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PDA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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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셀빅i사용자였지만 지금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PDA가 꼭 필요한 물건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실은 PDA 가진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은데 저도 하나쯤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하지만 꼭 필요할것 같지가 않아서...)

할일과 약속들을 기계에 기억시켜 놓아야 할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사람도 아니고, 핸드폰 메모리로도 전화번호 정도는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데 PDA를 사 봤자 특별히 쓸데가 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쓰고 있는 흑백 폴더 핸드폰의 수명이 다 되면 그때 가서 PDA+핸드폰 기능이 동시에 지원되는 핸드폰으로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미 PDA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펌프질 때문에 심히 괴롭네요. :)

lsj0713의 이미지

PDA... 삶하고 연동시키면 확실히 편리한 기계입니다. 예전같으면 그냥 까먹고 넘겨버렸을 일들을 PDA를 산 이후로 좀 더 확실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샀을 때는 기대했던 것에 비해 이것저것 제한이 많은 지라 실망했습니다만, 쓰다 보니 일정관리 및 간단한 메모 기능 만으로도 정말 돈값을 하는 물건이더군요.

저가의 중고 흑백 Palm 기종을 사신 다음에 PDA+휴대폰이 나올 때까지 버티는 것은 어떨까요?

hopeman의 이미지

저는 셀빅 NX-1020인가? 하여간 초창기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안쓰고 스케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꽤 편합니다. 반복일정, 시기를 잡아 며칠까지 표시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같이 기억력이 부족한사람들에게는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는 조그만 크기의 pda 하나쯤 있는게 도움이 꽤 되더군요.

친구 생일도 미리미리 넣어놓고 챙겨 주고 있구요~

다른건 거의 쓸일이 없군요.

아참 얼마전에 X마인 이야기 -X오노 나나미 ^^a 혹시 법원에서 오라하면?- 텍스트 파일을 구해서 버스안에서

pda로 읽는 맛도 나쁘진 않던데요..

배터리가 나가면 기록이 다 날아가곤 하고, 충전이 안되는 데다가,

모양도 별로 볼품이 없긴 하지만, 저는 제가 사용하는 이익을 생각하면

그정도의 불편함은 감수 할 수 있습니다.

Swinginginginginginginging~~

warpdory의 이미지

5년만에 흑백 폴립에서 칼라 폴더로 바꿨습니다.
http://people.kldp.org/~akpil/cgi-bin/qb__4.33/qboard.cgi?type=view&id=DEFAULT&fno=541
http://people.kldp.org/~akpil/cgi-bin/qb__4.33/qboard.cgi?type=view&id=DEFAULT&fno=542

왼쪽거가 5년쯤 된 전화기, 오른쪽 것이 이번에 새로 산 겁니다.
대리점 가서 '제일 싼 걸로 주세요. 기능 딴 거 다 필요 없어요.' 라고 10군데는 넘게 다녀서 산 거죠 어제 샀죠. 앞뒷면 분리 신공을 보여주더군요.

제가 쓰는 PDA 는 바른손 500 원짜리 노트입니다.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셀빅 2메가짜리 하나 있긴 한데, 거의 테트리스만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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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송지석의 이미지

꼭 필요하다고 투표하긴 했지만, 있으면 매우 좋다 정도이네요.

전 주로 책 읽는 데 씁니다.

한 1년이면 책값은 뽑죠. ^_^

중요한 텍스트 자료도 보관하고요.

클럭이 빠르다면 MP3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음악 들으며 책보기. 매우 좋습니다. 가끔 게임도 하고요.
현재는 HP iPaq 1920사용중인데 만족하며 잘 쓰고 있네요.

maylinux의 이미지

저는 팜 사용자인데...

사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더군요.(익숙해서 그런지..)

그래서, 팜은 오락용으로 바뀌었답니다 8)
처음에는 문서용으로 많이 썼는데, 잘 집중이 안되더군요
(역시.. 종이책이 좋습니다.. 아니면 프린터물..)

나중에 핸드폰이 수명이 다했을경우
이동전화기능이 있는 pda 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현재 요피같은 넘으로..)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markboy의 이미지

저는 주소록, 일정, 메모, e-book 쪽으로 주로 씁니다. (기종은 Palm 계열 입니다).

사실 핸드폰으로도 왠만한 주소록, 일정을 사용할 수 있지만 PC-sync 케이블이 없는 상태에서는 많이 불편한 것도 사실이죠(백업을 할 수 없으니)

일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은 지인들 생일 챙겨 주기 입니다. :)
palm 에서 happydays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주소록에서 생일(음력도 가능합니다)을 뽑아내서 자동으로 일정에 추가시켜 줍니다.

e-book 쪽은 text 보다는 주로 web site 를 긁어서 봅니다(오마이뉴스, 한겨례 신문, 딴지일보, 한겨례21, 시사저널 등등). 주로 이동중 짜투리 시간이 읽습니다.

mp3 로도 잠깐 썼지만 배터리의 압박 덕분에 따로 MP3P를 구입해서 쓰고 있고요.

권순선의 이미지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외근을 나가거나 하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정관리나 할일 등은 제 pc의 아웃룩에서 모두 해결이 되네요. 특히 아웃룩의 미리 알림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죠.

어찌어찌해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잠깐 써보기도 했는데(직접 산건 아님) 글씨가 워낙에 엉망인지라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더군요. :-)

su_jeong의 이미지

저같은 경우엔 PDA 를 종합정보기기(?) 로 이용합니다. 128m/b + 32m/b 메모리스틱에 백과사전 , 코빌드 영영사전 , 한/일 , 일/한 , 영/한 , 한/영 사전 , 버스노선표 , 지하철 노선표 , 음식요리법 , 생활상식 , 개인일정 , 개인정보 , E-BOOK , 클리핑한 신문 , 코믹구루로 변환한 만화 등등을 넣어서 다니는데 이게 꽤 유용하네요.
가끔 급한 메모를 적어야 할때 펜과 종이가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없는것도 좋구요.
가끔 게임도 하고 ... 저도 이동시간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 참 유용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셀빅 i 를 처음 쓴 이후로 PDA 없이 지낸 적이 없을정도니까요.

아... 저는 clie nr70v 쓰고 있습니다. palm 계열이죠.

