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도 "지운파일 복구" 기능이 있나요?

ytt123의 이미지

\rm data *

파일명이 data로 시작하는 파일들을 전부 지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탭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였으나,
불행히도 파일명이 data로 시작하는 파일이 하나밖에 없는 관계로 디렉토리내의 모든 데이터를 모두 날렸습니다.
멍고생한 작업들이었는데....ㅠㅠ

혹시 리눅스에서 윈도우 휴지통의 기능처럼 지운 파일을 복구하는 최신의 기능이 있는지요.

obbaya의 이미지

ext2면 debugfs로 간단히 복구할 수 있어요. 종종 사용하는 편이라;

ext3는 방법은 있다고 하는데 잘 안됐던 기억이 나네요.

ytt123의 이미지

뭐 가령 rm 실행하면 바로 지워지지 않고,
일다 지정한 휴지통 폴더로 옮겨진 후, 일정시간 지나면 지워지게 하는....
뭐, 그런 프로그램 없나요. 능력만 되면 만들고 싶은데..컴맹이라서요..
쩝..

ytt123의 이미지

altromondo의 이미지

http://code.google.com/p/rmv/

최신 그래픽 파일 관리자의 '휴지통 기능'과 연동해서 쓸 수 있습니다(적어도 nautilus, thunar와는 잘 호환(?)됨).

ytt123의 이미지

ㅎㅎ
원하는 바로 그 기능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우는 파일을 home디렉토리로 mv시키는 구조인것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home이 있는 하드디스크 이외의 하드디스크 안의 파일을 지우는 경우, 지울 파일사이즈가 큰 경우에는 시간이 꽤 걸리겠군요.
지우는 휴지통 디렉토리를 작업하는 하드디스크마다 만들어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ㅎㅎ
욕심이 끝이 없군요.

altromondo의 이미지

일부 그래픽 파일 관리자는 각 파티션의 마운트 포인트에 .Trash-{userid} 이런 식의 휴지통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reedesktop.org의 휴지통 스펙에도 '필수는 아닌 추가적인 상황으로' 설명은 되어 있는데... 제가 당장 급하게 필요하지 않아서 일단 스킵했던 기능이네요 ^^; 언젠가(?) rmv의 다음 버전에 반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