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이 하나 있네요.
접속 기록도 볼 수 있을겁니다.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토픽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부분이 설치나 간단한 언어상 사용법에 대한 토픽이 꽤 된다는 그런 느낌... 사실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거시기하지만..
http://hginit.com/01.html
위에 링크된 Mercurial 입문을 읽다보면 마지막에 Joel Spolsky가 설립한 Fog Creek Software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광고로 삽입됐는데 그 옆에 회사를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용하면
"Joel Spolsky는 Frog Creek Software의 창시자다.
신세경씨가 이지훈한테 사랑 고백하는 장면과 베드씬 나오니까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첫 회에서 김혜성이 미니홈피에 시골집 사진을 안 올렸어도,
그리고 광수가 정음 주소만 안가르쳐줬어도 불상사가 안 일어났을텐데 일이 이렇게 됐네요...
결말이 ㅠ_ㅠ
정말 시간이 정지됐으면 좋겠어요.
리눅스라는거 전혀 모르다가 처음 들었는데 첫날부터 과제가 나가서요..
첨부된 내용처럼.. 이렇게 했는데요..
그럼 그룹이름은 어떻게 정하는지... 그리고 피피티 캡춰한게 과제들인데.
그거 시키는대로만 입력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데 이런거 올려서 진짜 죄송합니다.
아무리해도 안되요. groupadd 입력했는데 자꾸 이게 뜨는데 왜 그러죠? 리눅스 처음하는 사람입니다.
생일이 빠른 경우 그 전 해 분들과 갑이라고 알고 있는데 생일이 빠르다는건 1월,2월, 3월 을 말하나요? 그리고 그러면 -년 4월에 태어난 남자가 -년 3월에 태어나 남자에게 형이라고 불러야 되나요.
automount 를 끄는것과는 다른 옵션이 필요한가봅니다.
gconf-editor 에서 nautilus 옵션을 찾아봤는데 그럴듯 한 것이 안보이네요.
혹시 인식하는 프로그램이 nautilus 가 아닌건 아닌지;;;
레퍼드와 스노레퍼드 가능하다던데 속도 괜찮나요?
저는 지금까지 이번달 월급이 내달에 지급되는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는데, 친구가 가는 회사는 항상 가는곳마다 한달이나 보름정도 지나서 급여를 받더군요.
즉,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일한것에 대한 급여를 2월 20일에 받는식입니다. 이게 합법인지 궁금하고, 실제 이런식으로 운영되는 회사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