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mptynote의 이미지

UTF-8 때문에 추억에 젖어 조합형 지지자 분의 옛글을 링크해 드립니다.

UTF-8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무려 20년전 이야기입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조합형 지지자분의 kldp 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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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X같은 한글코드를 쓰고 있다!!" : https://kldp.org/node/12714

세벌의 이미지

냉무는

내용 없다는 내용무를 줄여 냉무라고 많이 씁니다.
그런데, 제목에 냉무 붙이고 내용에 긴 글을 쓰시는 분 계시네요.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황병희의 이미지

C언어 첫시작은 씹어먹는 C언어가 좋더이다,,,

전 농장 한우 자료들을 재구성하여 농장 관리 및 유지에 효율성을 획득하고자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어요 그럼 왜 또 C언어까지 공부하느냐하면요 파이썬을 하다가 뭔가 채워지지 않는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빈자리를 채우려 C언어도 한번씩 공부합니다 C언어는 묻어두고 농장일하다가 다시 꺼내서 또 공부하고 또 묻어뒀다가 또 농장일하다가 생각나면 또 꺼내서 공부하고를 반복반복하는중입니다

여러가지 공부자료를 보건데 입문자에게 가장 좋은 그러니까 쏙쏙 들어오게끔 강의를 구성해놓은 곳을 한군데 소개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요 마치 김동현님의 리눅스 커널 안내서 만큼 훌륭합니다.
https://modoocode.com/23 (포인터 시작 부분)

대부분 C언어는 포인터에서 포기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자신도 포인터 공부하다가 아따 걍 C는 포기하고 파이썬이나 계속 해야거따는 혼잣말을 참 많이 했지요,,,

송효진의 이미지

사이트관리자에게 연락하기 - feat apmsetup

사이트관리자에게 연락하기를 안보시는 것 같네요.
kldp.net 의 apmsetup 이 설치 종료 후 띄우는 도메인을
랜섬웨어 개발자가 이용중입니다.
때문에 보안에 취약한 버전의 윈도우의 경우 랜섬 감염이 됩니다.
2016년 이후 개발도 중단되고 도메인 연장도 안한 프로젝트인데,
내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18년 4월 18일, 2020년 6월 9일에 사이트관리자에게 연락하기를 통해 접수했습니다.

cogniti3의 이미지

어떻게 8천원짜리 이어폰이 3만원짜리보다 더 소리가 좋은가?

작년에 3만몇천원짜리 LG 구라비트4 이어폰을 사서 6개월 정도 쓰고, 잭이 접촉 불량이 되어...
급히 이마트가서 이어폰을 새로 샀는데, 하나는 소니 MDR EX무슨무슨LP 모델이고 가격이 7천몇백원.
커널형도 아니고 3극잭입니다. 이점을 깜박하고 일단을 샀다가 4극 핸폰에 꼽으니 소리가 당연히 잘 안나오지..
그래서 결국 다시 찾아서 이어폰을 하나 또 샀는데, 이거는 베이어다이나믹 MXP 50 iE 모델이더군요. 19,900원에 구입했는데, 4극짜리에요.

근데~~~~~~~~~ 와~~~~~~~~~~~~~
8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폰이 LG 쿼드비트4(구라비트), 베이어다이나믹 MXP 50 iE 보다 소리가 더 좋네요. 완전 득템했습니다. 생김새도 옛날 고딩때 쓰던 그런 이어폰 같이 생겼네요 ㅎㅎ
소리가... 음.. 퉁명한게... 멀리서 들리는 느낌이 드네요~

베이어다이네믹 MXP 50 iE 도 소리는 LG 쿼드비트4보다 가격도 싸고 소리는 더 좋네요.

finepine의 이미지

혹시 직장에서 스탠딩 책상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어디에 물어야할 지 몰라서 여기에 묻습니다. 혹시 스탠딩 책상 거치형 쓰고 계신 분 계신가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서서 컴 작업하는게 여러모로 편해서 책상 위에 올려놓을 상하 조절 되는 거치형 스탠딩 책상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떤 제품을 써야 할 지 몰라서 컴 작업 많이하시는 커뮤에 여쭤 봅니다.

cogniti3의 이미지

libxklavier 에 있는 케케묵은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libxklavier 라는 라이브러리는,
데비안 bullseye 에서 테스트해보니,
/usr/share/X11/xkb/rules/evdev.xml 을 파싱하여, xkb 옵션을 사용하기 쉽게끔 해주는 라이브러리입니다.
/usr/share/X11/xkb/rules/evdev.xml 내에

Lch@Naver의 이미지

여러분들은 리눅스의 어떤점에 꽃혀서 리눅스 개발을 하시게 되었나요?

보통 요즘 sw쪽 학생들은 인공지능,게임,보안 이런쪽으로 관심갖던데 여러분들은 리눅스에 어떤점에 꽃혀서 리눅스 개발(응용, 시스템, 커널 등등)을 하시게 된건가요?

emptynote의 이미지

자바 nio selector 이용하여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메시지를 보낼때 속도를 조절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요?

자바 nio selector 이거 물건입니다.
저같이 시스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어도 비동기 서버를 손쉽게 만들게 해 주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클라이언트용 서버 접속 API 는 쉽지 않네요.

비동기 특성을 이용하면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데 여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버 처리 용량을 고려 않고 무조건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메시지를 보내게 되면 서버 자원이 고갈되어 응답을 보낼 수 없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해법 무엇이 좋을까요?
그래서 찾은 답이 클라이언트에서 보내는 속도 조절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속도를 조절하면 좋을까요?

이게 제 고민입니다.

제가 이것을 구현한 방법은 서버로 보낸 메시지들은 '송신 끝난 메시지 큐' 와 '송신중 메시지 큐' 이렇게 2개 큐에 분리하여 저장하고

2개 큐에 저장된 메시지 총 갯수는 최대 갯수 제한을 걸어 제한을 하며

'송신 끝난 메시지 큐' 에 담긴 메시지는 '생존 시간'을 주워 클라이언트 측에서 서버로 메시지를 보내는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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