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건데요 여기는 주로 서로 잘아시는 분이 많은 듯하네요.. 그래서 약간의 따돌림을 느낍니다................음.... 저처럼 그런분 많으신가하구 한번글 올립니다...
첨부터 알았던거 아닙니다..
어제 세미나에서 첨보구 친해진 사람도 있는거져...
이런 글로도 테이님과 친해지는 개기가 되는거졉...
그냥 이런겁니다.. ㅡㅡ;
하이테이~! ^^
시골의 비애.....ㅠ.ㅠ 경주 이 촌구석은 무슨 행사하나두 없구..... 기껏해야 일년에 한번 뭐있구...이런 시골에서 늙어서 죽어야지...캬캬
만나야만 친해진다는게 아닌데....
kldp든 어디든.. 자신이 따라 생각하면 정말 따 됩니당~! ^^
머.. 인기인이야 라고 생각하면 인기인 되는거졉~! ^^
에헤헤... 머 이바닥이 머... 다 그렇져 모...
에거.. 지금.. 온몸이 아픕니다.. ㅡㅡ; ㅡ.ㅜ
전... 별로 모르는데요? ㅡ.ㅡ
다만.. 사람들은 알꺼예요...
"저넘... 매일같이 도배하는 넘...."
"으악~ 저넘 또 도배했어!!! 그만 좀 하라구!!!"
라며 .. 속으로 생각하면서.. 차마 말들을 못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ㅡㅡ+
냐암... ^_^
저두 아는 사람 별루 없는데요 ^^
저의 이번주를... 말씀드리자면..
4월 4일... 밤 23시 전화... 휴학한 녀석을 0시에 만남. 밤새면서 게임과 함께 대화...
헉... 어느새 4월 5일 10시쯤... 드뎌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밥먹으러 갈것을 제안..
헉... 13시경에 식사... 그리고... 18시까지 또 오락 + 기타등등... & 컴터 옮기기 노가다...
도저히 쏟아지는 잠을 견디지 못함.
4월 6일... 군대대신 공장간 녀석과.. 또.. 놀다.
흐아... 수업 듣구... 밤에는 놀구.. ㅡ.ㅡ 나 학생 맞을까? 체력이 바닥나 간다.. 흐.. 체력은 곧 학점이자 생명인데.. ㅡㅡ;; 삽질 스킬의 플러스 포인트이기두 하구..
헉... 친구놈과 어쩌다보니.. 잠은 얼마 못자구... 돌아댕기구.. 벌서 7일이다. 내일이 세미나인데!!! 지쳐죽겄다..
기차와 버스 시간표.. 가격... 등을 알아보고... (무식하게 터미널과 역을 찾아갔음)
계획을 세우고... 헤구... 어느새 밤... 잘까말까?
잠이 많은 인간인지라.. 도저히.. 자면 못 일어날까봐.. 버텼습니다. 4월 8일 2시.
소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소주가... 2시간 동안 이야기한게 겨우 게임이야기와 뭐... 그런거라구 구박했지만.. ㅜ_ㅜ 4시까지 떠들었습니다. ^^
헤구~ 그리고서는 씻구... 정류장으로.... 서울 9시 30분 도착. (여기는 대구~)
그리고... 어쩌구저쩌구...
다른 세미나는 끝났는데... 제가 있던 섹션(?)만 엄청 늦게 끝났죠. 19시 30분경인가? ㅡ.ㅡ
강사님의 열정은 정말정말 감사한데... 흑흑... 강사님!
'저 그 시간에 마치면... 4월 8일 안으로 집으로 못 돌아간다구요!!!!!'
라며.. 계속 있다가... 소주, 기혀니, 야낙님, 적수님... 많이 계신곳에.. 어울리고 싶었지만..
작년에 졸업하신 선배들이 갑자기 불러서.. ^^ 좋아하는 분들인지라... 헷~ (서울에서 일하구 있어서.. 못뵈었거든요)
밥 먹구... 기차타러 지친몸 끌구 가니... 냐암.. [좌석매진] ㅡ.ㅡ
다시 터미널로... 11시 [심야우등] 이라고 있더군요. 아침에도 6시는 우등밖에 없어서 17900원 주고 눈물 흘렸는데.. (기차는 12000원정도인데..) 심야우등은 19700이더군요.
대구 도착 4월 9일 2시 30분경.
집에는... 3시경 도착..
집에 오니까... 드뎌.... ㅡ.ㅡ
안도감과 함께... 코에서 흐르는 붉은 액체.. 으갸!!!!
아무리 한주동안 고생(?)했다지만.. ㅜ_ㅜ
냐암...
그러고... 4월 9일 13시.. 수업 들었습니다. ^^ 다행히 첫수업이 늦은지라..
냐암~
담에는.. 뵐수 있기를.. ^^ 히힛~
왜 나에 대한 정체를 자꾸 밝히구 그러는거야~~
글구 먼 인터넷자료...ㅡㅡ;
콱 지기삐까부당.. ㅡㅡ;
소주처럼.... LSN과 kldp를 공포(?)의 파워로 휘어잡거나....
