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보다 윈도우가 좋다고 말하는 교수...

endt0and의 이미지

교수가 둘다 5년씩써보았다고하더군요 둘다 써본결과
리눅스는 공짜다...<-이말은 좀 안어울린다고생각합니다.공짜가 아니라 프리 아닌가요?

윈도우는 수백 수천명이 개발하고 유료다....
이것만봐도 어떤게 더 좋은지 알수있겠죠? 이렇게 말하더군요..

교수의 한마디때문에 내앞에있는 컴퓨터 하나도 모르는놈이
리눅스는 밥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진짜 리눅스가 밥인가요? 교수가 이야기하니 할말이 없네요 ㅡ,.ㅡ;

sangu의 이미지

jin2112 wrote:
헉 -_-;;
실수로 답글을 여러개 올렸네요..
인터넷 커넥션이 이상해서 시리..
죄송합니다... ^_^
이건 여담인데...
그리고 제가 3명의 기독교 신자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3시간 동안 논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차별공격과 다구리를 당했었죠...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느네요..
^^

무차별 공격과 다구리라기 보다는 너무 낡은 정보와 틀린 정보를 가지고 리눅스가 이렇다 저렇다 하니까 정정해 주시는 겁니다.

ed.netdiver의 이미지

신기하네요...
검은해님이 바쁘신가 봅니다.^^;;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gogoonee의 이미지

Quote:
그리고 hacker들이 윈도우같은 코드 공개도 안된것에서 각종 악성코드나 여러 귀찮은 것들을 만드는데 리눅스같이 코드가 공개된 것이라면 보안이 잘되있건 말건 맘만 먹으면 쉽게 악성코드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critical하겠죠..


Quote:

아직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이 이야기는 이미 MS에서 3년 전에 써먹은 수법 입니다.
Open source가 보안상 더 위험하다고 보고된 예도, 연구 결과도 없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Open source S/W들이 그 안정성을 실제 현업에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악성코드를 쉽게 만들수 있다 -->
-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서 프로그램 자체의 고의적인 악성코드를 유포하기는 어렵다 -->

뭐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전 후자에 무게를 더 둡니다.

근데..

소스가 공개되어 있고 쉽게 수정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설치한 프로그램이 아닌경우.. 프로그램 설치자가 소스를 수정하여 악성코드를 심어놓기도 쉬운데 내가 맘 놓고 이용할 수 있을것인가?

커널까지 임의대로 수정하여 설치할수 있는 OS 를 어떤 보안 프로그램이 scan 을 통하여 detect 할 수 있는가?

고로 open source 프로그램은 자신이 설치한거 말고는 이용하는데 꺼림직 하지 않는가?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실 PC방에서 리눅스 쓰고 있다면 안티 바이러스, 키보드 로깅 detect , 기타 보안 detection 프로그램이 있다 쳐도 그게 제대로 detection 이 구현될까요?

결론은.. open source 좋다. 보안도 좋고. 근데 니가 쓸건 니가 직접 설치해라. 이렇게 되더군요.

(사족, linux VS windows 논쟁이 일어나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리눅서 분들이 여기에 대해 많은 불만을 토로하시지만 대부분의 이런 논쟁은 리눅서들의 windows 비하 발언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저는 많이 목도합니다.
근데 결론은 항상 window 옹호 자들이 먼저 잘못한것처럼 맺음이 되네요.
windows 비하발언도 자제해야 된다 봅니다.)

cinsk의 이미지

Quote:
그리고 제가 3명의 기독교 신자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3시간 동안 논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차별공격과 다구리를 당했었죠...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느네요..

서로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글을 썼느냐에 따라, 글쓴이의 의도를 짐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직접 말을 하는 것보다 편지를 쓸 때 더욱 더 글 쓰기가 힘든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여담으로 저도 무신론자입니다. (물론 신자와 무신론자의 논쟁은 결론이 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논쟁이긴 하지만) 그러나 만약 그런 논쟁을 하고 싶더라도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 이기 때문입니다"고 쓰는 것과,

"신은 없더라구요, 제가 생각해 봤는데, ...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아요."고 쓰는 것은,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다를 것입니다. 전자를 보게 되면, "아.. 저 사람은 이러한 이유에서 신을 믿지 않는구나"고 생각할 것이고, 후자를 보게 되면, "저런 신성모독같으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Linux 관련 모임 게시판에서.. Linux의 소프트웨어들이 이러이러한 점에서 좀 부족한 경향이 있지 않나.. 라고 글을 올리는게 아니고, "좀 써 봤는데.. 아마추어 수준이더라.."고 글을 올리는 것은.. 아주 다른 글이 됩니다.

Quote:
최근 리눅스의 역사나 여러가지에 관해서 찾아보고 관련 도서도 읽고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관련한 여러 가지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관한 여러 저 자신만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죠..

