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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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적인... 시스템...

kldp에 대해 담아 두고 있던 생각을 그냥 두서없이 얘기하려 한다.

나는 kldp가 참 의아스럽다. kldp는 리눅스 한글 문서 프로젝트란
명칭 그대로, 리눅스 한글 문서의 수집, 체제 통일, 보급, 재생산 등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의아스러운 것은 이러한 문서들에 대해 피드백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가 않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라는 공간이 있지만,
질문은 제한, 또는 금지되어 있다. 그리하여 질문 사항 등은 적수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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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아 요즘 어떻게 지내냐? 항상바쁘지 좀 쉬어가면서 해라 이

순선아 요즘 어떻게 지내냐? 항상바쁘지 좀 쉬어가면서 해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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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공동체 법인화?? 게시판에 관한 짧은 정리~

원래 geekforum게시판에 올려 놓았던 글인데, 게시물이 200개가
넘다보니 전용선을 쓰는 저희집에서도 무척 읽기가 힘들어 이곳에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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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 "리눅스 공동체 법인화??"에 관한 많은
글들이 이곳을 가득 채웠습니다.
과연 어느정도의 분들이 이곳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지 잠시 정리해 보았고, 전적으로 주관적인 관점
에서 정리한것이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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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착한 곰...

옛날에 어느 사람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길을 걷는데 저기 멀리서

곰 한마리가 오는것이였습니다..

예전에 어느 사람이 죽은척을 해서..곰이 그냥 지나가서

살았다는 소리를..어디서 들은적이 있어서

그사람도 죽은척을 했습니다..

근데..그곰은 아주 착한곰이였습니다..

길을 가다가보니

어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착한곰은

양지바른곳에다가 그 사람을 묻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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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낀 이야기 [주워들은거에여]

한국 관광객이 미국을 여행하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답니다.
한국 사람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앰블런스 부르고
사람들 웅성거리고 난리가 났다더군요
미국 경찰이 급히 달려와 ...
"How are you?!!!" 라고 급히 물었더니
한국사람이 피를 흘리며 힘겹게 대답했답니다..

I... I.. I'M FINE, THANK YOU. AN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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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이런 상황에서
and you 까지 잊지않고 붙였습니다.
정말 대단히 침착하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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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가 망하든지...

도대체 이런 꼴 사나운 짓거리 눈 뜨고 지켜 보질 못하겠다.
리눅서들은 전부 무슨 선천성 열등감 증후군 같은 거 갖구 있나?
누가 리눅스 한번 욕했다 싶으면 전부 개같이 달려 들어 물어 뜯는다.
제기랄... 그렇게도 자신감이 없나?

아니 자기들 꼴값 떠는 거야 자기들 인격 너덜한 거 증명하는 거니까
그런대로 참을 만한데... 도대체 그누고, 리눅스는 왜 걸고 넘어지는
건지...
도대체 입만 열었다 하면 자유 정신이 어떻고 하는데, 듣고 보면
맨 리눅스 욕 먹이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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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정말 오랜만에 하는 아침인사네여~~~ ^^

으... 술냄시~~~~~~~ *.* ㄷ ㅓ ㄹ ㅏ...

술 조금만 마십시당... <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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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좋다!

헐헐. 다들 제목보시고 한번씩들 들어오실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분명히 윈도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락하기엔 말이죠. -_-;;

제가 아직 리눅 초보인 관계로... 리눅에서는 wine을 이용해서 스타는 커녕

간단한 프로그램도 못돌리고 있습니다. -)

그래도.. 요즘은 네트워크쪽으로 공부할려고하는데... 이부분은 확실히 리눅스가 더 좋지요.

대부분의 분들이.. 종종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리눅스와 윈도우중 어떤게 더 좋은 것인지...

한데, 역시나 두가지 OS의 개발용도가 틀린만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가 아닐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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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완전 삼국지...무대...

자유 게시판에 보면 삼국지와 관련된 인물이나 말이 많네요...

조자룡... 사마중달.....출사표(제갈공며의)..등등

혹시 무슨 단체나 모임인가요....

~~~~~~~~~~요즘 '(소설)제갈공명' 을 읽는 짜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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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레퍼토리

밥먹다가 갑자기 옛날에 회자되던 웃기는 얘기가 생각났다.
실화였다는데 정말인지..는 알수가 없다.

순이네 학교는 얼마전 시험을 봤다. 참고로 순이는 여고2년생이다.
생물시험시간이 끝나고 삼삼오오모여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깍쟁이가 숙한테 물었다. "10번 답이 뭐니?" 이 문제야 말로
순이도 답이 생각안나 고민고민하던 문제였다. "항문이잖아".
숙은 간단히 답했다. 그러나 나머지애들도 그게 생각이 안나
고민고민했던 것이다. 그러자 "마자마자 근데 그게 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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