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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어떤 일을 바라 보아야 할 때란

어떤 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아도 괜찮을 때는 자신만 상관있을 때입니다.

만약 어떤 일이 자신은 상관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관있고 그 일로 인해
그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와 고통을 받게 된다면, 절대로 그 일을 긍정적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면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이유로

feanor의 이미지

티맥스 외신 보도

티맥스의 공식 영어 PR입니다.
http://www.marketwire.com/press-release/Tmax-1013937.html

티맥스에서 100% 호환 주장을 했니 안했니 말이 있는데, 그런 분은 "Tmax Window is a PC operating system that was developed over the past four years as an alternative to MS Windows. It uses TmaxCore's own technology to provide 100% support for existing and future MS Windows applications." 라고 명시된 부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own technology, 100%, 다 티맥스가 먼저 꺼낸 말이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imyejin의 이미지

N Queens 문제를 SMT solver 로 풀기

Forums: 

지는 번 SAT solver 에 이은 http://kldp.org/node/106607 두 번째 연재입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티맥스 윈도우를 응원하며...

7월 29일자 업데이트: 응원 철회합니다. http://kldp.org/node/107482#comment-498516

어제 티맥스 윈도우 시연회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그동안도 그랬고 지금도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압도적이군요. 저는 시연회도 가지 않았고 동영상도 본 적이 없습니다만...

다즐링의 이미지

티멕스가 바라는 바

지금같은 시기에 이런관련 글을 포스팅하는 것이 애매하긴 하지만 딱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는데 아버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저기 상장안됬나? 돈 많이 되겠는데?"
( 60넘으시고 컴퓨터 모릅니다.

ornus의 이미지

티맥스의 씁쓸한 개발환경

오늘 티맥스에 대한 글이 워낙 많아서 글 쓰기 망설였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분들과 공감대를 느끼며 힘을 얻고자 용기 내어 씁니다.

예, 저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한 사람으로서 티맥스 이벤트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티맥스 개발자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Hyun의 이미지

다들 TMax를 무시하는 분위기군요.

누구는 “어디 더 깔데 없는가 찾는 중”이라고 하시고, 누구는 “이걸갓고 시연회 했냐”라고 하시는군요. 누구는 라이센스 위반했는지 열심히 찾고있고...

맞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NAVER iDoCode 행사 안내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진행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일종의 오픈소스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일전에 http://kldp.org/node/106681 에서 이 행사의 상품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관련 준비를 모두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dalili의 이미지

게시판에서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몇 일전에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이 기분을 상하게 만들더군요
물론 제 잘못이나 답변자나 둘 다 있겠죠
사견으로는 싸움은 한 쪽 잘못으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는 간단하게 보일지 몰라도, 질문자에게는 몇일동안 해보고 안되다가 올린 질문들이 대부분 일 텐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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