착하게살게요. :)

jj의 이미지

약속이 하루에 5개이상이 아닌이상 사실 별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전에 회사에서 보면, 이상하게 개발자들이 PDA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별 활용을 안하고, 나이 많은 영업직 직원들은 외근나가서 꼭 전화하더군요... 명함첩에서 전화번호좀 찾아달라고... 잠깐 개발하려고 산 팜을 영업하시는분께 드렸더니 참 편하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순선님은 개발자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차가 있게지만 자기 컴퓨터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들에겐 별 필요 없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더군요...

mp3플러이어로 활용하면 모를까, ebook으로 사용하려고 PDA사는 사람사람은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 작은 책한권 들고다니는게, 훨씬더 우아하지 않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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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redbaron의 이미지

su_jeong wrote:
저같은 경우엔 PDA 를 종합정보기기(?) 로 이용합니다. 128m/b + 32m/b 메모리스틱에 백과사전 , 코빌드 영영사전 , 한/일 , 일/한 , 영/한 , 한/영 사전 , 버스노선표 , 지하철 노선표 , 음식요리법 , 생활상식 , 개인일정 , 개인정보 , E-BOOK , 클리핑한 신문 , 코믹구루로 변환한 만화 등등을 넣어서 다니는데 이게 꽤 유용하네요.
가끔 급한 메모를 적어야 할때 펜과 종이가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없는것도 좋구요.
가끔 게임도 하고 ... 저도 이동시간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 참 유용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셀빅 i 를 처음 쓴 이후로 PDA 없이 지낸 적이 없을정도니까요.

아... 저는 clie nr70v 쓰고 있습니다. palm 계열이죠.


막강하게 쓰시는군요. 저는 럭시앙인데..

주로 PDA는 차안에서의 음악감상 + Text View(Ebook 이라고까지..)

그리고 간간히 사전/일정관리/핸드폰/간단한 메모 정도로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PDA폰의 불편함이 한도를 넘어버려서..이녀석을 처분하고..

무료 폰과 작은 PDA를 구하던가 소위 말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할 생각(생각만)입니다.

학생이지만 집과 학교와의 거리가 멀고 학교에 "자기만의 공간"이 없는지라..현재까지는 PDA가 매우 유용했습니다만..

앞으로도 그럴런지? 물론 어떤 경우에도 "극한"의 사용도를 보여주시는 분들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만..

있어도 좋고 없어도 그만인게 되어버렸습니다 요즘은..

버스에서 잠시 생각에 잠기거나 전공도서를 뒤적이거나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도 어케든 컴퓨터 앞에 붙어있으면 Web싱에서 대강 메모 가능하고

학생이다보니 종이와 펜은 언제나 옆에..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kyk0101의 이미지

전 학생입니다.
친척누나 회사에서 pda가 나왔는데
필요 없다고 해서 최근물려 받아서 써보고 있죠..
일단 아날로그 수첩을 모조리 없애고
이것만으로 쓸려고 하나 내장된 스케줄링(맞는명칭인지..원래이름은 캘린더)
기능은 맘에 안들고 가지가지 맘에 안드는 프로그램 갈아칠려면 다른프로그램
써야 한다는점이 귀찮네요
kpug 인가 거기서 쓰는 사람 예기 들으면 pda 를 6년 쓰니 뭔지 알겠다는
듯한 말을 본것 같네요..
솔직히 지금 스케줄링 기능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클럭은 높지만 메모리 카드 부족으로 mp3 는 안듣고 있고요
학교가는 이동시간이 대충 30분 이상이 되는지라 ebook 조금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이 쓰레드 주시해봐야 겠군요..
어느분은 mpeg 파일을 재 인코딩해서 해상도와 프레임을 줄인다음에
이동하면서 본다고 하던데....

p.s
os를 linux 로 바꾸고픈 맘이 드네요..~~

I'm A.kin

cleol의 이미지

혹시 PDA 를 수학 연습장 대신으로 쓸 수 있을까요. 수학식을 쭉 전개한 다음에 필요하다면 그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는...^^;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은데..

bookworm의 이미지

개발자이고, PDA 사용자입니다. 전에도 순선님께 Palm 사시라고 많이 글을 남겼던 것 같은데...... (엑박은 사셨으니, 엑박 글 남긴 보람은 있었던 것 같구요. 8) )

개발자는 아무래도 외근이 약속이 적으니 활용도가 낮습니다만, 그래도 있으면 여러모로 편합니다. 이북이나 동영상, MP3, 게임 정도의 용도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구요.

각종 행사 응모, 동호회 모임, 생일, 기념일, 패스워드 등을 PDA가 알아서 챙겨주니까 편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가서 이력이 되더군요. 이점이 굉장히 크더라구요.

매우 기억력이 좋은 분이아니면 1-2년 전에 있던 자세한 일을 기억한다는게 어렵잖아요. PDA 쓰면 키워드 넣고, 그냥 검색하면 나오니까요.

그리고,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담아서 다니는 것도 좋구요.

마지막, 개발자에게만 해당되는 거지만 python 같은 거 담아서 심심할 때 장난 치는 것도 괜찮구요. :)

개인적으로 가끔 기분 내키면 짜투리 글을 쓰는데, 키보드 가져가서 괜히 폼 잡으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면서 보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B/o/o/k/w/o/r/m/

mrchu의 이미지

처음에는 아이디어 노트등으로 사용했는데, 불편하더군요.
특히 팜계열 구형은 아웃룩 싱크도 안되고....
그래서 ebook으로만 사용하지요.
물론 종이책이 더 좋습니다만, 비용문제 때문에.....
요즘은 MP3가 되는 기종으로 기변을 하고 싶지만,
가격대비 활용도가 좀 의심스러워서 참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 기사에서 PocketPC용 GCC가 나왔다니,
개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군요.

june8th의 이미지

어림잡아 제대로 쓰는 사람은 열명에 한, 두명 인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iPaq을 몇달 써 봤는데, 그다지 유용하지 않더군요.

솔직히 그걸로 할게 없었습니다.. :twisted:

우수한의 이미지

초창기 Palm I인지 Palm II인지부터 사용했구요.
LG 모빌리안 I, 삼성 모바일프로, 바이저(팜), 클리에 NX70V 를 거쳐
지금은 Yopy를 쓰고 있습니다.

PDA가 없을때는 PDA가 필요한 것 같고
막상 PDA가 있으면 PDA가 필요없는 것 같고... 뭐 그렇더군요. :oops: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PDA를 산다고 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야, 왠만한건 PC로 다 하니까
PDA는 그저 주소록 정도의 역할을 할 뿐입니다.
실제로 PDA가 많이 쓰이는건
MP3 플레이어, 게임기, 사전 및 생활정보, eBook 용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고 실용적이었던 것은 Palm 계열이었습니다.
다만 PDA가 없다면 지하철에서 책을 읽었을텐데
PDA 때문에 오락거리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은 단점이더군요.

