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portugaltheman의 이미지

운영체제같은 컴퓨터 과학쪽을 개인적으로 공부할때 목표나 방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몇달에 책 한권 본다 이렇게 하나요 아니면, 아주 이론적인게 아니라면 기간 정해놓고 목표는 간단한 OS 만들기, 몇장까지 읽은다음 피드백하기 코딩해보기 뭐 이런식으로 기간과 목표를 정해놓고 실행목표를 만들어서 하는게 더 좋을까요

기존에 공부하던 방식이 C++ 연습하기 운영체제 공부하기 이렇게 막연하게 해왓는데 공부 방법론 같은걸 요새 찾아보고 잇어서 프로그래밍 학습법은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이 잇어야한다 이런글을 보고잇는데..

다른 공부에도 비슷하게 통용될까요

그리고 컴퓨터 과학쪽의 심층적인 분야를 개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 하면 틈틈이? 내킬때? 하는것보다 기간과 목표를 좀 정해놓고 하는게 더 나을까요 님들은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Lch@Naver의 이미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 좋은 책이나 자료들 있을까요?

임베디드 bsp쪽으로 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커널책은 쉽게 구할수 있긴한데 디바이스 드라이버 책은 상당히 적은거같은데 초심자 기준 잘 정리된 책 있을까요? 그냥 코드만 보고 박치기 하기엔 제 실력이 미천합니다 ㅠ

emptynote의 이미지

저는 하모니카 분들에 한해서는 노력 인정합니다.

협의체라는거 한마디로 정부 눈먼돈 먹겠다 이거 아닌가 매우 의심스럽지만

최근 하모니카 분들이 사지방 논란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면

저 개인적으로는 그분들 노력 인정합니다.

덜도 말고 들도 말고 하모니카 만큼만 해 주었으면 해요.

세벌의 이미지

개방형OS활성화협의체가 무엇인가요?

https://www.oss.kr/open_os
개방형OS는 뭔지, 활성화협의체는 뭔지 모르겠네요.
데비안, 우분투 등등 괜찮은 거 많은데, 하모니카, 구름 등 왜 만드나 모르겠네요.

wsd12의 이미지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 얼굴 떠올릴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만나서 칼로 찌르고 산 채로 얼굴가죽을 벗겨버리고
팔 다리 다 잘라서 개 먹이로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 본지 1년째 되가는데도
카톡 오고 하면은 정말 너무 죽여버리고 싶어서
눈 앞이 안 보이고 아무것도 하지 못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1년 가지고는 안 되는 걸까요?

shint의 이미지

청주시 긴급재난 지원금 지급 ★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20년 한시사업) ★ 각각 50만원씩. 따로 추가로 받음 ㅇ_ㅇ;;

+ 청주시 긴급재난 지원금 지급
+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20년 한시사업) ★ 각각 50만원씩. 따로 추가로 받음 ㅇ_ㅇ;;

★ 청주시 긴급재난 지원금 지급 - 50만원

http://corona.cheongju.go.kr/common/assistance/sub01.html
www.을 빼고. 접속해야 접속이 된다. ㅇ_ㅇ;;

★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20년 한시사업) - 50만원 - 청주 페이 카드 지급
http://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135200000139

kyhh523의 이미지

자바 이벤트 문의

import java.awt.Font;
import java.awt.event.ActionEvent;
import java.awt.event.ActionListener;
 
import javax.swing.JButton;
import javax.swing.JFrame;
import javax.swing.JLabel;
import javax.swing.JPanel;
import javax.swing.JTextField;
 
public class ScoreFrame2 extends JFrame{
 
	JFrame fr = new JFrame();
 
	public ScoreFrame2() {
		JLabel title = new JLabel("점수를 입력하세요");
 
		JPanel p = new JPanel();
 
 
		JLabel javaScore = new JLabel("자바 : ");
Hoyong Lee@Facebook의 이미지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40넘어가면 개발 업무에서 발 빼나요?

직원 100여명되는 중소기업에서 인턴중인데 다른직급들은 다 코딩만 하는데 팀장님은 코딩 외적인 업무가 더 많으신거같더라구여. 영업, 계약, 발표도 하고 사내에서 중장기 사업기획도 하시고.

여쭤보러 자리에 가면 에디터보다 오피스 프로그램이 열려있을떄가 더 많으신거같습니다.

kldp에 계신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40대분들 계신가요? 실례지만 코딩 외적인 업무가 더 많으신가요?

babbab의 이미지

하드 = 비싼 공책

메모리나 하드가 빈공간이라 보면 그 장치들이 비싼 빈 백지장 종이 같단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몇번이나 지웠다 다시 쓸수 있지만. 정보도 그 종이나 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종이나 책에 적혀있는 그 무엇, 내용이 중요한거 겠지요. 종이보단 적혀있는게 중요하지요. 정보도 정보에 따라 돈주고 사고 팔수 있고요. 그냥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_-

babbab의 이미지

리눅스 권한 골때리네요 보안에 관한 문제

슬렉웨어를 쓰는데 제 컴퓨터 보안이 걱정이 되서 개인 계정과 루트계정으로 umask로 077로 설정했는데 잘 되다가 슬랙빌드 패키지를 설치하는중 etc 디렉터리의 권한을 rwx------로 바꿔놔 내 계정을 로그인 할때 왜 I have no name이 나오는지 찾느라 한참 고생했네요. passwd, shadow 파일 권한도 다 맞는데 왜 문제인가 했더니 패키지 컴파일하고 설치하는도중 etc 디렉터리 권한을 바꿔놓았네요. etc 디렉터리 권한만 바꿔놓으면 다행인데 이것 말고도 usr, var에 있는 여러 디렉터리 권한도 바꿔놔 어떤게 원래 권한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보안도 생각해 보면 권한을 주는 문제인데 other에게 읽는권한을 주단 얘기는 그 사용자에게 읽어도 되는 믿음 또는 권한을 주단 얘기네요. 읽는 권한만 가지고 있어도 유저 계정의 데이타를 들여다 볼수 있어서 게스트로 로그인 해서 그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 볼수 있기도 하고요. 이렇게 큰 복잡한 리눅스 시스템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작은것에 보안이 깨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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