모든 사람의 의견이 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하다거나, 자신만의 결론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으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고 쓰면, 타인들이 긍정 또는 (이유를 달아서) 부정해 줄 겁니다.

그러나 "제가 알아봤는데. ...는 ..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 이니까요"라고 글을 써 버리면, 긍정을 하는 타인은 모를까, 부정하는 입장의 타인에게는 (이유를 달아서) 토론을 하고 싶다라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다가가거나, 감정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논쟁에 반박을 해야 할 가치조차 못 느끼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jin2112님이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타인들과 진지한 논쟁을 하기 원하신다면, 조금은 어법을 바꾸어 쓰셨더라뎐 좋은 결과? (최소한 아까 올린 제글과 같은 빈정대는 투가 아닌, :oops: )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 또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drabbit의 이미지

예전에 제 선배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농담이었습니다만...
대부분 웜이나 바이러스를 만드는 크래커들이 리눅서들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그루들은 리눅스/유닉스 환경에서 일들을 한다.
따라서 윈도우의 악성 코드는 만들어도 자기 커뮤니티인 리눅스에는 만들지 않는다라는...^^.

warpdory의 이미지

jin2112 wrote:
헉 -_-;;
실수로 답글을 여러개 올렸네요..
인터넷 커넥션이 이상해서 시리..
죄송합니다... ^_^
이건 여담인데...
그리고 제가 3명의 기독교 신자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3시간 동안 논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차별공격과 다구리를 당했었죠...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느네요..
^^

신의 존재는 논쟁이나 수학/과학적 증명을 한다고 해서 있고없고가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종교는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각 개인에이 있어서 있다고 믿으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신의 존재여부는 '죽어보기 전엔 모른다' 가 정답에 가까울 겁니다. (가끔 신내림을 받았다거나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거나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주관적인 관점이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고나면 더이상 인간으로서 증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미해집니다.

자... 이 얘기는 여기서 정리하고요.

리눅스 얘기로 돌아가서...

리눅스가 왜 좋으냐, 오픈소스가 왜 좋으냐 ?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판단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대로 보는 성질이 있거든요. 좋다고 보면 좋은 거고 나쁘다고 보면 나쁩니다.
저는 재밌기 때문에 씁니다. 윈도즈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도 쓰고 합니다만(이 글도 윈도즈 XP 에서 IE 로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정한 OS 가 윈도즈 2000 과 XP 이기 때문에 그렇게 씁니다. 또, 회사의 공식 문서가 조금 특이한 놈이라 윈도즈를 쓰고 있기도 하고요. 물론, 회사의 인트라넷이 ActiveX 로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리눅스 등에 비해서 재미라는 면에서는 떨어집니다. 여기서 재미는 게임하고 이러는 재미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게임은 엑스박스로 충분히 잘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 말씀하셨던 실수들(아마추어 같다느니 하는 것들)은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많이 지적하셨기 때문이지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whitelazy의 이미지

jin2112 wrote:
헉 -_-;;
실수로 답글을 여러개 올렸네요..
인터넷 커넥션이 이상해서 시리..
죄송합니다... ^_^
이건 여담인데...
그리고 제가 3명의 기독교 신자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3시간 동안 논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차별공격과 다구리를 당했었죠...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느네요..
^^

ㅡㅡa 가끔 이런 상황을 보는데... 당연한 결과... 가 아닐까요
다구리라고 보긴 그렇지만 결과적으론 1:N으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되겠는데
당연히 N이라는 숫자의 집단이 X라는 성향을 가지고있는데
혼자서 난 Y다 하면 당연히 N명이 다구리를 안하더라도 1개의 글에 N개 씩만 답글이 달려도 받아들이는 사람따라선 다구리겠죠
실제로는 N이라는 집단이 아닌 개개인이 1명씩 답글달았는데 결론적으로N이라는 X성향 가지는 집단으로 보이는것일수도 있구요
윈도우 계열 커뮤니티 가면 또 반대의 양상으로 나타날껍니다
N:N이라면 다구리가 아닌 전투가 될수도 있고... 중재자 없는 논쟁은 뭐... 모아니면 도겠죠 전투냐 아니면 알아서 잘 절재해서 좋게 끝나느냐 ㅋㄷ

전에도 다른곳 어디선가 에서(리눅스 커뮤니티) 혼자 난 이거다 주장하니 다른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증거를 대보아라나 기타등등의 답글을 한번씩 달으니 다구리 한다고 투덜대더군요 ㅡ_ㅡ; 물론 여기서는 윈도우랑은 상관없는 논쟁이었지만요
어쨌던 다구리는 아닌걸로 보입니다만 받아들이는건 사람 나름이지요

무한포옹의 이미지

jin2112님께서 쓰신 글은 굳이 말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읽기도 난해하고 내용도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고 할까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 위해 편향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쓰신 건건마다 반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짚고 넘어가죠.
Apache는 리눅스의 자랑이 아닙니다.
Apache 는 Apache 재단의 자랑이죠. Apache를 리눅스에서 잘 돌아가게 만든 것이고 Windows NT에서 thread를 이용해 더 가볍게 돌아가게 한 것 또한 Apache재단의 자랑이죠.
단 리눅스에서 Apache를 사용하는 게 저렴하고 이미 많이 쓰이니 많이 도입되고 있는 것입니다.