만약 PDA를 구입하실꺼라면
활용도 높은 Palm 계열이나 Geek이 갖고놀기좋은 Linux계열을 추천합니다.
단, 반드시 중고로 사세요. 새 거 사시면 몇달 지나고 후회합니다.
그때쯤 '기변'의 압박이 오거든요. (뼈아픈 경험담) :twisted:

우수하지 않아요. '우수한'은 옛날 만화 CityHunter에서 따와서 쓰던 별명. ;-)

iris의 이미지

Embedded Linux 기종을 Geek이 갖고 놀기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갖고 놀기엔 너무 비싸고 지원 상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PDA 개발사는 제대로된 개발자 지원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고 단순히 인터넷이나 책에 공개된 몇몇 내용가지고 개발을 해나가야 합니다. 뭔가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여서 제대로된 Embedded Linux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고 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 혼자서 끙끙대려고 하면 Embedded Linux쪽은 너무 황량한 벌판입니다. 땅은 넓어 가능성은 크지만 이 바닥이 좋다고 한 장사꾼(Embedded Linux 기기 판매사)은 여기에 집 몇채만 지어두고 공구 몇 개만 놨을 뿐 해놓은게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PDA로 갖고 놀기 좋은 기종은 Palm OS 기종이 아닐까 합니다. Pocket PC보다 값도 싸고 비 MS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역사가 길어 어플리케이션 종류도 많으니 제대로 쓰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웬만한건 다 됩니다.

저도 Pocket PC(Jornada 568)과 Palm OS 기종(Palm IIIc)를 다 쓰지만 재미있는건 역시 Palm 기종입니다. 일정 관리도 필요 없고 메모도 잘 안하는 사람이면 별 필요가 없겠지만(MP3 기능은 MP3P나 MD를 사는게 낫습니다. 게임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개발자, 영업직, 기자는 꽤 편합니다.(물론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면 숨이 막힙니다. 저도 많으면 7~8가지 일이 한번에 몰리는데 보기 싫어집니다.)

=================================

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aeronova의 이미지

zaurus SL-5500 씁니다.
(리눅스 모임에서 이 넘 쓰는 사람이 저 뿐인지.. -_-a)

첨엔 모시고 살 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많이 익숙해져서 제 생각엔 제법 기본 PDA 기능에 충실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넘이 첨이거든요.)

이 넘으로 이것 저것 해 볼 수 있는 게 많아서 저는 대만족입니다.
(아마 기변한다 해도 이넘 씨리즈로 갈 듯..)

완전히 소형 리눅스 박스라서 잔재미가 솔솔하지요. Qt도 좀 만지작 거리기 땜시 가끔 python + PyQt로 이 넘에 올려서 돌려도 보고.. vnc로 메모지 비슷하게도 쓰고..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송지석의 이미지

aeronova wrote:
zaurus SL-5500 씁니다.
(리눅스 모임에서 이 넘 쓰는 사람이 저 뿐인지.. -_-a)

첨엔 모시고 살 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많이 익숙해져서 제 생각엔 제법 기본 PDA 기능에 충실하게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넘이 첨이거든요.)

이 넘으로 이것 저것 해 볼 수 있는 게 많아서 저는 대만족입니다.
(아마 기변한다 해도 이넘 씨리즈로 갈 듯..)

완전히 소형 리눅스 박스라서 잔재미가 솔솔하지요. Qt도 좀 만지작 거리기 땜시 가끔 python + PyQt로 이 넘에 올려서 돌려도 보고.. vnc로 메모지 비슷하게도 쓰고..

전 돈이 없어서 맨처음에는 덤핑으로 팔았던 제스를 썼고요. 한 일년 잘 쓰다가 다시 iPaq 1920으로 갈아탔습니다. 역시 pocketpc중 최저가 기종...
palm계열은 제가 한번도 안써봐서 그런지 입문하기가 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입문했던 Windows CE 기종으로 가게 됐습니다.
리눅스 계열은 뭔가 아직 PDA로서는 부족하다는 판단도 작용했습니다. 사실 iPaq 1920 이녀석 꽤 좋거든요. 예전보다 전지용량이 절반인데 사용시간은 그래도 늘어나고. 크기도 작고 백라이트도 밝아서 책보기에 좋구요. 자우르스가 잘만든 기종이란 얘기는 들었지만 가격이 부담이 돼서, 30만원 미만에 살 수 있는 iPaq으로 정했죠. 요피는 완성도가 좀 떨어진다고 하고 그녀석도 가격이 그에비해 높은 편이라.. 다음에 업그레이드 할 때는 제가 쓸만한 리눅스 기종들도 많이 생길거라 기대합니다.
ydongyol의 이미지

저는 핸드폰을 별로 사용하지않고 호기심반으로 작년 7월에 샀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흑백이라 전력 소모도 적어 어느정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룩에 학교시간표넣어 놓으면 시간마다 알려주고는 기능과
주로 mp3를 듣습니다. 영어회화나 인터넷 영어방송 녹음해서 pda로 듣습니다..
초창기에는 책도좀 읽었는데,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종이가 짱이죠.
게임 동영상은 칼라가 아니라 완전 꽝이고..(칼라라도 이기능은 pda로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만..)
전화기로서는 부피가 크고, 내구성이 일반전화보다 약하다는게 흠이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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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u의 이미지

참 수학 노트 질문하신분 있으신데.
그건 힘듦니다.
PDA는 해상도가 낮아서, 복잡한 공식같은것을 적어 넣기가 힘듦니다.
PDA보다 해상도가 훨씬 높은 타블렛PC도 수학 노트는 커녕 영어노트로도 힘듦니다.
화면 해상도도 300dpi로 올라가고, 터치패드나 디지타이저의 해상도도 지금보다 한 3~4배정도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lacovnk의 이미지

흑백 모델중에서 신품 나오는걸로 보면 가장 구형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구입해서인지,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지요 :)

용도는 가계부,일정관리,학교시간표,ebook,전자사전,계산기 입니다.

일정관리는 우리나라꺼 구입해서 쓰고 있고요 :)

의외로 편합니다. 제가 글씨를 워낙 못써서, 가계부 수첩에 쓰다가 보기가 너무 싫고 쓰기고 불편해서 관뒀다가, 지금은 꼬박꼬박 쓰고 있지요. 총합이 나와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주기도 하고요 :)

학교시간표 어플에는 시험날짜,웹사이트 주소등 때로 쏠쏠한 기능도 있고..

ebook은 요거 덕택에 전 지하철에서 책보는걸요? 오락하기에는 좀 안좋아서-_-; 반지의 *왕, 화성*자 금성여*, 쥐스킨트의 향*,유시*의 경제학관련책 등등 잘 읽고 있지요:)

참, 나모 핸드스토리라고 클립도 유용합니다.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어차피 이메일 확인할때, 한번 클립해주면, 인터넷 site의 내용을 긁어다 줍니다. 요걸로 한겨레 신문,한겨레21,씨네21,필름2.0,웨더뉴스,CGV와 메가박스 당일 상영시간표 등을 받아가지요 :)

단, 전 수첩과 같이 씁니다. 요 수첩의 용도는 휘갈겨 쓰기지요^^

전에 플랭클린 플래너를 썼었는데, 아무래도 디자인과 휴대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냥 조그만 하드커버 수첩사서 쓰고 있습니다. 요건 자세한 일정 - 누구에게 뭐를 주기 - 은 pda에 옮기기도 귀찮고, 필요도 없으니 수첩을 쓰지요. 하루에 한쪽 정도 쓰더군요.

