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이불을 덮고 있어도 춥고, 그냥 꼼짝않고 가만히 있는게 제일인듯 하네요.
오늘 원래 어디 놀러가려 했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런날은 뜨뜻한 칼국수나 먹으면서 아랫목에서 비됴나 만화책과 함께 보내는게 제격인데.....
시체놀이가 가장 좋죠.. ^^
저두 오늘은 시체놀이 하고 있습니다.
푸하하하
오랫만에 아주 잼나는 놀이중이죠...
카카...
아~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푸히~
권순선 wrote..
비됴 빌려다가 볼때는 좋았는데 반납하러 나갔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다행이 귀는 붙어있군요.
이시각 현재 대전은 또 눈이 옵니다. -/
[진호] 오늘 같은날...
시체놀이가 가장 좋죠.. ^^
저두 오늘은 시체놀이 하고 있습니다.
푸하하하
오랫만에 아주 잼나는 놀이중이죠...
카카...
아~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푸히~
Re: 와 무지무지 춥군요...
권순선 wrote..
이런날은 뜨뜻한 칼국수나 먹으면서
아랫목에서 비됴나 만화책과 함께
보내는게 제격인데.....
비됴 빌려다가 볼때는 좋았는데
반납하러 나갔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다행이 귀는 붙어있군요.
이시각 현재 대전은 또 눈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