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과 Ubuntu가 언제까지 사이좋게(?) 공존할 수 있을까요?

권순선의 이미지

지난주 멕시코에서 열렸던 데비안 개발자 컨퍼런스(DebConf6)의 이야기가 http://business.newsforge.com/article.pl?sid=06/05/22/1240231 에 실렸습니다. 약 300여명의 데비안 개발자들이 모여서 성황을 이루었는데 기사 내용은 정작 데비안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우분투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군요.

이 기사를 읽고 난 후 드는 생각이 바로 '데비안과 우분투가 언제까지 사이좋게 공존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기사에서 언급한 몇 가지 포인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패키지 버전업 속도의 차이: 우분투/데비안 모두 동일한 사람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GNOME 패키지가 동시에 업데이트되지 않고 우분투에서 업데이트된 후 몇 달이 지나서야 데비안에서는 업데이트된 사례를 들었습니다.
  • 릴리즈 철학의 차이: 우분투는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릴리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데비안은 'when it is ready'... 즉 쉽게 말해 릴리즈 주기를 예측할 수 없는데 우분투에서 빨리 릴리즈를 하다 보니 문제점에 대한 해결이 땜질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한 데비안 개발자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데비안 코어 개발자들의 경우 우분투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 안에서도 가끔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데비안 개발자들은 우분투의 리더인 Mark Shuttleworth가 언제나 강조하는 데비안과 우분투의 공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수많은 이슈들이 더 있습니다만 일단 이 정도에서 글을 맺으며... 과연 우분투가 언제까지 데비안과 사이좋게 공존할 수 있을까요? 저는 좋은 사이는 이미 끝났고, 각자의 길을 가는 수순만이 남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

ssif의 이미지

이미 처음부터 예견된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권순선님 말씀처럼 갈라서고 각자의 길을 가야만 공존할 수 있는 시기로 보입니다.그 시기는 빠를 수록 좋을것 같습니다.
봄들판에서다

봄들판에서다

이한길의 이미지

잘은 모르지만 레드햇과 수세처럼 되지 않을까요?
(이미 그렇게 된듯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우분투 사용자이지만 효리,브리지,대퍼를 써 오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에서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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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xo.st
http://hangule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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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budle77의 이미지

우분투는 데스크탑의 영억에서 독자적인 길을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포본 릴리즈에 대한 철학이 다르니 결국엔 갈라질 운명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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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근데 웹프로그래밍만 하다보니 어느새 PL/SQL을 깨끗하게 잊어버린 바보가 바로 접니다. 크아앙 이러다 DBA근처에나 가보겠나?!?! 정신차리자.

kirrie의 이미지

공존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독자성을 전제하고 있는거겠지요. (우분투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비안 개발자들의 이야기는 처음 들었는데, 패키지 업데이트가 늦더라도 데비안이 우분투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비안은 나름대로의 우직한 면이 있잖아요. 이를테면 정말 검증된 패키지만 올린다던가... 아무튼 저는 데비안 만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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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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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stadia의 이미지

저도 데스크탑으로 우분투를 쓰지만
서버를 사용해야 할 일이 있으면 데비안으로 하겠습니다.
흠.. 사실 지금도 데비안 서버를 사용하고 있군요.

alalal의 이미지

누가 리눅스 깔아볼래요~ 하면 우분투 CD 줍니다. 서버는 Woody, 개인 컴은 Sid. 여러가지 시도해봤지만 결국 이렇게 되더군요.

...and justice for all

...and justice for all

voljin의 이미지

개인의 경우 의견이 좀 다를 수 있겠지만...기업 시장을 고려해 보았을 때 데비안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 같습니다.
정기적인 릴리즈, 릴리즈에 대한 사후지원(비용이 발생하는건 나중 문제고..), 핵심 개발자를 직접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신뢰성 같은 요소가 있으니까요.