NT는 5.0(2000)에 와서야 겨우 32bit OS다운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그제서야 다른 성숙한(리눅스는 그렇다치고) OS들과 동등한 출발선상에 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나사를 몇 개 빼놓고 출발해서 수시로 나사를 조아주느라 바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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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preisner의 이미지

Quote:
NT는 5.0(2000)에 와서야 겨우 32bit OS다운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그제서야 다른 성숙한(리눅스는 그렇다치고) OS들과 동등한 출발선상에 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나사를 몇 개 빼놓고 출발해서 수시로 나사를 조아주느라 바쁘지만 말입니다.

추~~

다즐링의 이미지

dummy999 언니의 강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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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multiple의 이미지

jin2112 wrote:

그리고 제가 3명의 기독교 신자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3시간 동안 논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차별공격과 다구리를 당했었죠...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느네요..
^^

보통 온라인 상의 이런 문제들은 자신이 작성한 글을 여러번 반복하여 읽다보면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모든 토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변화시켜 사람들을 설득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중요한 건 .. 무차별 공격을 당하게 만든 자신의 발언상에 어떤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날씨가 따끈따끈 하네엽~

s4bz의 이미지

jin2112님글을 보면 자신이 윈도우즈가 좋다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사람마다 자신의 생각이 있으니까.. )
하지만 그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은 좀 부족 아니 많이 부족한듯싶습니다. (부족한내용들에 대한 구체인 내용들은 다른분들이 많이 적어 주셨으니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증명 할때는 자신의 생각을 근거로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아~~

jin2112의 이미지

무한포옹 wrote:
jin2112님께서 쓰신 글은 굳이 말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읽기도 난해하고 내용도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고 할까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 위해 편향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인정합니다.. 해야할일이 많아서 빨리 써서 그렇습니다.. 저도 여러번 읽어보고 고쳐서 낼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 ;;
해야할일이 많으면 차라리 안올리는게 낫겠군요.. 대충써서 올리는 것보다는요...

antz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윈도즈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도 쓰고 합니다만(이 글도 윈도즈 XP 에서 IE 로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정한 OS 가 윈도즈 2000 과 XP 이기 때문에 그렇게 씁니다. 또, 회사의 공식 문서가 조금 특이한 놈이라 윈도즈를 쓰고 있기도 하고요. 물론, 회사의 인트라넷이 ActiveX 로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쓸까 했던 내용이군요.
저도 회사에서 ,윈도우즈와 리눅스,
2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는 회사때문에 쓰고 있죠. ㅡㅡ;;;
물론 은행일등 다른일 때문에 지울수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좋아합니다.
할일이 많고, 개인적으로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즈는 개인적으로 할일이 없고, 따분합니다.
쓰면 쓸수록 느려지는것도...
이제는 그려러니 하면서 체념으로 살고 있지만...

제가 영어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아마 리눅스만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
M$ 윈도우즈 를 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cry:

[추신]

M$가 이번에 google map에 대항(?)해서 만들고 있는
웹지도 서비스 개발자 인터뷰 동영상 입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6/4/a/64a8e731-6cf5-4609-999c-1da1c2767040/virtual_earth_2005_channel9_video.wmv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M$개발자가 말하고 있군요.

M$에서 ActiveX용 map을 왜 안만들까?
생각해 봤는데요.

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IE사용자 비율이 많지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M$도 ActiveX로 개발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IE 전용 웹싸이트를 그만 만들었서,
제가 리눅스만으로 모든일이 가능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CY71의 이미지

jin2112 wrote:

그리고 제가 3명의 기독교 신자와 진짜 하느님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3시간 동안 논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차별공격과 다구리를 당했었죠... 지금 좀 그런 느낌이 느네요..
^^

원래가 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죠. 이젠 다구리로 일반화시켜서 자신이 정당한 생각을 하는데 '다구리를 당한다' 는 어이없는 일반화를 하시네요.