(참고로, 소주는 ****** ** *****... *** ****? ㅡ.ㅡ 냐암.. 그래도 잘 살자나요 ㅡㅡ..)
저처럼.. 도배로.. ㅡ.ㅡ
냐암.. 혹은... 뭐.. ^^
이바닥의 생리라는...
우물파기를 좀 하셔서.. 공헌도 하시구~ ^^
히힛...
그런데...
여기서 누가 '따' 시켰다구 그러세요? ㅡ.ㅡ
냐암....
아무도 안 그러던데...
하긴.. 다들 태도(?)가... 지극한 관심도 아니고... 지극한 무관심도 아니니...
그렇게 느끼실지도... ^_^ 힛~ 저는 그렇게 생각
덧. 소주의 경고로.... 죽고 싶지 않아서 고쳤습니다. ㅡ.ㅡ 살려줘~ ㅜ_ㅜ
저 역시두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저는 어저께 창원에서 세미나 참석하러 갔다 왔는데요..
가니까... 참 멀리서 와서 그런지 서먹하기는 하더군요..
다른 분들은 다 아는 사람들끼리 온듯 한데.. 저만 덜렁 혼자 서 왔다리 갔다리..
거기 제 1공학관에서 정문까지 장장 5번 왕복했어염.. 전날에 올라가서리..
한양대에 일찍 갔더니.. 할일도 없고 그래서 괜이 왓다 갔다.. ㅡ.ㅡ;;;;
참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중 마산, 창원, 진해 계신분있으시면..
답글좀 써주세요.. 영 궁금해서리.. 틀림없이 생각외로 리눅서가 많이 있을것 같은데
영 드무네요.. 그런 이야기 들어 보기가..
지기뿌세여... ^^
제가.. 관은 준비해 드립니당...
달밤에 열씸히 관을 짜던 도애가.....
흑흑... 드뎌.. 사람들이 본색을 드러냈어... ㅜ_ㅜ
소주를 필두로 하여... ㅜ_ㅜ 엉엉엉~~!!
도애님, 미오할껴~! ㅡ.ㅡ
일단 감사를 먼저... ^^;
미움 받으면 오래산다구 하더군여..
배루빡에 X 칠할때꺼정... ^^
달밤에 요강들고 베루빡에 X칠하던 도애가.....
ㅡㅡ;
첨부터 알았던거 아닙니다..
어제 세미나에서 첨보구 친해진 사람도 있는거져...
이런 글로도 테이님과 친해지는 개기가 되는거졉...
그냥 이런겁니다.. ㅡㅡ;
하이테이~! ^^
음 전 경주라서 세미나구 모구 갈수가 있어야죠....
시골의 비애.....ㅠ.ㅠ
경주 이 촌구석은 무슨 행사하나두 없구.....
기껏해야 일년에 한번 뭐있구...이런 시골에서 늙어서 죽어야지...캬캬
어제 제 친군 포항에서 왔어여...
만나야만 친해진다는게 아닌데....
kldp든 어디든.. 자신이 따라 생각하면 정말 따 됩니당~! ^^
머.. 인기인이야 라고 생각하면 인기인 되는거졉~! ^^
에헤헤... 머 이바닥이 머... 다 그렇져 모...
전 대구에서 올라갔어여..
에거.. 지금.. 온몸이 아픕니다.. ㅡㅡ;
ㅡ.ㅜ
Re: 쩝...
전... 별로 모르는데요? ㅡ.ㅡ
다만.. 사람들은 알꺼예요...
"저넘... 매일같이 도배하는 넘...."
"으악~ 저넘 또 도배했어!!! 그만 좀 하라구!!!"
라며 .. 속으로 생각하면서.. 차마 말들을 못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ㅡㅡ+
냐암... ^_^
저두 아는 사람 별루 없는데요 ^^
Re^3: 저두요
저의 이번주를... 말씀드리자면..
4월 4일... 밤 23시 전화... 휴학한 녀석을 0시에 만남. 밤새면서 게임과 함께 대화...
헉... 어느새 4월 5일 10시쯤... 드뎌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밥먹으러 갈것을 제안..
헉... 13시경에 식사... 그리고... 18시까지 또 오락 + 기타등등... & 컴터 옮기기 노가다...
도저히 쏟아지는 잠을 견디지 못함.
4월 6일... 군대대신 공장간 녀석과.. 또.. 놀다.
흐아... 수업 듣구... 밤에는 놀구.. ㅡ.ㅡ 나 학생 맞을까? 체력이 바닥나 간다.. 흐.. 체력은 곧 학점이자 생명인데.. ㅡㅡ;; 삽질 스킬의 플러스 포인트이기두 하구..
헉... 친구놈과 어쩌다보니.. 잠은 얼마 못자구... 돌아댕기구.. 벌서 7일이다. 내일이 세미나인데!!! 지쳐죽겄다..
