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How_Are_You의 이미지

컴퓨터를 새로 샀는데.....

안녕하세요 ㅎㅎ KLDP 새로 가입한 사용자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미성년자인데요.
얼마 전에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여서 (CS까지 갈정도로 고급 내용은 아니고 그냥 간단한 코딩만) 좀 하고 있는데 쓰던 컴퓨터가 좀 느렸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졸라서 새 컴퓨터를 샀는데 무려 i7 6700K에 램은 16GB.. 부품값에 키보드(이것도 또 졸라서 하나 받았는데.. 기계식 키보드 ㅠㅠ)까지 합해서 한 200만원 되는거같습니다;;;;;
성인돼서 대학 가고, 군대 간다음 회사 들어갈 때까지 계속 쓰는걸 조건으로 사주셨습니다..

tlqwkwl의 이미지

삭제...

글올린 내가 ㅄ이지. ㅗ-.-ㅗ

tlqwkwl의 이미지

삭제됐슴돠

내가 너무 많은걸 기대했나보네요.

rndud926의 이미지

SW개발직 신입 임원면접 경험있으신분!

보통 임원진과 갖는 면접은 어떤식으로 진행하나요?

기술면접은 통과했고. 남은 건 임원면접이라 경험도 없고 떨리네요. 경험공유부탁드립니다~!

hyungmo1004의 이미지

폴더 설정 값 위치 아시는분 ?

폴더 숨김 이라던지 권한 값을 설정하면 값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아시나요 ? 폴더 속성 말고 레지스트리 라던지 바이너리 값으로 저장되는 부분..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겟네요 ㅜㅜ

Necromancer의 이미지

리눅스로 NAT머신(공유기) 만들어 돌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최근버전 커널 쓰시는분들

하스웰 i3 쓰다 답답하다 못해 스카이레이크 i5를 샀습니다. ssd에 스왑 잡기가 그래서 메모리를 16기가 4개 샀고요 ㅎㅎㅎ
여기에 맞춰서 젠투를 새로 빌드했는데.

바꾸는 녀석은 집안 유무선 공유기로도 돌아가는 녀석이라(보드내장유선+인텔유선랜카드+입타임무선랜카드) 이전처럼 NAT 세팅을 하는데 작동을 안하는 겁니다.

한참 삽질하다가 원인을 찾았습니다.

보통 라우팅 테이블에 따른 static routing을 하기 위해서는 /proc/sys/net/ipv4/ip_forward 에 "1"만 넣어주면 끝이었는데,
최근 커널에서는 /proc/sys/net/ipv4/conf/ 아래에 랜카드 인터페이스명이 디렉토리로 나오고
이 각각마다 또 안에 forwarding 이라는 파일이 있어 이것도 "1"로 바꿔줘야 합니다.
안하면 ip_forward를 "1"로 바꾼게 아무 효과 없습니다.

일례로 NAT용 머신에 랜카드가 eth0, eth1이 있다면 해당 파일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 이들까지 다 "1"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onlyonestone의 이미지

놋북구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우선 놋북 용도는 기초 프로그래밍 공부용도입니다. (정말 기초적인거라서.... 저도 빨리 배우고싶습니다..!!)

사실 집에서만 하려고 했는데 막 조원들 같이 모여서 뻘줌히 가만히 있는것도 아닌 것 같아서 구매하려고합니다.

저사양으로 사려고 하는데

1. 브로드웰 팬티엄 / (ssd 120 or 128 / ram 4 / 15인치 는 꼭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2. 삼성/운영체제포함 (인터넷에서는 미포함에 더 싼 제조사를 선택하라고 하라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능력이 안되서...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모델은 노트북2 NT270E5K-K25WS 인데

3. 찾다보니 모델명 뒷부분에 K25WS, K25WL, K26W, K25W 다른 종류들이 있던데 차이점은 뭔가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rndud926의 이미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국내 수요가 어느정도 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하드웨어와 커널의 이해가 필수적이기에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희소가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전 아직 학생인지라 현제 임베디드 개발자 수요가 어떤식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업에 계신 개발자 분들께 여쭤보려합니다.

임베디드 개발자 전망은 밝은 편인가요?

jonyon의 이미지

번역한 글들 여기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오랜만에 kldp들어와서 제 발자취를 돌아보니 그동안의 무지에 대해 부끄러운 느낌만 듭니다 ㅎㅎ..
이제와서 돌아보니 한발짝만 더 나아가면 보이는걸 왜 시도하지 않아서 깨닫질 못했는지...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그 익명사용자분께는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가끔 구글을 돌아다니거나 레딧을 잠깐 들어가보면 재밌는 글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번역도 가끔 해봅니다.
올해 초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세개 번역했네요.

처음에는 번역을 하다보니 영어공부도 되는것 같고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것 같아서 자기만족에 마냥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번역을 혼자서 해보고 혼자서 남겨놔봤자 그리 큰 발전이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에는 저보다 잘하시는분이 훨씬 많을테니 영어도 한수 배우고 내용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http://jonyon.tistory.com/25

zooloo의 이미지

코드가 얽히고 설키고

얽히고 설키다 맞춤법 맞나요?

제가 만든 코드인데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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