리눅스와 윈도를 비교하면서 '리눅스는 이런 것 같아요' 라는 식의 발언으로 아무리 주장을 하고 낚시를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낚시를 통해 쾌감을 느끼던 재미를 붙이던 무슨 짓을 하던 간에 오픈 소스 진영이 고사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M$ 에서 돈으로 SCO 를 사주해서 법정 소송을 걸든 정부에 로비를 하든 그밖에 가능한 무슨 짓을 해도 오픈 소스는 살아남습니다. M$ 에서 넷스케이프를 몰락시켰던 식의 끼워팔기도, 돈으로 죽이기도 안 통합니다. 리눅스 개발자는 돈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취미활동입니다. 개발자가 떠나더라도 소스는 남죠. 그 소스는 누군가 이어받아서 개발 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했을때 MSN 호환 메신저라고는 gaim 밖에 없었고, 기능도 매우 빈약했습니다. 현재 gaim 은 초대, 파일전송, 아바타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다른 소프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픈 소스 진영이 M$ 에 의해 고사당할 일은 없습니다. 낚시 그만하시죠.

kslee80의 이미지

gogoonee wrote:
(사족, linux VS windows 논쟁이 일어나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리눅서 분들이 여기에 대해 많은 불만을 토로하시지만 대부분의 이런 논쟁은 리눅서들의 windows 비하 발언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저는 많이 목도합니다.
근데 결론은 항상 window 옹호 자들이 먼저 잘못한것처럼 맺음이 되네요.
windows 비하발언도 자제해야 된다 봅니다.)

이 쓰레드에 한해서는, linux 비하 발언이 논쟁을 늘리고 있군요.
이 쓰레드 뿐만이 아니라 KLDP BBS 에서 발생한 비슷한 논쟁은
대부분 Windows 를 옹호하는 분이 불씨를 지피시는군요 :)

Windows vs. Linux 의 논쟁을 보고 있다보면...
어느 OS 를 지지하는 사람이 논쟁의 불씨를 당기던간에,
논쟁의 불씨를 당기게 되는 글은 상대 OS 에 대한 깎아내리기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군요.

codebank의 이미지

kslee80 wrote:
gogoonee wrote:
(사족, linux VS windows 논쟁이 일어나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리눅서 분들이 여기에 대해 많은 불만을 토로하시지만 대부분의 이런 논쟁은 리눅서들의 windows 비하 발언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저는 많이 목도합니다.
근데 결론은 항상 window 옹호 자들이 먼저 잘못한것처럼 맺음이 되네요.
windows 비하발언도 자제해야 된다 봅니다.)

이 쓰레드에 한해서는, linux 비하 발언이 논쟁을 늘리고 있군요.
이 쓰레드 뿐만이 아니라 KLDP BBS 에서 발생한 비슷한 논쟁은
대부분 Windows 를 옹호하는 분이 불씨를 지피시는군요 :)

Windows vs. Linux 의 논쟁을 보고 있다보면...
어느 OS 를 지지하는 사람이 논쟁의 불씨를 당기던간에,
논쟁의 불씨를 당기게 되는 글은 상대 OS 에 대한 깎아내리기라는
특징도 가지고 있군요.


:)
항상 있는 일이죠.
저도 처음엔 상당히 발끈하기도 했지만 이젠 시간도 지났고(10여년을
지켜보자니 지겹기도하고... :oops: ) 상황에 맞게만 사용하고 있기에
논란에 휩쌓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죠.
가끔 쓰여진 글이 논란의 소지가 있어보이긴하지만 말입니다.
(결국엔 논란이 일어나고 재미없게도 흐지부지 되버리죠. 방안같은건
잘 보이지도 않는것 같고요...)

사실 오랜기간 지켜보다보면 예전에 쓰였던 불만사항들이 많이 해결된 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글 문제는 지역적인 문제이긴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아졌고 그외에
이것저것 불만이 많았던 문제들도 많이 개선되었죠. 대표적인것이 설치의
어려움이었지만 RedHat에서 MS에 버금가는(더 좋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
설치환경을 만들었다고 생각드네요.

어쨌든 이곳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기분을 진정하시고 글을 차분한 마음으로
써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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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endt0and wrote:
교수가 둘다 5년씩써보았다고하더군요 둘다 써본결과
리눅스는 공짜다...<-이말은 좀 안어울린다고생각합니다.공짜가 아니라 프리 아닌가요?

윈도우는 수백 수천명이 개발하고 유료다....
이것만봐도 어떤게 더 좋은지 알수있겠죠? 이렇게 말하더군요..

교수의 한마디때문에 내앞에있는 컴퓨터 하나도 모르는놈이
리눅스는 밥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진짜 리눅스가 밥인가요? 교수가 이야기하니 할말이 없네요 ㅡ,.ㅡ;

교수님이 위와 같이 말했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글타래의 제목만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리눅스보다 윈도우가 좋다."

이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봅니다.(앞서 말했듯이 교수님의 부가 설명을 제외햇을때)
A군에게 있어서는 리눅스가 좋을 수 있고,
B군에게 있어서는 윈도우가 좋을 수 있습니다.
결국 개인차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그렇게 말했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마치 "1+1=2 이니까 앞으로 1+1이 나오면 무조건 2를 적어라"고
가르치는것 같네요.
다른관점에서 1+1=10이 될 수도 있는걸 무시한것이지요.