기차와 버스 시간표.. 가격... 등을 알아보고... (무식하게 터미널과 역을 찾아갔음)
계획을 세우고... 헤구... 어느새 밤... 잘까말까?
잠이 많은 인간인지라.. 도저히.. 자면 못 일어날까봐.. 버텼습니다. 4월 8일 2시.
소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소주가... 2시간 동안 이야기한게 겨우 게임이야기와 뭐... 그런거라구 구박했지만.. ㅜ_ㅜ 4시까지 떠들었습니다. ^^
헤구~ 그리고서는 씻구... 정류장으로.... 서울 9시 30분 도착. (여기는 대구~)
그리고... 어쩌구저쩌구...
다른 세미나는 끝났는데... 제가 있던 섹션(?)만 엄청 늦게 끝났죠. 19시 30분경인가? ㅡ.ㅡ
강사님의 열정은 정말정말 감사한데... 흑흑... 강사님!
'저 그 시간에 마치면... 4월 8일 안으로 집으로 못 돌아간다구요!!!!!'
라며.. 계속 있다가... 소주, 기혀니, 야낙님, 적수님... 많이 계신곳에.. 어울리고 싶었지만..
작년에 졸업하신 선배들이 갑자기 불러서.. ^^ 좋아하는 분들인지라... 헷~ (서울에서 일하구 있어서.. 못뵈었거든요)
밥 먹구... 기차타러 지친몸 끌구 가니... 냐암.. [좌석매진] ㅡ.ㅡ
다시 터미널로... 11시 [심야우등] 이라고 있더군요. 아침에도 6시는 우등밖에 없어서 17900원 주고 눈물 흘렸는데.. (기차는 12000원정도인데..) 심야우등은 19700이더군요.
대구 도착 4월 9일 2시 30분경.
집에는... 3시경 도착..
집에 오니까... 드뎌.... ㅡ.ㅡ
안도감과 함께... 코에서 흐르는 붉은 액체.. 으갸!!!!
아무리 한주동안 고생(?)했다지만.. ㅜ_ㅜ
냐암...
그러고... 4월 9일 13시.. 수업 들었습니다. ^^ 다행히 첫수업이 늦은지라..
냐암~
담에는.. 뵐수 있기를.. ^^ 히힛~
이색히가... 진짜... ㅡ_-
왜 나에 대한 정체를 자꾸 밝히구 그러는거야~~
글구 먼 인터넷자료...ㅡㅡ;
콱 지기삐까부당.. ㅡㅡ;
Re^4: 결론은..
소주처럼.... LSN과 kldp를 공포(?)의 파워로 휘어잡거나....
(참고로, 소주는 ****** ** *****... *** ****? ㅡ.ㅡ 냐암.. 그래도 잘 살자나요 ㅡㅡ..)
저처럼.. 도배로.. ㅡ.ㅡ
냐암.. 혹은... 뭐.. ^^
이바닥의 생리라는...
우물파기를 좀 하셔서.. 공헌도 하시구~ ^^
히힛...
그런데...
여기서 누가 '따' 시켰다구 그러세요? ㅡ.ㅡ
냐암....
아무도 안 그러던데...
하긴.. 다들 태도(?)가... 지극한 관심도 아니고... 지극한 무관심도 아니니...
그렇게 느끼실지도... ^_^ 힛~ 저는 그렇게 생각
덧. 소주의 경고로.... 죽고 싶지 않아서 고쳤습니다. ㅡ.ㅡ 살려줘~ ㅜ_ㅜ
Re: 여기서 아는 사람없는 분 여기여기 붙어라...
저 역시두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저는 어저께 창원에서 세미나 참석하러 갔다 왔는데요..
가니까... 참 멀리서 와서 그런지 서먹하기는 하더군요..
다른 분들은 다 아는 사람들끼리 온듯 한데.. 저만 덜렁 혼자 서 왔다리 갔다리..
거기 제 1공학관에서 정문까지 장장 5번 왕복했어염.. 전날에 올라가서리..
한양대에 일찍 갔더니.. 할일도 없고 그래서 괜이 왓다 갔다.. ㅡ.ㅡ;;;;
참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중 마산, 창원, 진해 계신분있으시면..
답글좀 써주세요.. 영 궁금해서리.. 틀림없이 생각외로 리눅서가 많이 있을것 같은데
영 드무네요.. 그런 이야기 들어 보기가..
쐬주님아...
지기뿌세여... ^^
제가.. 관은 준비해 드립니당...
달밤에 열씸히 관을 짜던 도애가.....
Re^7: ㅡ.ㅡ
흑흑... 드뎌.. 사람들이 본색을 드러냈어... ㅜ_ㅜ
소주를 필두로 하여... ㅜ_ㅜ 엉엉엉~~!!
도애님, 미오할껴~! ㅡ.ㅡ
절.. 미워하신다구여?
일단 감사를 먼저... ^^;
미움 받으면 오래산다구 하더군여..
배루빡에 X 칠할때꺼정... ^^
달밤에 요강들고 베루빡에 X칠하던 도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