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넘이 널러왔다. 갗치 점심을 먹었다...물론 세시간전에... 글구 가볍게 소주한병을 깟다. 결국 벌건 대낮인데 짐 삐리리하다. 다시 사무실왔다. 어허...취한다.
2차가자구 맥주집을 찾았으나 시간이 시간인 만큼 연대가 없다. 2차는 점있다가기로 했다. 어허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