1day1의 이미지

여러면에서 데비안쪽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꾸준히 있어야 할텐데, 지금은 우분투에 빼앗기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데비안쪽에 공식지원체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도 미흡한 것 같구요.
데비안쪽에서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병맛의 이미지

흠... 링크의 원문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다 보니 주말에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대세에 따르겠다" 입니다. 우분투 역시 .deb 기반이고 데비안에서 나온 배포판이기에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스크톱에선 데비안이나 우분투 모두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데비안은 듬직하고 우분투는 재빠릅니다. 어느 쪽으로 기울든지 아쉽긴 하겠지만
나쁜 결과는 아닌 거라고 생각합니다.

magenta의 이미지

결국 많은 사용자를 얻을 수 있으려면
훌륭한 디벨롭 시스템 에 +알파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데비안의 경우 이게 부족합니다.
우분투는 데비안이라는 매우 훌륭한 틀에, "humanity"라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알파를 더했습니다.
거기에 개인 사용자들의 가려운데를 긁어줄 수 있는 데스크탑으로서의 GUI적 완성도를
극으로 끌어 올렸고 대퍼를 통해 이부분을 완벽하게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휴매니티와 데스크탑으로의 치밀한 개발이 +알파로서 더해진 것이죠.
그리고 서버를 겨냥한 개발또한 더디지많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한가지, 훌륭한 사용자 커뮤니티 시스템이 있습니다. ubuntuforums.org가 그것이죠.
수많은 사용자들이 아주 단순한 문제제기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정보를 주고 받으며 쌓아논 데이터 베이스가 벌써 어마어마한 규모가 되었지요. 구글로 리눅스관련 검색해 보시면 ubuntuforums가 꼭 나오며,
얼핏생각으로 30~40프로의 비율로 검색이 되는 것 같습니다.(확인필요)

개발 3년인가4년만에 1위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와 같은 이유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시원하게 원하는 것들을 이뤄주는 우분투에 점점 사용자가 몰리면 결국 인기가 시들해 지는 쪽은
사그라들 수 밖에 없는게 시장원리겠지요.
특히나 레드햇이나 수세와 같이 우분투와 다른 개성을 지닌 배포판보다 우분투와 유사할 수 밖에 없는 데비안쪽의 데미지가 클 수 밖에 없을겁니다.
결국 데비안-independant한 우분투가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ubuntu everywhere"

kyano의 이미지

데비안에는 과연 deb과 apt로 대변되는 패키지 관리의 이점 외에는 플러스알파가 전혀 없나요?
어짜피 데비안쪽 관심사는 완전한 자유일 뿐인데요... 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우분투의 humanity보다 데비안의 free가 더 매력적인데요...

데스크탑 부분에서는 우분투처럼 배포판의 기본이념부터가 데스크탑 추구가 아닌 이상,
어느 리눅스나 비슷하게 불편할텐데 굳이 데비안이 나쁜 배포판인것처럼 비춰져서 아쉽군요...

1day1// 공식지원체계라 함은 어떤걸 뜻하시는지요? 언제 시간 나시면 데비안 BTS를 한번 구경해보세요...
voljin// 기업시장을 위한 지원은 어짜피 데비안 커뮤니티의 역할은 아닌걸요...

어짜피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2000년에도 데비안은 다른 배포판에 비해 패키지 버전업 느리기로 소문난
배포판이었는데... 데비안만의 매력을 다른 편의성 때문에 최근 들어 많이들 몰라주시니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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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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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dormael의 이미지

같은 기반이라 하더라도 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데비안은 리눅스 사용 초기에 잠깐 구경한게 다이고 주로 서버용으로 레드햇만 계속 쓰다가 한번 개인서버+데탑으로 젠투를 써봤는데 얼마전 접해본 우분투의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은 처음보고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물론 데비안도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은 같겠지만 거기서 찾아 써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많이 다르겠죠.
암튼, 우분투를 데탑이나 노트북에 써보고 싶긴 한데 아직 가족과 함께 써야하는 중이라 데탑에만 멀티부팅으로 잠깐잠깐 쓰는게 다네요. 노트북엔 설치 불가(라기보단 삽질을 좀 해야해서. 나중으로 미뤘네요).

근데 정말 우분투 식으로 쓰다간 게으름의 극치가 될것 같습니다. 윈도우보다 프로그램 찾아서 설치하기가 더 쉬우니..

전에 소스 구해서 Makefile고치고 컴팔해서 쓸때는 부지런 했었는데....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netj의 이미지

저는 데스크탑 PC에서 우분투 breezy를 몇 달 써보다가 다시 데비안 etch로 돌아왔습니다.

