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뷰티와 제가 만난지 6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세자리를 향해~
어제 여친과 전화 통화중... 발렌타인 데이 야그가 나와서 궁시렁 떠들다가.. 갑자기 여친이 그런던디...올해는 바뀌어서 남자가 쵸코렛 주는 거라면서여.. 정말 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피에쑤 폐인덜께 지송합니당...^^;
계속 이거가지고 오래 쓰는군..-_-v 아무튼.. 오늘 아침은 맑네요..^^; 익스에서만 나오겠지.. 크크크..T_T id="MediaPlayer1" width="300" height="270" align="middle"> name="AutoStart" value="true"> value="false">
아무래도 글틀양도 염장파(^^a;;;;)로 전향을 하게 생겼습니다...
이상끝.
취한다. 님들은 즐겁게 술드슈~~~
맨낼 만나는 쉐이마다 다 힘들대. 안 힘든 쉐이있수? 즐거운 쉐이있음 댓글 달라바여...
없겠지.......... 없나....
왜 글개 . . .
술좀 먹었음...
갑자기 linux.co.kr의 팀장이 생각난다.....잘해새야.
헬쯔장을 갔다오믄서..본 달은..
울 하숙집 골목을 환히 비추고 있었당.
넘 이쁘당...
간만에 보는 밝은 달이다..
기분도..느낌도 좋다..
오널밤은 외출을 해야겠다...아우~~~~~
오늘도 100개 넘어봅시다~~~
일이 좀 있어서 지금 술이 머리 끝까지 취해 있습니다만....오늘도 세자리가 달성되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술먹다가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 -)
4999,5000,5001번이 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와 오늘 장난 아니네여...
하하하.....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오늘 컴백 했습니당...
에겅...힘들어~~~
29개만 더 쓰면 오늘 200 개입니다 -.-;;
(한시간 반만에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