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연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 독파!

리누스 토발즈가 이야기하고 데이비드 다이아몬드가 지은 책이 회사에서 굴러다니길래, 출퇴근하면서 틈틈이 읽었는데

예상외로 재미있던데요? 리눅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와 처음에 리눅스가 리눅스라는 이름이 아니었다는것의 뒷 배경이야기..

미닉스 제작자와 메일로 다툰것과 마크에 대해 리누스의 개인적인 견해.. 뭐 등등 최근 읽은 리눅스 관련서적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유명해 지기 전부터 유명해 지고나서의 리누스의 개인적인 변화 뭐 등등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커널은 옛날 옛적부터 빌드해 왔다.

커널을 옛날 옛적부터 빌드해 왔다.
어디서 되도 안하는 초보 취급이냐 --;

다운그래이드 할꺼면 gcc 2.96넣어준거 이상한거 아니냐?
그러니까 그러지 않던가...
차라리 커널은 2.3 넣어주면 어떻겠냐고
그건 차라리 업그래이드라고 부를꺼 아닌가...

솔직히 나의 핵심을 파악하는 넘이 없다.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알거다.

단지 내가 하는 말이 무슨 소리지 알더라도
무조건 리눅스를 옹호하고 싶은거 뿐이겠다.

리눅스 특히나 요즘 리눅스에 문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결국 하는 소리들 하고는

역시 결국하는 소리들...
논점 일탈의 오류다.

혹시나가 역시나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폐인 체질인가 봅니다.

어제 330 에 잤더니 약간은 피곤해도

오랜만에 기분은 상쾌하네요..

몇시간 안잤는데 말이죠..

폐인체질인가 봅니다 ㅡ.ㅡ

최근에 네모네모 로직 중독중인데

어제는 자기전에 조금하려다가.
(결국 이거하다가 늦게 잠. ㅡ.ㅡ)

지뢰 체크해 놓기가 귀찮아서

체크 없이 했더랍니다.

그런데 의외로 더 잘되더군요..

도리어 체크하는데 들었던 시간낭비가 더 컷었던가 봅니다.

쩝, 습관적으로 자신을 과소 평가하고 있었나 봅니다. 쓰읍..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험... -_-;

드뎌 시험이 끝났다... ^-^*
근데... 마지막 셤을 망쳤다... ㅠㅠ
(전공 필수인 OS였는데... D나 F는 나오지 말아야 할 터인데.. 큰일이군.)
더불어 내가 목표로 삼았던 장학금도 날라갔다... ㅠㅠ
대학에 입학했을때는 이게 아니었는데... 왜 이케 공부가 하기싫은건지...
어차피 내 꿈인 시스템 플머가 되기 위해서는 탄탄히 공부해둬야 할
과목인데... 엉엉엉
머,,,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왜 이케 우울할꼬...
담학기 등록금이 벌써 걱정되는군...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야 된다..

드디어 대마초가 공급 되는군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감사] 권순선님...감사합니다.

데비안 3번 CD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바로 다시 보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임영수 올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컴퓨터를 사려고 그럽니다.

오직 스타크래프트를 하려구요

어떤 사양이라야 됩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하 오늘은 내가 일등..ㅇ(^-^)ㅇ

오늘은 내가 일등이네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몇가지 테스트..

ㅠ.ㅠ

당신의 점수는 19점입니다. 당신은 건망증 중증에 속합니다. 스스로 치유하기는 어렵고, 전문의와 상담할 필요가 있습니다.
=> 건망증 테스트

정신분열 증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나면 정신분열병이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정신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신분열증 자가진단

당신은 치매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매전문의에게 상담과 진단을 받아보십시오.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