결국 교수님은 한가지 관점 즉 교수님의 관점에 의한 교수님의 주관을 학생들에게 심어놓은게 되는것 같네요.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좋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으며 그것조차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제 결론은 "리눅스보다 윈도우가 좋을 수도 있지만 교수님의 행동엔(말씀엔)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가 되겠습니다.

bus710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제 결론은 "리눅스보다 윈도우가 좋을 수도 있지만 교수님의 행동엔(말씀엔)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가 되겠습니다.

i agree with U

life is only one time

stmaestro의 이미지

스타워즈 에피소드3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아나킨:동지가 아니면 적일뿐.
오비완:시스 다운 이분법이군.

리눅스VS윈도우에 대해
시스다운 이분법에 빠져 들지 맙시다아~~ 부디~.

시스다운 이분법으로 알고 계신 교수님도 나빠요!

기만주니의 이미지

=.= 나도 다굴모드로... 윈도우가 왕 좋다고 우겨볼까... 재밌겠다..
재밌는 인터넷 토론
-_-;; 다만 후유증으로 이 사이트를 탈퇴해야하는 게 있지만....

^^ 즐거움... 나를 이끄는 그 무엇..

아빠곰의 이미지

:) http://bbs.kldp.org/viewtopic.php?t=55562&highlight=

이러면서 배우는 것이군요. 감정싸움에만 치우치지 않으면 이런 오래된 논란도 종종 좋은 효과를 거두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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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랜덤여신의 이미지

오호라 wrote:
linux의 단점 : vi 단축키를 외워야 한다.

nano 쓰삼~ (도망)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인클루드 wrote:
오호라 wrote:
linux의 단점 : vi 단축키를 외워야 한다.

nano 쓰삼~ (도망)

쇼크~~~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정태영의 이미지

system programing 시간에... 퍼미션 관련해서 얘기하시다가... -_-;;; 윈도우에는... 사용자 별로 권한을 줄 수 있는데... unix 에선 좀 그런 부분으로 좀 떨어진다 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_-;;

사실 posix 쪽에서도 acl 이라는 방법을 통해... 똑같은 걸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오히려 ntfs 를 쓰지 않으면 윈도우에선 퍼미션 지정도 안되는데;;;;

교수님들이라고 뭐 다 제대로된 정보만 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_-!!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wire101의 이미지

비전공 이라면 사용하기 쉬운게 좋은거 아닌가요?
비됴가게 하는 사람이 컴터로 판매관리를 할려면
리눅스보단 M$가 조금은 낮겠죠
손님 없을떄 신문도 보고 음악도듣고 가끔 야한 사진도 보구 ㅋㅋ
이런 관점에서 보면 M$가 훨 좋타고 봄
컴퓨터는 연구보다는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타고 봅니다.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배우기 쉬운게 좋찮아요
솔직히 리눅스는 친해지기 어렵죠
그교수님 문과계열 아니에요?
문과계열 교수님이라면 워드프로세스용으로는
M$가 낮죠
이공계열 교수님이 그랬다면 암울한 발언 입니다
못할게 없는 리눅스 넘 어려워 ^^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viper9의 이미지

일단 제 의견은 평범한 일반 사람의 관점에서입니다.

리눅스가 좋고 나쁘냐 윈도우가 좋고 나쁘냐가 아니구.....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나 컴퓨터 환경이 윈도우를 쓰기에 더 편한거죠. 그래서 윈도우가 더 좋은거죠.

같은 이유로 리눅스가 더 안 좋은거구요.

OS 자체의 성능이나 기능이 차이나서 그런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쓰기에는 윈도우가 훨씬 더 편할뿐.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굳이 우리나라에서 사는데 리눅스를 쓸 이유가 없거든요. ^^

제가 보기엔 리눅스나 윈도우나 뭐 그게 거기서 거기인거 같던데;; 그냥 쓰는 사람의 목적에 따라 조금 틀릴뿐이죠 뭐...

pool007의 이미지

returnet wrote:
도대체 왜 오픈 소스가 보안에 약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고의 방식은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없어지지 않는 걸까요.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 알려고 하는 것보다 너무 당연한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쉽게 떠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겁니까?

예전에 한번 Zone-h.org의 글을 인용했었는데요.. 그 글에 따르면 현대의 공격은 서서히 웹 응용프로그램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버그로 옮겨간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죠.. 최근의 CISCO 라우터 취약점 발표 시에도, '해커들이 운영체제가 더욱 보안에 안전해짐에 따라, 그간 큰 연구의 대상이 아니었던 라우터, 웹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고요.. (출처는 아마도 cnet.com 일 듯..)

사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스코드를 갖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해킹을 하는데 있어서 초보/중급자에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나 실제로도 소스코드가 있으면 이에대해 실행할 수 있는 많은 static analysis tool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스코드만 갖고 있다고 보안 문제를 다 뚫어버릴 수는 없습니다. 분명히 보안 문제를 본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뚫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죠.

