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래분이 따님 사진을 보여주시길래 저두.. 히히
며칠전이 100일 이었습니당..

http//hayoung.pe.kr/sung.html <- 요기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방에서'라는 게시판은 우리 와이프가 틈나는데로 쓰는 글 모음입니다.

그럼 이만 후다닥 ^^*

알타 비스타 영문 번역홈페이지에서

전주현 -> Change of abode present ->
거주 현재의 변경

-_-;;
change of헐...-_-;

가끔 여기 게시판이 유치해질때가 있다.
아래같이 누가 와서 리눅스에 대해서 한마디하면 그즉시 리플로 도배가 일어난다..

이제는 그런 게시물에 익숙해 질법도 한데..
아직도 눈에 불을 켜고 리플로 게시판을 장식하는 사람들이 있따..
조목조목 반박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리플하는 내용 역시 유치하다
니가 나보다 리눅스를 더 많이 써봤냐..혹은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는 얘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리눅스를 철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내 생각엔 유치하다..

리눅스 2.4커널이 왜 갑자기 압축해서 20메가라는
놀라운 크기로 팽창했는지 아냐?
다 임베디드 리눅스 때문이다.

그럼 왜 임베디드 리눅스 소스가 그렇게 마구 달라붙었는지 아냐?
리눅스가 꽁짜라서 그렇다.

뭐가 쓸때 없단 말인가?
질문할까봐 설명을 해준다.

대부분 리눅스 커널을 받아다가 빌드하는 사람들은
데스크탑이나 서버에서 즉 PC에서 쓰려고 빌드한다.
인텔이던 파워피씨든 스팍이든 뭐든 말이다.
그런데 20메가 소스의 대부분은 다 쓸모가 없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