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

5000의 고지가 얼마 안남았군요..
하하..빨랑...내가 글 써버려야쥐~~~
으흐흐흐흐.... 설레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호] 5000번

먹구싶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번주 일요일이군요. 11일...

순선님의 총각 졸업식이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건의] 최신자료~~

음냐아...

건의 하나 합니다 ^^;;

최신 자료를 보면 오래 된 것고 많구....

에 또... 시일이 지나면 최신 자료가 아니겠죠~~

그래서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뭐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이 지나면 카테코리로 이동을 하는 것
이...

자료 찾기에도 수월할테니까요....

또....

즐거운 저녁 되시길~~ 헤헤헤

음냐아...

다음주면 생일에다가... 졸업식도 있는데....

수요일에 생일... 목요일에 졸업식... 그리고 시작되는 백수생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00번째 글..

이대로..답글이 안 달리고..

글이 쓰여진다믄...

5000번째 100번째..명예를 얻는군요..

누군지..몰라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과연 누가? 5000번째의 글을 쓸까요??

귀추가 주목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제가 쓰고 싶지만 퇴근 하는 길에 5000번째 글이 올라 올것같은

예감이 드는구만요....

아자 나도 +1 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질문] 순선님~

제가 여름엔 더위를 타고
겨울엔 추위를 타는 체질이라서.

타서 겨울에 쓰면 안될까요?

혹시 머 여름에만 써야 한다는

제한이라도 있나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차...순선옹 결혼식 피로연에 대해~

메뉴를 밝혀주세욤....

1. 뷔폐
2. 갈비탕
3. 국수
4. 기타 기념품.....

전 개인적으로는 국수를 먹는 것이 백년회로하는데 좋은 작용을 한다는
미신을 신봉하는데.....

미리 수많은 KLDPer 를 위해 미니 폴이라도 하시지 그러셨나요...ㅡ_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4999번 글에 대하여.....

순선옹 더위 팔려하는 뜻은 사악하나.....^^;;

머....이 겨울에 여름나라 가시는 분의 더위 쯤이야 못사겠습니까마는...
왜인지 글 올리는 속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마도 순선옹 염장에 이미 더위
를 먹어버린 이들의 한서린 행위가 아닐까요....^^

근데.....RE글은 번호 안매겨 지는 듯한데...사실 벌써 5000을 넘은거아니
겠습니까...^^;;

아무쪼록 며칠 안남은 기간...
차근차근 허니문을 향해서 전진, 전진 하십시요.....

사랑을 위하야~!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