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죽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밑의분들은 마구 올리시는데...
스캐너까지 사놓구 마눌님이 게으름을 피우느라 못올리고 있습니다.
5개월된 울 이쁜애기를 곧 공개하겠습니다.
(요즘 한참 물이 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