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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섭밑에 기스났다..-_-;

분명.. 어제 술마시고..

아마 무사히.. 들어온걸루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눈섭밑에 핏자국이..

이건 뭐지..-.-;

잠잘때 집에서 누가 밟았나.. 아.. 뭐지뭐지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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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쓰라는 글을 보니 생각하는게 있어서리...

거북선 비스무리(?)한걸 타고나와서 하는 광고를 패러디 한 것입니다.
물론 제 짧은 머리에서 나온거구요.. (머라구 하지 마세요. ^o^)

윈도우 버전임다.

쫄따구 장군~! 엄청난 버그가 몰려 옵니다.
메장군 다 받아 줘라. 우리에게는 불루 스크린이 있다.
불루 스크린~!

음.. 이해가 안되신다면.. 머.. 어쩔수 없져...

간만에 돌아와서.. 이상한 글만 올리고 갑니다.

그럼...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도애가.....

보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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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질문이 지워지면...내가 일등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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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게 컴퓨터 사 달라는 소리 좀 안 했으면 좋겠다 ㅡㅡ^

그리고 윈도우 망가졌다구... 할때.. 어떻게 하냐구 ㅡㅡ^

흠.. 새로 설치하라구 하면 안된다 그러고 ㅡ.ㅡ 나보고 어쩌란거지 ㅡㅡ^

그리고.. 컴퓨터.. 난 요즘 어떤 부속품 나오는지도 모르는데... ㅡㅡ;;

가격도 모르는데... ㅡㅡ;;

모른다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같은 전화 받으면 짜증부터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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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장군..

퍼온글..

어떤 초딩이 아버지랑 길을 가고있었는데

거기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잇었데.

근데 초딩이 그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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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장군이다!"

-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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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국통신)의 비리를 밝힌다...

얼마전에 내가 좋아하는 이영애가 Let's KT 라고 하는 광고에 나왔다.
그건 바로 한국통신을 광고하는 것이었다. 우리집 막가패스는 뽀사뿌고 싶지만
이영애가 광고에 나오니까 우리집 막가패스 외장형 모뎀을 이영애인양 안아 주었다.
그런데 이영애가 광고중에 이상하지 않은가... 갑자기 말을 더듬더덤 하는 것이었다.
experience 하는 부분에서 말이다. 나는 그것이 뭘 의미하는지 잘 안다. 너무 잘 안다.
그것은 바로 한국통신 회선이 이상해서 생기는 랙이다. 갑자기 끊어져서 전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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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졌다..ㅡ.ㅡ^

허우적~~ 허우적 ,...ㅡㅡ^..
해운대 바닷가두 아니구,
동해안 바닷가두 아니다.
절망의 바다에 빠졌다.
육지에 도달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어..헐...접영은 힘둘다..ㅡㅡ;..자유형으로 바까볼까..
허~ 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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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일등일꺼 같은.........
(이런거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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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안되네...

요즘 일이 손에 안잡히고...

1. 컴을 켠다.
2. 브라우져를 실행한다.
3. 이 곳 저 곳 정처 없이 헤매다닌다.
4. 3을 반복한다.
5. 꽤 많은 시간이 흘러, 밤이 깊어온다.
6. 졸리면 잔다.

몇년 전처럼 무식하게 일 좀 해보고 싶다.
이러다가 회사 짤리겠네.
특례가 짤리면....
음... 상황 심각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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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하루쨰....

어쨰부터 해서 딱 토요일 오후...아..
오늘 11시에 일어났는데..습관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담배를 피는데 참을려니까 죽겠습니다...흐미..
이게 얼마나 갈란지...그래도 담배 안피니까 머리가 맑아져서 좋네요
다만 근데 왜 이렇게 눈이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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