참, 주소록도 중요한 기능이죠:) 동아리 주소록을 핸드폰에 일일이 저장할수도 없고...(100명 넘습니다 -_-) 매학기 업데이트 되는걸 관리하기도 불편하니, 이럴땐 pda가 좋죠 :)

pda 사용자분들도 많이들 다이어리+pda 조합을 이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뚜렷하니까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정말 좋은 물건입니다.

단, 처음부터 비싼거 사거나
너무 많은걸 요구하거나
잘 활용할 습관이 들기전에는

실망할 가능성이 크군요 :)

p_teto의 이미지

PDA를 사용하면 할수록 사람의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보고서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던것 같군요.

기억력도 자주 활용(?)해 주어야 기억력도 증가한다고 한다고 하네요 :)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니체

MasterQ의 이미지

송지석 wrote:
꼭 필요하다고 투표하긴 했지만, 있으면 매우 좋다 정도이네요.

전 주로 책 읽는 데 씁니다.

한 1년이면 책값은 뽑죠. ^_^

중요한 텍스트 자료도 보관하고요.

클럭이 빠르다면 MP3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음악 들으며 책보기. 매우 좋습니다. 가끔 게임도 하고요.
현재는 HP iPaq 1920사용중인데 만족하며 잘 쓰고 있네요.

책 데이타들은 어디서 구할수 있는건가요?

smirzo의 이미지

한동안 Revo를 사용했었는데 없을 땐 갖고싶었지만 일정관리외에는 그다지 용도가 없더군요.

휴대가 편한 노트북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고, 그걸로 부족하다면 차라리 GBA나 GP32같은 mp3를 들을 수 있는 등의 부가기능이 있는 게임기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쓰지 않으면 언젠간 PDA를 갖고있었다는 걸 잊게될겁니다. ㅋㄷ

See you again!

ydongyol의 이미지

책 데이타들은 어디서 구할수 있는건가요?

책이라기 보다는 kldp doc문서나 생활영어등을 저장해서 보고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등을 이용할때 읽으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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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ie의 이미지

클리에 NX73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이거 없으면 삶에 낙이 없습니다. 주로 mp3,동영상보기, 만화보기(코믹구루),이북용도로 이용합니다만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살다보면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은데(지하철을 탄다던가 머 그럴때) 그럴때 아침에 핸드스토리로 신문 클리핑한거도 보고, 남는 시간에 만화도 보고 영화도 컨버팅 해놓고 보고..하니 나름대로 시간을 유용히 사용하는 거 같아 좋습니다.

밤에 집에 들어와서 누워서 만화보는 것도 좋지요.(피씨는 누워서 볼 수 없자나요...노트북은 바닥에 놓으면 업드려야 하니 허리아프고 ㅡ.ㅡ)

PIMS용도로는 잘 안씁니다. 사실 매일 PC를 디다보면서 살다보니 pda에 일일히 기록하고 핫싱크하고..가 귀찮아서...그냥 업무일지 비슷하게 그 시간에 무엇을 했다식의 기록만 하고 있습니다.

전 PDA란 물건..
있으면 쓰임이 생기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없을땐 그거 생겨서 머가 달라지겠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구입하면 용도가 다 생기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힘없는자의 슬픔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외근을 나가거나 하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정관리나 할일 등은 제 pc의 아웃룩에서 모두 해결이 되네요. 특히 아웃룩의 미리 알림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죠.

어찌어찌해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잠깐 써보기도 했는데(직접 산건 아님) 글씨가 워낙에 엉망인지라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더군요.

PDA가 있다면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겠네요. 특히 i-PAQ(광고같군요)에서 outlook sync기능을 사용하면 피시안의 일정관리나 할일등을 모드 PDA로 동기화 시켜서 옮길수 있고, 마찬가지로 프랭클린 플래너 PDA용 프로그램을 받아서 거기다가 넣어둬도 괜찮죠.

전 워낙 late adoptor이다보니 노트북으로 해결할라고 하지만, 다니면서 노트북켜서 MP3 듣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고... PDA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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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mrchu의 이미지

책 데이터는 ebook사이트에서 구매하시거나, 어둠의 루트를 사용하셔야 되겠지요.

fairycat의 이미지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프로그래머에겐 그다지 유용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노트북은 1kg도 안나가는 초소형인지라 pda대신으로도 응용이 가능할 뿐더러 그마저도 쓸데가 없습니다. pda라는 것은 자주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구가 아닐런지.. 개발자에게 pda는 개발자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이상의 역할을 하긴 힘들것 같다는 짐작을 넌즈시 해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pda는 여섯개 가량 거쳐왔지만.. 결국 효용성을 잃고 다 팔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샤프 전자 사전 하나만 남겨두고 있지요. 이 넘만 가지고도 웬만한 다이어리 기능을 쓸수 있답니다. :)

가이: 리여.. 확실히 너는 네지와는 다르다
록리: 위로라면 집어치세요..
가이: 위로같은게 아니다 ! 너는 네지와는 다르게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다 하지만 너는 노력의 천재다..

- 나루토 <키시모토마사시>

송지석의 이미지

w12ard wrote: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프로그래머에겐 그다지 유용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노트북은 1kg도 안나가는 초소형인지라 pda대신으로도 응용이 가능할 뿐더러 그마저도 쓸데가 없습니다. pda라는 것은 자주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구가 아닐런지.. 개발자에게 pda는 개발자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이상의 역할을 하긴 힘들것 같다는 짐작을 넌즈시 해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pda는 여섯개 가량 거쳐왔지만.. 결국 효용성을 잃고 다 팔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샤프 전자 사전 하나만 남겨두고 있지요. 이 넘만 가지고도 웬만한 다이어리 기능을 쓸수 있답니다. :)
PDA의 궁극의 효용은 PC와의 싱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리 기능을 쓸 때도 아웃룩등과의 연동이 되는 PDA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fairycat의 이미지

넵 지석님. ^^ pda는 확실히 강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필하기엔 좀 부족한면이 많습니다. 사전으로 따지자면 전자 사전을 따라오지 못하고 mp3로 따지자면 mp3플레이어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궁극적으로 다이어리, mp3플레이어, 사전, 게임기 등의 잡다한 영역을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이 pda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머니머니 해도 컴퓨터 앞에 붙어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저로서는 매번 본전 생각이 나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 그러니까.. 그걸 활용할 여유가 없는 저자신의 문제라고 해야겠지요.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데.. ㅡ.ㅡ 기술영업이라도 나서게 된다면 다시 살지도..;;)

가이: 리여.. 확실히 너는 네지와는 다르다
록리: 위로라면 집어치세요..
가이: 위로같은게 아니다 ! 너는 네지와는 다르게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다 하지만 너는 노력의 천재다..

- 나루토 <키시모토마사시>

dgkim의 이미지

흠..

PDA를 쓰고 싶은 충동심이 발생하고 있는데....

일정관리, 전화번호 관리가 그렇게 불편한가요?

글을 보니 거의 PSP화 된 것 같은 느낌인데...