소스가 있다면 다 뚫는다라는 사람에게 '니가 뚫어봐'라면서
http://community.corest.com/~gera/InsecureProgramming/
를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실제로 실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 - Zotob을 패치 발표 직후에 내놓는다던가 - 에게는 실행 바이너리를 갖고 있다는 것은 소스코드를 갖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Shell Coders Handbook 참고) 이를 위한 다양한 툴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fuzzing 이라는 기법이 있고요..

이를 소프트웨어 테스트의 관점에서 보고 테스트의 실패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보죠. 그러면 문제는, 소스코드를 갖고 있는 것이 테스트에 유리한가(whitebox testing) 아니면 소스 코드 없는 쪽(blackbox testing)이 유리한가로 바뀝니다. Exploiting Software: How to Break Code라는 책에 이 문제가 설명되는데요, 결론만 따오자면 gray box testing (즉 소스를 갖고 코드를 보면서, 동시에 전문 프로파일러 등으로 메모리 상태 등을 점검해가면서)이 가장 최적의 기법이라 합니다. 그러면, 문제는 여기서 '소스'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것인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높은 수준의 해커들에게는 디스어셈블된 코드가 곧 우리가 이야기하는 소스코드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UPNP 취약점을 eEye 가 그렇게 찾아냈을리도 만무하고, Zotob이 나왔을리 만무했겠죠...

--
Passion is like genius; a miracle.

jachin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좋다',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좋다'는 관점보다는 그런 말을 하는 공학과 교수님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학이라는 분야는 활용범위에 맞게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적용하고,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기술을 응용하는 분야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분야에 대해 좋다, 나쁘다를 언급하는 것은 한 사람의 가치관을 떠나, 공학이라는 학문적 목적을 잃은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무엇은 어떤 곳에 좋고, 다른 무엇은 어떤 곳에 좋다고 말하지는 못할 망정 '윈도우즈가 리눅스보다 좋다.' 라고만 말하는 사람은 교수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에게, 그것도 고급 교육을 제공받아야 할 대학생들에게 선입관을 심어주는 교수는 썩어가는 대학의 표본입니다. :evil:

jongwooh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system programing 시간에... 퍼미션 관련해서 얘기하시다가... -_-;;; 윈도우에는... 사용자 별로 권한을 줄 수 있는데... unix 에선 좀 그런 부분으로 좀 떨어진다 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_-;;

사실 posix 쪽에서도 acl 이라는 방법을 통해... 똑같은 걸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오히려 ntfs 를 쓰지 않으면 윈도우에선 퍼미션 지정도 안되는데;;;;

교수님들이라고 뭐 다 제대로된 정보만 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_-!!

ACL은 전통적인 유닉스쪽의 퍼미션같은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서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단순 사용자 편의성면에서는 윈도우가 더 편리한게 사실이죠.

그리고, 유닉스의 퍼미션 모델은 거의 30년 전에 만들어진겁니다. 윈도우 NT계열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좀 불리한거죠.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aiking의 이미지

MS 공화국과 삼성 공화국에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_^의 이미지

빨간모자로 밥 벌어 먹고 살고 있지만

저런 말 한 사람 잼나군요

보통은 윈도우 비공개고 리눅스 공개라서

뚤릴 위험이 많다 이런 논리인데 ㅋㅋ
리눅스도 아시다시피 RHEL이나 SLES등 상용 있으니 ㅎㅎ

윈도우 소스 유출 됬을때 웜등 무진장 나와서 패치 마니 햇던 기억이 나네요

리눅스 쓸 사람 리눅스 쓰고 윈도우 쓸 사람 윕도우 쓰는것이

머가 좋고 나뿌다 하면 끝이 없고요 ㅋㅋ

상용 데비안 나오면 어떻게 판도가 변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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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yuni의 이미지

쭉 안 읽고 잘 버티다가 결국은 낚였습니다. :oops:
조회수에 답글수가 장난이 아니라서 뭔가 하고 기웃거리다가,
1페이지 부터 쭉 읽고 나니 한시간이 후울쩍 넘어 버리네요.

아고고 목이 뻐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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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brianjungu의 이미지

1. 여러가지 기술적 진보가 나같은 엔드유저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다.
2. 메모리를 적게 사용한다든가, 코드가 더 깨끗하다거나,
크로스 플랫폼이 용이한다든가 하는 부분들이 역시
저같은 엔드유저에게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 메모리를 32MB를 쓰나, 256MB를 쓰나 별로 차이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
3. 내가 정말 필요한 App이 없다.
( 전 MS-Office와 100% Compatible한 Office Suite가
필요합니다. )
4. 인터넷 뱅킹과 증권거래 터미날의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5. 재밌는 3D 게임들을 제한없이 즐기고 싶다.