패키지들이 왠지 순수해보이지 않아서 돌아왔는데요,
요즘 돌아다니다보면 "우분투용" .deb이라고 게시해논 프로그램 홈페이지들이 눈에 띄어서 약간씩 슬퍼집니다. () 데비안에도 패키지가 있지만 unstable에서만 쓸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공존을 위해서는 APT에서 패키지 아카이브 소스를 좀 더 유연하게 섞어쓸 수 있게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베이스는 데비안을 쓰고, 데스크탑 프로그램들은 우분투로 쓴다든지.. 지금도 어떻게 꼼수를 쓰면 가능할 것도 같지만, 쉽고 제대로된 공인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죠. 그러면 unstable과 testing을 섞어서 필요한 패키지만 unstable에서 끌어다 쓰는 일도 한 결 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The Devil is in the Details.

lacovnk의 이미지

제가 원하는 배포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른 패키지 업데이트 & 많은 패키지
* 많은 자료 - 문서, 사용자 커뮤니티...
* 관리의 용이성 & 세밀성 -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을 수 있어야...

다음과 같은 것은 있으면 좋겠지만, 저에게는 그리 큰 이슈는 아닙니다.

* 최적화 여부 - ex. archlinux
* non-free package 포함 여부 - 문서화만 잘 되어있으면 별도의 설치 절차 등은 감수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gentoo 3대 돌리고 있고.. 예전에는 ubuntu 2대 + debian 1대 (서버) 를 사용했었습니다. 위의 기준에 비추어 봤을 때, gentoo가 컴파일의 시간 압박을 빼놓고는 모두 충족을 하기 때문입니다. 허나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좀더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ubuntu를 사용하지, debian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갈습니다... 왜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궁금한 점이,
1. 개발자와 패키지 관리자는 다른 것 아닌가요? 데비안에서 패키징이 느린 것이 개발자가 지원을 안해줘서인지, 패키징 정책이 까다로워서인지 궁금하네요.
2. ubuntu의 패키지가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점인가요? (just question..)
3. 각자의 길을 간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요? 공존을 포기한다는 것은, "협력적 관계"라는 표면적인 것 이외에의 것이 있는 건가요? 지금 "공존"으로 특별한 무엇을 하고 있나요?
4. ...그렇다면, deb인데 호환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지금은 ubuntu와 debian의 deb이 완전 또는 대부분 호환되고 있는 것인가요?
5. 레드햇과 수세의 예는 어떤 의미인가요?

..... ubuntu가 현재 갖고 있는 매력이 debian이 지금껏 보여준 것보다는, 현 시점에서는 더 큰 것 같습니다. linux가 desktop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일반 사용자에게 다가설 때, debian의 원칙과 매력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은 사실아닐까요? ubuntu의 붐은 굳이 debian이 아니더라도 다른 배포판에도 꽤 위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rpm으로 배포하고, redhat 방식의 관리 방식에 익숙해진 사람이 많아서 그 쪽이 많이 쓰이는 현실이라면 (잘 모릅니다) ubuntu의 매력과 편리함, 그리고 마케팅(?!)으로 인해 어느 순간 데스크탑 사용자들의 수요, 요구가 더 많아지는 순간에 판도는 바뀌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배포판이 사멸되는 건 아니겠지만... 주류는 변화할 수 있다는 거죠.

cwryu의 이미지

차이를 말하자면 몇가지 정책적인 이유인데요.. timed release가 그 중의 하나겠고, 역대 데비안 release manager들의 파행(?)에 비해 릴리즈 목표가 잘 설정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패키지 메인테이너가 데비안만큼 명확한 권리를 가지지 않고 버그가 있으면 아무나 그때그때 고치고 릴리즈합니다. (데비안에선 리포트 후에 기다렸다가 3일 딜레이 non-maintainer upload가 정석)

데비안 섭섭한 점은, shuttleworth가 언급했던 것과는 달리 우분투에서 작업한 내용들이 데비안이나 외부로 피드백하는 게 별로 없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Scott의 patch repository가 그런 면에서는 유일하구요.. 규모가 커지고 데비안에 연고가 없는 사람들이 우분투로 참여하면서 외부로의 피드백에는 관심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흔히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우분투와 데비안은 그리 다른 배포판이 아닙니다. 독자적(?)인 길을 가기에는 데비안의 인력이 훨씬 많고 (앞으로도 역전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 너무 의존성이 높구요.

atie의 이미지

이런 이야기가 오갔나 봅니다.
http://blog.madduck.net/debian/2006.05.24-ubuntu-and-debian.xhtml

그리고,
http://patches.ubuntu.com/?C=M;O=D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Dapper user / Ubuntu KoreanTeam / Lanuchpad karma 16289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은 2014년... 아직까지 둘이 잘 살고 있는듯한데요..

김석영의 이미지

지금은 2018년... 아직 까지 둘이 잘 살고 있는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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