전 일정관리 및 하루하루 노트로 활용하기 위해 생각중입니다.(현재 종이 다이어리의 기능)
또한 전화기의 불편하기 그지 없는 전화번호 관리도 PDA로 하고 싶고..

대략 저렴한 Palm VX를 거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화면 이 엄청나게 좁을 것이란 두려움입니다.
160x160으로 과연 한달 일정뷰가 가능할런지.. (320x320도 좁지 싶은데..)

bus710의 이미지

dgkim wrote:
흠..

대략 저렴한 Palm VX를 거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화면 이 엄청나게 좁을 것이란 두려움입니다.
160x160으로 과연 한달 일정뷰가 가능할런지.. (320x320도 좁지 싶은데..)

주초에 palm 텅스텐 E 모델을 중고로 구했습니다.

vx 가 4~6만원 사이인 것을 감안했을때, E를 10만원 주고 샀으니 나름대로 잘 산것 같습니다^^

사실 팜은 처음이라 너무 헷갈리네요.

만약에 먼쓰플래너 같은 걸 쓰려면 vx로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futari의 이미지

저는 종종 체스를 합니다.
조그만 녀석한테 자꾸 지니까 열받더라구요 ㅋㄷ
그래서 제 퍼스널이랑 싸움 붙여본 적도 있습니다 ㅡ.ㅡ;;
동일 시간으로 놓고 하니까 PC가 이기더군요
:oops:

-------------------------
The universe is run by the complex interweaving of three elements: matter, energy, and enlightened self-interest.
- G'kar, Babylon 5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utari wrote:
저는 종종 체스를 합니다.
조그만 녀석한테 자꾸 지니까 열받더라구요 ㅋㄷ
그래서 제 퍼스널이랑 싸움 붙여본 적도 있습니다 ㅡ.ㅡ;;
동일 시간으로 놓고 하니까 PC가 이기더군요
:oops:

시련이로군요;;

addnull의 이미지

오.. 엄청난 글타래에 놀랬습니다.
오래된 글이군요 ^^

저는 ipaq 5450 쓰다가 최근에 ipaq rw6100으로 바꿔습니다.

주요 용도는
핸드폰+전자사전+mp3p+일정관리+전화번호+게임+알람+중요 문서보관..

으로 사용중이구요.
조만간 e-book용으로도 써볼까 합니다.
넷스팟을 통해서 인터넷뱅킹이나 신문도 볼려구요.

PDA의 가장 좋은 점은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있다는 점.

그리고 단점은.
분실시에 상당한 타격이..
(전에 5450 분실했다가 일상생활의 83.76%가 마비됐습니다.. :P)

2005년 7월 14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6100....

PPC 라니 부럽습니다~

팜은 너무 어려워요;

mattabu의 이미지

저도 PDA 는 초창기 팜파일럿 일때부터 사용했었는데요... ^^
지금까지 써 본 결과...

E-Book 으로 사용하기에는 좋다는 것입니다.
그 외의 기능은 좀... 저에게는 그다지 효용성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싼 팜계열 PDA 를 구매해서 E-Book 으로 쓰기를 강추합니다.
팜V 정도는 흑백이지만 2~3만원이면 살 수 있을거에요.
지하철에서 소설류 읽으면서 시간 때우기엔 정말 좋죠.

저도 프로그래머라서 거의 자리에 앉아 있기때문에, 웹으로 일정관리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야후 새끼줄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핸드폰은 작고, 가벼운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PDA + 핸드폰은 싫습니다.
mp3 의 경우도 그냥 핸드폰에 포함되어 있는 형태가 낫더군요.

PDA의 다른 용도로는 간단한 게임용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액션류는 좀 그렇고, 퍼즐, 카드 게임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제가 지금 소유하고 있는 PDA 는 2가지 입니다.
IBM WorkPad C3 --> E-Book 전용
RoyalTec Empus --> 네비게이션 전용

IBM WorkPad C3 는 아는 사람 주려고 합니다. ^^

즐겁게 살자구요.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dgkim의 이미지

mattabu wrote:
IBM WorkPad C3 는 아는 사람 주려고 합니다. ^^

저를 좀 알아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dgkim입니다.

coyday의 이미지

dgkim wrote:
mattabu wrote:
IBM WorkPad C3 는 아는 사람 주려고 합니다. ^^

저를 좀 알아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dgkim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PDA 중 가장 품위 있게 생긴 제품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명절 선물로 현금 약간 더 내면 주었었는데..
그때 무시한 게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현재 PDA의 용도는 정말 모호해진 것 같네요.
조만간 핸드폰과 융합되어서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PMP나.. 기타 다른 포터블 기기와 합쳐질 것 같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마도 어떤 행사장에서

수고 하셨다고 받은 물건이겠죠??? ^^

khris의 이미지

일정관리나 그런 용도가 아니라..

게임기

E-Book뷰어

Mp3플레이어

휴대폰

등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PS에뮬도 구동이 가능하니... :)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jump의 이미지

요즘 PDA폰을 사려고 모델을 찾고 있었어요...
출퇴근때 지루함이... 가장 컸는데...

e-Book, mp3, 인터넷사용... 물론, 폰기능도...
DMB도 되면 좋고...

이젠 카메라기능이 꼭 들어가네요.
개인적으론 카메라기능이 별로 유용하지 않으면서
가격만 높히는것 같아서 싫었거든요.
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액정화면으로도 먼지가
들어가는데... 카메라 렌즈쪽엔 안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맘에 들어오는 걸 찾았는데... 이통사를 변경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송지석의 이미지

개인적으론 PDA가 PC와 비슷한 운명이 아닐까 합니다.
뭐든 다 되는 기계, 사진, PMP나 게임에뮬등 안되는 게 없다 가 특징이 될 것 같네요.
Divx, DVD 플레이어나 PS2등으로 각각의 기능은 다 되지만 그래도 PC에서 하면 좀 싸니까(PC 한대의 가격은 비싸지만 각 기능에 대응하는 가전제품 가격에 비하면 싸죠 요샌 게임기보다 싸게 할 수 있기도 하고) PC에서 하려고 하잖아요?
성능과 용량을 빨리 올려야겠지요.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 듯.

plodder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PSP를 PDA 처럼 쓰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프로그램이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조만간 나올꺼라고 보고... ^^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yuni의 이미지

저는 조그만 수첩입니다. 저 역시도 게으른 자신을 좀더 격려 하고자, 플랭클린 다이어리도 써보고, 컴을 이용한 일정관리도 해 보고 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순간이고 적을 수 있고 펼치는데 시간이 안걸려야 한다는 점이거든요.

이 글을 처음 본 다음 부터 PDA에 관한 지름신의 부르심이 계속 계십니다만, 아직까지 잘 참고 있습니다.

외근을 하지 않는 이상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계속, 부르심을 뿌리치고 있습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alm 의 인터페이스는 정말 절 미치게 만듭니다.

