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tenazer의 이미지

임베디드 분야에서 함수형 언어란?

임베디드 분야에서 erlang 이나 haskell 같은 함수형 언어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함수형 언어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일하게 될 분야가 플래시 메모리 FTL 이나 플래시 파일 시스템 쪽이라
이쪽에서도 함수형 언어를 이용한 개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함수형 언어로 구현된 파일 시

kkb110의 이미지

영어권 대학 강의 사이트 (mit, stanford, 하버드 등)

MIT의 OCW는 유명하니까 다들 아실텐데요,
제가쓰기엔 인터페이스가 심히 불편하게되있더라구요,
공개된 클래스 중에는 동영상 강의 없는게 훨씬 더 많고요..

요새는 다른 대학들도 비슷하게 무료로 강의를 공개한 곳이 많은데요,
다음 사이트는 그러한 강의들만을 모아서 정리해둔 사이트입니다.

thom의 이미지

제가 어떤 논문을 내려받았는데 파일명을 바꿨더니 안 열리고

그 논문 이름이 뭔지 몰라서 다시 못찾겠습니다. 어떻게 본래파일명으로 바꿀 수 있읍니까?

bboorii의 이미지

좋은 팀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플웨어'를 읽었습니다.

기업과 조직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나가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멋진 공동체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공동체는 함께 일을 하고, 지식을 공유 발전시키고, 감정을 교류하며 서

lazycoder의 이미지

좀 전에 욕 올라온거..

방금까지 무선랜을 못잡아서 문제점이 뭔가 검색한다고 피곤했는데..
참 절묘하네요. 딱 내가 그 글을 쓴 것 같은 상황. -_-
설..설마 제가 쓴게 아니겠죠. 이중인격 뭐.. 나도 모르는 사이..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_-;;

bootmeta의 이미지

email 하나면 회사 동료를 한방에 훅 보낼 수 있습니다.

상사가 아님에도 회사 동료를 email로 한방에 훅 보내는 것이 의외로 쉽군요.

http://theonion.egloos.com/5191876

얼마 전 호주에서 컴퓨터로 야한 사진 보는 장면이 공중파를 탄 적이 있습니다.
뒷 모습이 아니라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는 장면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알고 보니, 생방

primewizard의 이미지

여론조작,,"세종시 집회 참석 주민 돈주고 동원"

여론조작,,"세종시 집회 참석 주민 돈주고 동원"
http://www.kbdmania.net/xe/127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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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도 알바..."라는 댓글 읽다 먹던 커피 모니터로 뿜었습니다.
모니터 닦으며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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