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리눅스 초보입니다.리눅스에 관심이 많죠.^^ 리누스 토발즈가 쓴 책 리눅스 그냥 재미로를 읽어보니 더욱 데비안이 쓰고 싶어지네요. 플로피로 설치를 할려고 했지만 그게 만만치가 않아서 씨디를 신청할려고 하는데 아직 남은 씨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철야를 준비하다 함 들어와봤음다.
일욜이라 그런지 철야 하는분이 적은거 같네요..
흠..테스트 마지막인뎅..잘 되야 될낀데..
수고 하세염
역시 토,일,월 은 썰렁하군요.
쩝쩝.
접속 안됨
아주 오랫만에 내린 비를 맞으면서 집에 왔다.
왠지 기분이 넘 좋아졌다.... 하하하하
이 비가 좀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어라~ 밖에 비소리가 안들린다... 벌써 -_-;;;
감동 먹었습니다. 제가 데비안 라운드 티셔츠 가지고 계신분 사진좀 올려 주십사 했는데..
어떤 분들도 말씀이 없으시더니.. 우리 kldp 안주인 마님께서 몸소 직접 사진보내 주셨더군요..
ㅜ.ㅜ 이 차오르는 감동..
과연 '캡뷰티'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습니다.
마님 행복하시구요.. 대감 마님 잘 보살펴 주세요..
흑~ 눈물이 앞을 가려 더 글을 못적겠습니다.
암튼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 되는 이곳 -_-;
작년 이맘때 그녀와 같이 본 영화 '4월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번학기는 말도 안되는 수강신청때문에 학기 내내 시달리다가
결국 레이스 마지막에 걸려 엎어짐으로써 포기 -_-;
뻥뚫린 가슴 사이로 짧지만 달콤했던 그 순간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 여자친구분이 있으시다면...잘해주세요
정말로...
그리고...아무리 무한 경쟁 시대라지만 ...가끔은...주변도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마음속
지금워드시험치로왔습니다.실기시험인데키보드가조금이상하네욥. 그런데인터넷도되다니무지신기합니다. 잘치기를-_-;;;;;;;
ps. 키보드가 이상해 ㅜ_ㅜ;
이것 저것 설정하다 보니 날이 ㅜ.ㅜ
오늘도 해뜰때 자게 되는 상황이...
날이 밝아온다...
밤새 소스코드는 고쳐지지 않은 상태 그대로이고...
금연은 실패 했다...
다시 도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