기타 몇가지가 더 있지만, 일단은 이런 것들이 생각납니다.
UI는 제 기억으로 3년전에도 이미 윈도우나 리눅스나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더 훌륭하다고 보구요.

코드나 효율성, Architecture의 관점이 아니라,
저같은 내부를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게으른 유저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불행히도 아직까지 리눅스는 윈도우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의 "좋다"가 컴퓨터 공학전공의 입장에서 말한거라면,
그야말로 Dummy스러운 발언이지만 ( 학자가 그렇게 단순하게
좋다라는 발언을 하는것 자체가 대단히 비학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사람의 엔드유저입장에서 말한거라면,
비판할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맞다 / 옳다에 "누구에게"라는 말이 빠져있다고 생각합니다.

kelven의 이미지

만약 국내 게임 중 매우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이 나왔는데,

그게 '리소스 문제로 w32에서의 접근을 제한하고, 유닉스계열(리눅스 포함)에서만 된다'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리눅스 진영이 50%는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natas999의 이미지

kelven wrote:
만약 국내 게임 중 매우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이 나왔는데,

그게 '리소스 문제로 w32에서의 접근을 제한하고, 유닉스계열(리눅스 포함)에서만 된다'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리눅스 진영이 50%는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재밌어도 그 게임 망합니다. 현재 조건에서는요.
그리고 게임회사 사장중에 그런생각 가질사람 단 1명도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다른 경영진들이 목숨걸고 말릴껍니다.
고속도로 놔두고 굳이 비포장산길 개척하겠다는 사람은 잘 없는 법이죠. :twisted: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서지훈의 이미지

kelven wrote:
만약 국내 게임 중 매우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이 나왔는데,

그게 '리소스 문제로 w32에서의 접근을 제한하고, 유닉스계열(리눅스 포함)에서만 된다'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리눅스 진영이 50%는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


50%가 아니라 몇 만%로 성장이 있을 겁니다.
새로 지금 널려 있는 피씨방에만 설치가 다 되도 무시 못 할 수자 입니다.
그기에 개인 사용자 까지 합세하면.

그리고 정말 인기 좋은 온라인 게임의 가입자 수는 천만명 단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나는오리의 이미지

서지훈 wrote:
kelven wrote:
만약 국내 게임 중 매우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이 나왔는데,

그게 '리소스 문제로 w32에서의 접근을 제한하고, 유닉스계열(리눅스 포함)에서만 된다'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리눅스 진영이 50%는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


50%가 아니라 몇 만%로 성장이 있을 겁니다.
새로 지금 널려 있는 피씨방에만 설치가 다 되도 무시 못 할 수자 입니다.
그기에 개인 사용자 까지 합세하면.

그리고 정말 인기 좋은 온라인 게임의 가입자 수는 천만명 단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글쎄요.
PC한대에 리눅스 설치해서 할 수 있는 게임은 죽어라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 하나입니다.
하지만 윈도우를 설치했을때는 재미있는 게임 수십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PC방 주인이라면 게임 1가지를 포기하고 윈도우를 설치하겠습니다.
PC방 주인 입장에서는 게임 한가지만 보고 PC방을 운영하기 어려울것같네요.
일반 유저가 집에서 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제 결론은 S/W의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많아야 한다는 겁니다.

서지훈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서지훈 wrote:
kelven wrote:
만약 국내 게임 중 매우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이 나왔는데,

그게 '리소스 문제로 w32에서의 접근을 제한하고, 유닉스계열(리눅스 포함)에서만 된다'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리눅스 진영이 50%는 향상될거라 생각합니다..


50%가 아니라 몇 만%로 성장이 있을 겁니다.
새로 지금 널려 있는 피씨방에만 설치가 다 되도 무시 못 할 수자 입니다.
그기에 개인 사용자 까지 합세하면.

그리고 정말 인기 좋은 온라인 게임의 가입자 수는 천만명 단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글쎄요.
PC한대에 리눅스 설치해서 할 수 있는 게임은 죽어라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 하나입니다.
하지만 윈도우를 설치했을때는 재미있는 게임 수십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PC방 주인이라면 게임 1가지를 포기하고 윈도우를 설치하겠습니다.
PC방 주인 입장에서는 게임 한가지만 보고 PC방을 운영하기 어려울것같네요.
일반 유저가 집에서 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제 결론은 S/W의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많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번 카트라이더 사태만 보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게임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아마 피씨방에서 카트라이더 리니지 2개만 빼도 피ㅆ,방 시체 됩니다.
그런데 리눅스 설치 안할지 ?
완전 리눅스는 안되면 최소한 멀티 부팅이라도 만들겠죠. ㅋㅋ

무슨 일이든 돈과 연관되면 초인적인 괴력이 발산 됩니다.