뭐, 윈도우즈 보다 낫다고 하는 의견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피티로 일정을 하나하나 적고 있자니....키보드가 얼마나 사랑스런 인터페이스인지 실감하게 되네요...ㅠ.ㅠ

여하튼 텅스텐 E.... 팔아 버릴거에요ㅠ.ㅠ <= 이틀만에 되팔이.

그래도 인스턴트 온으로 일정확인하거나 돈관리하는데에는 참 좋은듯...

kalli75의 이미지

저는 현재 조디악(Palm계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E를 쓰다가 조디악으로 갈아 탔는데,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더군요. 일단, 조디악은 화면이 480X320이어서 TE(320X320)보다는 해상도가 높고 액정크기도 크더군요. 동영상과 게임에는 정말 좋습니다. 전용게임을 플레이하면 진동도 됩니다. 그러나 한손으로 만지작거릴수가 없더군요. -.- TE같은 경우는 이북볼때나 주소록 확인할때 한손이면 충분했는데, 조디악은 좀 힘들더군요.

현재 조디악의 주용도는 주소록, 일정, 기념일(해피데이즈), 일기장(edairy), 이북(tibr), 동영상(tcpmp), 기록관리(pilot-db), 각종게임 등등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 휴대폰이 커지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모델도 사용한지 3년이 되어가는 보통 칼라폴더폰이죠.

soyoyoo의 이미지

셀빅i가 나왔을 때 사서 써 본 일이 있습니다.
용도는 일정관리, 지하철 노선도, 이북 정도였습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필기입력에 적응을 못한 케이스일 듯 싶습니다.
회의 다니면서 회의기록에 써볼려고 했었는데, 필기입력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휴대폰 문자입력 정도라도 좋으니 키베이스 입력이 가능했으면 했는데, 플랙서블 키보드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고해서, 결국은 이북리더로 사용했습니다.

책은 역시 종이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택스트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짬짬히 볼 수 있는 것은 매력적이었던거 같습니다.

결국은 점점 안쓰게 되어서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

cronex의 이미지

며칠전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rw6100을 샀죠 -0-;
말이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_=
앞으로 열시미 연구해서 제대로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지금은 일단 mp3되는 핸드폰이구요 -_-;;
(번호이동으로 싸게 산거니.....)
조만간 SD카드도 좀 지르고 해서 제대로 좀 써봐야겠습니다;
전철에서 만지작 거릴 녀석이 생긴 것만으로도 기쁘다는.....
(이전 핸드폰은 고스톱 게임도 버벅이는 고물이었던 녀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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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cronex의 이미지

soyoyoo wrote:

다만, 저 같은 경우는 필기입력에 적응을 못한 케이스일 듯 싶습니다.
회의 다니면서 회의기록에 써볼려고 했었는데, 필기입력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휴대폰 문자입력 정도라도 좋으니 키베이스 입력이 가능했으면 했는데, 플랙서블 키보드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고해서, 결국은 이북리더로 사용했습니다.

PDA 폰이라면 키패드 입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플렉서블 키보드나 요즘 나오는 레이저 투사형 키보드가 가장 효율이 좋겠죠. 들고 입력하기에는 묵직해서 쉽진 않아서요 =_=;;
디오펜이나 그외의 다른 입력기를 연구해보시면 자신에 가장 잘 맞는 입력기를 찾으실 수 있으실지도.....
아! 그리고 =_= 그냥 필기 그자체로 저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쓰면 쓴 그대로 저장되는.... 물로 나중에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합니다만.... 속도는 보장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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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antz의 이미지

얼마전에 휴대폰을 2시간 넘게 세탁기에 돌리고,

어제, 사촌형에게 POZ-2470을 선물받았습니다. :-)

Palm IIIe 를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심심하던 차에

폰도 바꾸고, PDA도 바꾼거죠~

아쉬운것은 OS 인데... mozilla Thunderbird 를 쓰다가,

졸지에 Outlook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Palm IIIe 메모리가 작아서 그렇지 문서 보기 주소록 관리는

참 편리하게 썼던것 같습니다.

POZ-2470, 메모리도 늘고 컬러고 해서 기대는 많이 했는데...

Palm IIIe 를 쓸때의 아기자기 한맛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metro (세계 지하철 정보)등 용량이 큰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걱정없이 들어가네요. :-)

저는 PDA 주로 출·퇴근시간 문서보기, 주소록 관리로 씁니다...
(이제는 음악듣기, 네비게이션, 영화보기도 되겠네요. :-) )

휴대폰하고 PDA가 붙어있어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데요.

한가지씩만 말하면,

좋은점은 PDA와 휴대폰 2개를 안가지고 다녀도 된다.

나쁜점은 화장실 갈때도 PDA를 가지고 가야 한다.

얼마전에 나오는 삼성 M4300이면 더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슬라이드니, 전화받기도 일반폰과 다를것이 없을것 같네요.
(지금있는것은 전화 걸려면,
전원 누르고,
전화기 어플리케이션 띄우고 걸어야함...)

antz의 이미지

POZ-2470
http://www.cb.co.kr/products/poz2470_01.htm
를 받은지 얼마 안되서...

PG-K1200
http://www.curitel.com/html/product/lineup/feature.asp?serial_no=34
핸드폰을 선물 받았습니다.

POZ-2470을 PDA로 사용하고,
기변해서 PG-1200을 핸드폰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POZ-2470으로
핸드폰을 사용하다는것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PG-1200 벨소리 좋고, 맘에 드네요.

POZ-2470을 핸드폰으로 사용할때 불편했던점 :

    1. 귀에 대고 전화받기 부담스러운 크기. (이어폰도 습관이 안되서 힘듬.) 2. 세수할때 불편. (주머니에 잘 안들어가니...)
    3. 통화시 소리가 잘 안들린다. (상대편도 역시..., 말소리가 끊김 현상.)
    4. 전화걸기 불편, 전원켜고, 전화어플리케이션을 띄우고 사용해야 함.
    5. 알람기능이 약함.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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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또 폰 바꾸고 싶으면,
세탁기에 넣고 빨아야 겠습니다~ ^^;

[/]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생각보다는( :!: ) 쓸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m4300이라는 삼x전자에서 만든 pda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전화기+mp3+네비게이션+스케쥴관리+노트로 사용합니다.

pda라는걸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뭐 며칠 못쓰고 안쓸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처럼 유용하게 사용하면 할 수록 그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각각마다 무언가 부족한점이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개발/밴치마킹용으로 hx4700인가? 그걸 샀는데, 진짜 PDA 더군요.. 재밌게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리눅스를 깔아서 돌려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http://www.handhelds.org/projects/hx4700.html

antz의 이미지

훌륭한녀석 wrote:
생각보다는( :!: ) 쓸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m4300이라는 삼x전자에서 만든 pda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전화기+mp3+네비게이션+스케쥴관리+노트로 사용합니다.

pda라는걸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뭐 며칠 못쓰고 안쓸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처럼 유용하게 사용하면 할 수록 그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각각마다 무언가 부족한점이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개발/밴치마킹용으로 hx4700인가? 그걸 샀는데, 진짜 PDA 더군요.. 재밌게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리눅스를 깔아서 돌려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http://www.handhelds.org/projects/hx4700.html

m4300 이라... 좋겠습니다. :-)

이쪽 저쪽 알아보다가 공기계없으면 살려고 했던게 m4300 인데...

