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룡님! (주영이가 모반을 시도했습니다.)

주영이가 드디어 닉은 주영_염장모드, 염장파두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어쩌죠? ㅡㅡ a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서버 세팅중...

지금까지 회사에서 리눅스서버를 임대해서 쓰고있었는데
그 빌려주는 회사에서 이번주까지 서버를 빼달라고 그러네요.
뭐 임대비도 안주면서 빌려쓰는거라 할말이 있나..
빼야죠. -_-;;

어제부터 급하게 컴하나 마련하고 (부사장님이 쓰시던 컴.. 부사장님은 이제 뭘쓰시려나..)
레드헷깔고 네임서버에 메일서버에 웹서버에 우리회사에서 만든 서버프로그램에..
에구... 분명 여기 들어올때 난 윈도우 프로그래머로 들어왔는데.. -_-;;
시간이 갈수록 서버관리자 + 윈도우 프로그래머로 바라보시는 울 사장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e...merong -_-;

python.or.kr ..에서. 나보고.. merong 이라고 하다 ㅠ.ㅠ

아뉘이건.. 누구의 짓이란 말인가 -_-;

이틀째 복구도 안되고 -_-;;; 크허헉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래 퍼부어라~

출근하려고 이닦구 세수하구 옷 갈아입으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군요.

그치면 갈까하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그냥 우산쓰고 나왔습니다.
집앞 골목은 자기가 무슨 내천인양 물이 흐르고있고..
세종대 후문까지 그 비를 맞으며 갔는데 이런..
후문이 물에 잠겨있더군요. -_-;;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면서 콸콸 쏟아져나오는 모습이란....

다시 턴해서 군자역까지 꾸역꾸역 걸어가는데...
신발안엔 물이 차서 철퍽철퍽
우산도 힘이 다했는지 줄줄 세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호롱불을 아시나요..

여기 게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문득..피씨통신 시절..하이텔이 생각 나네요..

프라자.란도 있었고..백일장이란 메뉴도 있었고..
그 당시..피씨통신도 이우혁 같은 분의 등용문이 되기도 했고..
당시 채팅방은..비교적 따스한 정감도 있었고..서로서로 '님'자도 붙었었고.
제가 쓰던 하이텔은..동호회 메뉴가..빵빵했었고..
그중에..시네마천국이란..동호회는..엄청난 회원수를 자랑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생각 나는데..호스트 프로그램..지금의 웹서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움...

재미있는 일등 놀이..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움... 사업 이라는것..

시작하는 것보다

접는것이 더 힘드는 군요..

이성적으로는 접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왠지모를 정과 미련이 나의 발길을 잡고 있군요.

팀원들에게도 미안한건 물론이거니와...

이런 현실이.. 정말 싫군요.(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빠르다 ㅡ.ㅡ (그새 질문 지워졌네)

흠..

icecast같은거 쓰면 된다구 ㅡㅡ;;

질문하면 안된다구... 말씀드릴려다가.. 프...

클릭하는 순간~ 지정한 글이 없습니다? ^^;;

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헌혈증서 관련 2차 글

세상일이 왜 이런건지.. 참,,.. 저도 암담했지만.. 제 친구는 얼마나 암담할지.. 가장 친한 친구 주변에 일이 이렇게 일어나느건지..
저의 형님이 사고로 죽기전(5월 21일) 몇일전에 제 친구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젠, 제 형님의 49제 일로, 집에 일좀 그나마 적당히 했다 싶었더니, 또 다른 친구의 조카에게 이런일이 벌어지는군요..
저 어려울때 힘이 돼어준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천주교를 떠나, 무교로 접어든지 한참인 이 시점에 다시 종교에게 기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호] 지금 비온다~~~

우와...

비온다...

잘까 좀더 있다가 회사로 자러갈까... 흠흠흠

고민이군...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