상황은 모두들 어캐 프로그램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