너무 비싸죠? ㅠ.ㅠ

m4300 쓰기는 어떤가요?

그정도면, 전화기로 사용해도 괜찮아보이던데요.

WinCE용 PDA, 핸드폰(sync 프로그램) 이

데스크탑에서 M$ 윈도우즈를 벗어나기 힘들게 하네요.

dgkim의 이미지

중고 PalmVX를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장잔고는 최악의 수준이지만.. 전투를 위해 총 구입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총알 몇개를 총과 바꾸는..)

부디 인생에 도움이되길..

(다음으로는 타블렛PC를 쓰고 싶은 마음이 피어나고 있는데..)
(1년 후를 기약하며..)

dgkim의 이미지

어제 저녁에 수령했습니다.

생각보다 작구나 하는 생각..
생소하지만, 펜으로 쓰는 것도 익숙해지면 빠를 것이라 생각.(but.. 키보드도 같이 샀으니, 자주 써 주도록 해야될테고)
플래너로서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겠다 생각합니다.
주소관리 부분은 약간은 불편한 듯 하지만, 싱크에 힘을 실어 줄까합니다.

지금의 최대 난관은..
evolution하고 싱크하면 한글이 망가진다는.....
싱크하지 말고 그냥 쓸 것인지..
윈도우에 싱크할 것인지..
evolution을 Palm에 적응 시킬것인지..

메모는
아직 획을 모르는 ㅁ같은 것은 온스크린키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필기로 했는데.. 어느 정도 속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종이는 큰 종이 펴놓고 멋대로 쓰면 빨리 쓰겠지만, 다이어리에 옮겨 적다보면, 못따라가는..)

(어쨌든.. 좋다! :lol: )

ydongyol의 이미지

2년전 투표군요... 지금 다시 조사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최근까지 럭시앙 2500을 핸드폰 겸, pda로 써왔습니다..
주로 mp3를 들었습니다...만
mp3player를 구입했고.. 집에 남는 핸드폰이 있어서 기변 했습니다..
최근 6개월간 탁상시계로만 사용했습니다...-_-;;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antz의 이미지

dgkim wrote:
어제 저녁에 수령했습니다.

생각보다 작구나 하는 생각..
생소하지만, 펜으로 쓰는 것도 익숙해지면 빠를 것이라 생각.(but.. 키보드도 같이 샀으니, 자주 써 주도록 해야될테고)
플래너로서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겠다 생각합니다.
주소관리 부분은 약간은 불편한 듯 하지만, 싱크에 힘을 실어 줄까합니다.

지금의 최대 난관은..
evolution하고 싱크하면 한글이 망가진다는.....
싱크하지 말고 그냥 쓸 것인지..
윈도우에 싱크할 것인지..
evolution을 Palm에 적응 시킬것인지..

메모는
아직 획을 모르는 ㅁ같은 것은 온스크린키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필기로 했는데.. 어느 정도 속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종이는 큰 종이 펴놓고 멋대로 쓰면 빨리 쓰겠지만, 다이어리에 옮겨 적다보면, 못따라가는..)

(어쨌든.. 좋다! :lol: )

좀 더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시는게 어떤가요?

KDE에는 KPilot 이라는 PalmPilot Tool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Palm IIIe 에서 한번 테스트 해볼껄 그랬네요.)

Palm Vx, 흑백 Palm 중 명품이죠?

좋으시겠습니다.

용도에 따라 저같이 이북과 주소록이 절실한 사람에게는 딱인것 같았는데요.

POZ-2470 전화기능 끄고, 1G SD 메모리 구입해서
장착했는데요.

MP3와 동영상을 얼마나 보고, 들을지 모르겠네요. :-)

kirrie의 이미지

dgkim wrote:
어제 저녁에 수령했습니다.

생각보다 작구나 하는 생각..
생소하지만, 펜으로 쓰는 것도 익숙해지면 빠를 것이라 생각.(but.. 키보드도 같이 샀으니, 자주 써 주도록 해야될테고)
플래너로서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겠다 생각합니다.
주소관리 부분은 약간은 불편한 듯 하지만, 싱크에 힘을 실어 줄까합니다.

지금의 최대 난관은..
evolution하고 싱크하면 한글이 망가진다는.....
싱크하지 말고 그냥 쓸 것인지..
윈도우에 싱크할 것인지..
evolution을 Palm에 적응 시킬것인지..

메모는
아직 획을 모르는 ㅁ같은 것은 온스크린키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필기로 했는데.. 어느 정도 속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종이는 큰 종이 펴놓고 멋대로 쓰면 빨리 쓰겠지만, 다이어리에 옮겨 적다보면, 못따라가는..)

(어쨌든.. 좋다! :lol: )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한국 팜 사용자 그룹이 있습니다.
가시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리눅스에서의 팜 사용에 관한 정보도 있습니다.

전 대략 5개월 정도 함께했던 wince .net 4 기반의 hpc를 처분하고 팜의 형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저 프리즘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손에 딱 맞는 pda를 구하는건, 마치 손에 착- 하고 감기는 만년필을 구하는 과정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를 많이 사용해봐야,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기기를 얻을 수 있나봅니다.
과연 바이저에서 길고 긴 여정이 끝나게 될지... -_-;;

그리고 정말로 익숙해지기 전에는 필기인식을 통한 메모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차라리 스크린 키보드를 꾹꾹 누르는게 정확하고 속 편하죠;;

mollla wrote:
KDE에는 KPilot 이라는 PalmPilot Tool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Palm IIIe 에서 한번 테스트 해볼껄 그랬네요.)

palmIIIe를 사용해 본 적 있습니다. 전 gnome-pilot(이었던가;;;)로 씽크해서 사용했었는데, 한글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팜 사용자 그룹의 강좌게시판에 해결법이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길.. :wink: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angra의 이미지

저두 PDA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중고로 하나 사서 쓰다가 자꾸만 다운되는 문제 때문에 열받아서 포맷해버리고 구석에 짱 박아 두었습니다.

얼마전에 PDA 대신에 전자사전을 구매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논의 되고 있는 일정관리,e-book,mp3,사전 기능이 다되니 사실 제 생각에는 거의 PDA라고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은 다 있습니다. 일정관리는 귀찮아서 하지 않고 단지 원하는 사전과 mp3 그리고 e-book 기능을 달고 있으니 막간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PDA나 전자사전의 차이를 잘 모르고 그냥 씁니다. 이 이외의 더 특출한 기능이 PDA에 있나요? ㅡ.ㅡ

antz의 이미지

angra wrote:
저두 PDA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중고로 하나 사서 쓰다가 자꾸만 다운되는 문제 때문에 열받아서 포맷해버리고 구석에 짱 박아 두었습니다.