그리고 개인 유저들 윈도우에서 안된다고 그 게임 그만할까요 ?
아마 리눅스를 다시 배워서라도 할려 들겁니다.
이게 또 온라인 게임의 무서운 중독중에 하나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khris의 이미지

피씨방에서 게임이나, 나아가서 MMORPG만 즐기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웹서핑등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꽤 되고, 고스톱이나 포커등의 캐주얼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꽤 됩니다.

끽해야 전체 사용 고객의 반도 안되는 주류게임만을 위해서 리눅스를 설치할 업주는 없을뿐더러 잘나가는 회사에서 괜히 리눅스용 게임을 만들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주류게임이란것도 때를 타기 마련인데, 그 때를 지나면 신규 유입보다는 현상유지를 하게됩니다. 주류라고 해서 7할에서 8할되는것도 아닌지라 나머지 '기타'를 무시할 처지가 못되고요.

기대할 수 있는건 신생 회사에서 괜히 '멀티플랫폼'을 무기로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인데, 어필도 제대로 안되는 그런 무기를 가지고 승부를 하려는 회사의 게임이 제대로 성공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게임 중독 현상은 해당 게임에 중독된것이 아닌, 레벨링과 아이템 콜렉팅에 중독된것일 뿐입니다.

해당 게임이 '내 컴퓨터'에서 안돌아간다 싶으면 다른 게임을 찾아 떠나면 됩니다. 이게 한국 온라인 게임의 현실이고요.

리눅스를 보급하기 위해서는 급격히 변화하는 게임, 그것도 MMORPG시장보다는 다른 분야를 공략하는편이 좋다고 봅니다.

차라리 싸이월드와 한게임등을 포섭하는것이 낫겠지요.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서지훈의 이미지

이래서 앞에 붙인게...
만약 ( if ) 인걸로 압니다.
그냥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 될 수도...

근데... 주류게임 못가도 몇 년은 갈텐데.
그몇 년을 버틸만한 업체가 있을지 ?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kelven의 이미지

음.. 예전에 DOS 시절 여러 패키지 게임이 있었습니다..

8088에서 80286, 80386으로 넘어가면서 여러 게임들이 '확장 메모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워크스테이션급 컴퓨터에 1MB의 메모리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M$의 어느 유명한 분이 그랬지요..)

연속확장메모리(eXtended Memory; XMS)와 중첩확장메모리(Expanded Memory; EMS) 였죠..

그 때 우리는 어떻게 게임을 하였습니까?

Config.SYS와 Autoexec.BAT 파일을 어떻게든 주무르고 별 x랄을 다 하면서 해왔지 않습니까..?

많은 분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1. XMS
2. EMS
3. DOS/V

뭔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저도 리눅스용 게임이 현 국내 시장에서 히트칠 확률은 0.001%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한숨)

Linux를 쓰면서 하면 안 될 것들
1. 데스크탑을 윈도우나 맥스럽게 꾸미지 말자.
2. 리눅스가 최고라고 떠들지 말자.
3. 윈도우 잘 쓰는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강요하지 말자.
4. 명령어 몇개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자.
5. 리눅스니까 어렵게 쓰지 말자.

ysch0i의 이미지

뭐 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저로썬 이런 글에 이렇게 긴 답글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OS를 전공하지 않는 저로썬 OS는 단지 도구일뿐이었습니다.

프로젝트 마감 시기, 각 OS에서 지원 혹은 이미 개발된 라이브러리, 혹은 돈 ..같은 것들에 따라서 OS는 얼마든지 바뀌어야 하고 바꿔서 쓸수있는게 개발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분깨서 날로먹는다고 표현하셨는데,

어떤일을 해야되는데 이미 윈도우에서는 많은 부분이 되어있고, 윈도우로 돌려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그걸 리눅스로 다시 개발을 처음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날로먹는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OS간의 세밀한 성능 평가 분석이 아닌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것 같아서...

리눅스나 프비가 정말 매력적 OS라는데는 찬성하지만

리눅스를 쓰는것으로 무슨 우월감? 같은것을 느끼는 것은 반대합니다.

오히려 자기 목적에 맞게 OS선택해서 DOS라도 잘 사용하는 사용자가 아름답게만 보일것 같습니다만.

서명없어요.

kernuts의 이미지

그 교수님이 둘다 5년씩 써봤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1996~2000년까지 슬랙웨어를 써보시고
2001~2005년에는 윈도우XP를 써보신 모양입니다.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DK_MAX의 이미지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하고 오픈소스의 일원인 리눅스는 마소사에서 관리하고 개발하는 윈도우와는 달리
리눅스는 하나의 플렛폼마냥 전세계의 사람들이 무료로 다운받고 개발할수 있는 오픈소스입니다.
하지만 저작권은 리누스 토발즈에게 있으며 리눅스를 기본적으로 다운받고 커널에서 리눅스 버전을 상세하게 읽어볼경우 카피라이터 리누스 토발즈의 문구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결론은 1가지 입니다. 갓 리누스 토발즈 갓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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