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kldp의 글이 무척 저조하게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다분히 관리자 분들이 노력해서인지 광고는 눈씻고 봐도 없어 보이긴 하지만...
저도 전직에 성공해서..... 리눅서가 아닌.. 영업맨이 되었습니다. (빠밤~~)
힘든 회사 업무 속에서도.... 예전과 같이 종종 들어와..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벅하시고...
우리 오늘부터라도... 하루 100개 글올리기 운동같은거 다시 해볼까요?
^-^a...
하여간에.. 퇴근시간(일반분들의)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