얼마전에 PDA 대신에 전자사전을 구매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논의 되고 있는 일정관리,e-book,mp3,사전 기능이 다되니 사실 제 생각에는 거의 PDA라고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은 다 있습니다. 일정관리는 귀찮아서 하지 않고 단지 원하는 사전과 mp3 그리고 e-book 기능을 달고 있으니 막간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PDA나 전자사전의 차이를 잘 모르고 그냥 씁니다. 이 이외의 더 특출한 기능이 PDA에 있나요? ㅡ.ㅡ


확장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아쉬웠던 것들을 다른사람들이 만들어서 올려 놓으니까요.

하나 예를 들면,
음력생일등의 일정을 관리하는 툴인데요.
Palm의 HappyDay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음력생일, 자신이 살아온날, 앞으로 생일까지의 남은 날등...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상당히 유용했던것 같네요.

지금 PPC에서 .net 프레임웍 심고,
필요한데 원하는 알람(모닝콜)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서,
그거나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kirrie의 이미지

angra wrote:
저두 PDA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중고로 하나 사서 쓰다가 자꾸만 다운되는 문제 때문에 열받아서 포맷해버리고 구석에 짱 박아 두었습니다.

얼마전에 PDA 대신에 전자사전을 구매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논의 되고 있는 일정관리,e-book,mp3,사전 기능이 다되니 사실 제 생각에는 거의 PDA라고 느낍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은 다 있습니다. 일정관리는 귀찮아서 하지 않고 단지 원하는 사전과 mp3 그리고 e-book 기능을 달고 있으니 막간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PDA나 전자사전의 차이를 잘 모르고 그냥 씁니다. 이 이외의 더 특출한 기능이 PDA에 있나요? ㅡ.ㅡ

그렇죠 뭐. 개인적이고(personal) 디지털이며(digital) 도와주기만 하면(assistans) pda죠. ㅎㅎ

전에 쓰던 palmIIIe를 친구에게 줬더니, 그놈은 그걸 조카에게 휴대용게임기로 쓰라며 줘버리고 결국 자기는 말씀하신 전자사전(+mp3+ebook+etc)를 사버리더군요. palmIIIe 이상으로 잘 활용하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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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ssaico의 이미지

시스템다이어리를 사용하다가...
iPAQ 컬러모델이 나온시기에 우연치않게 하나 얻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게 가장편한 건, 싱크기능입니다.
PDA에서 고치던 Outlook에서 고치던,
최근에 정정된 걸로 싱크되고..
사무실에 집에 각각 크래들 하나달아놓고
충전겸 해서 꽂아주면 모두 싱크되서 편합니다.

Outlook에서 주로 사용하는 건...
메일(근래들어서, 메일은 썬더버드로 바궜습니다만), 작업관리,
메모, 연락처, 일정관리입니다.

수년간 시스템다이어리를 사용하던 습관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미그레이션에 적응했습니다.

3630 이 무겁고, 배터리가 약한건은 사실입니다만...
뭐, PDA를 셔츠포켓이나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가방에 던져두고 사용하는 것이니 휴대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간간히 이동시에 MP3 도 듣고, 이것저것 모아둔 이북들도 살펴보구요.
가끔씩 wmv 로 된 강좌를 볼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바꾸고 나서 좋은 것은...
쓰기 편하고 빠르다는 것(PDA는 주로 보는 용도지요),
그리고 찾기 편하다는 거...
다이어리 처럼 분기별로 정리한답시고
종이와 사투를 벌이지 않아도 된다는 거구요.

아웃룩이 참 불편하기는 해도,
맛들이고 나니 다른 걸로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질라 캘린더(썬버드) 프로젝트에서도 추후 PDA 싱크를 지원한다고 하니...
그때쯤 다시한번 이미그레이션을 생각해 봐야죠.

bookworm의 이미지

오래 전 글인데 다시 올라왔군요.

PDA 유용성은 정리하자면 메모장과 같습니다. 많은 처세술에서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메모를 하는 사람들은 일부입니다.

PDA도 메모장처럼 좋은 도구입니다만, 이 역시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만 유용합니다.

B/o/o/k/w/o/r/m/

syyune의 이미지

만2년간 Sony Clie SJ-33 써 왔네요.
모든 기록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없으면 생활이 불편할 정도입니다.

일정관리, 차계부, 가계부, 영어사전, MP3 player, 소설 읽기, 아이 기록 관리, 기념일 관리, 지하철 노선도 (대전 사는지라 해외 여행시만 씁니다만 무척 편리), 레코드 관리 (LP를 꽤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거 관리를 Palm으로 합니다), 기타 업무용으로 화학 주기율표와 NMR solvent char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쯤에는 OS5 기기로 upgrade 할까 합니다.
자료가 쌓이다 보니 자료 불러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특히 가계부)

Shin-young Yune

cleansugar의 이미지

벌써 7년 전 얘기네요.

저도 팜시리즈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이 한국이 시판된 해인 2010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http://blog.aaidee.com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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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innobeing의 이미지




불과 7년여만에 PDA가 하던 역할을 스마트폰이 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강산이 변한다는 10년도 되기전에 세상이 변하고 있네요.

이 변화 시기가 점점 당겨지는 추세라고 한다면, 앞으로 5년 후엔 지금의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저는 과거에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멋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든 정말 필요해서 들고 다니는 것이든,
노트북을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는(메고 다니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매번 들고들 다니는지...!

저는 노트북의 무게만 생각하면, 군복무시절에 (그나마 좀 가벼운 단총)인 K1A(빈총이 approx. 2.9 kgs,,여기에 실탄까지 장전하면 ㅆ)를
지겹도록 들고 다니던(메고 다니던) 생각이 나서,,, 저 notebook이라는 녀석을 내가 둘러메고 다닌다는 것을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일반 G3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번거롭게 생각되고 심지어 귀찮기까지 하네요. 스마트폰은 물론 부피도 더 크고 무겁겠죠!?




cleansugar의 이미지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 얘길 하자면,

아이폰의 앱스토어도 사실 팜시절부터 있었습니다.

팜에서 인터넷으로 프로그램 업로드 하는 기능이 있었죠.

그리고 앱스토어 한국산이 베스트셀러 됐다고 좋아하시지만 팜 시절에도 국내 게임사 중 하나가 1위한 적이 있습니다.

사원이 사장 포함 3명이었는데 디아블로처럼 수준높은 RPG게임 이었습니다.

실무자는 개발자, 디자이너 이렇게 둘이었죠.

팜은 애플의 뉴튼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컴파일러도 코드워리어를 썼구요.

저도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개발해서 사용했습니다.

아직도 추억이 아른거리네요.

느린 씨피유로도 할 건 다 하는 정말 효율적인 O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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